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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네.
이번 기회에 진심으로 화내서 친구를 솎아내는 것도 방법이고.
이번 기회에 짓궂은 농담이라도 받아칠 수 있는 멘탈을 키우는 것도 방법이고.
왁싱은 개추.
왤케 웃기냐근데 ㅋㅋㅋ 100 Jarsey 뭐냐고
애들 별명붙이는거보니까 씽크빅했나 창의력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 고추 볼 사이면 이미 여친이다.
난 하니까 보여줄사람도 없는데 왜하냐고 하던데
왁싱하면 진짜 뭔가 내몸같지않고 애기피부같고 좋긴한데 너무 아파서 두번이상은 못하겠음
작성자 이름이 오태식인가보네
참 어렵네.
이번 기회에 진심으로 화내서 친구를 솎아내는 것도 방법이고.
이번 기회에 짓궂은 농담이라도 받아칠 수 있는 멘탈을 키우는 것도 방법이고.
왁싱은 개추.
왁싱하면 진짜 편해..
씼을때도 그렇고 그냥 다 편해
이미 멘탈은 튼튼한데
왁싱 고민하는사람은 무조건 해봐라. 강추다.
애인 생기면 같이 해보고싶은거 중에 하난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싼거말고 어느정도 검증도된 곳에서 하는게 좋다던데
왤케 웃기냐근데 ㅋㅋㅋ 100 Jarsey 뭐냐고
183-72-14
체형은 되게 좋은거 같은데
키도 크고
왁싱하면 너무좋음. 털많은 칭구들은 꼭 추천.
근데 털많은칭구들은 졸라아플거야.
으 난 저거 못하겠던데...
턱 왁싱하는 짤 보면 한번 뜯을때마다 눈 점점 뒤집히던데
어지간히 아픈가보다
왁싱하고 땀나면
걸을때 더 불편하던데
아.. 덜렁거리는데 털이 없음 무섭겠다 ㅅㅂ
애들 별명붙이는거보니까 씽크빅했나 창의력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의문의 피해자 교장쌤..
난 하니까 보여줄사람도 없는데 왜하냐고 하던데
별명 ㅋㅋㅋㅋ개오져 ㅋㅋㅋ
왁싱한 꼬츄 귀엽던데
왁싱하면 꼬추 귀여워져서
바로 여친생긴다더라
* 고추 볼 사이면 이미 여친이다.
인싸들은 먼저 보여주고 사귀나보지 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저러기도 힘들지
부랄주머니 털 뽑으면 피나지 않음?
여자애들이 궁금하다면서 보자고 하다가 히토미 각
똥꼬털 왁싱은 정말 강추합니다. 똥묻는것도 없고 짱임.
부러워서 지라르 하는 겁니다~~쿨 하게 신경 쓰지 마셔요
이건 멘탈이 졸라 좋은거임
브라질리언 왁싱은 가격이 꽤 나갈텐데 고딩 녀석이 어찌저찌 돈을 잘 모아놨구만.......ㅎㅎㅎ
난 세미 해볼까 하는데
왁싱한걸로 학교 전체에 퍼지고 그걸로 한두명도 아닌 다늘 놀리는 애면
평소에 학교 인기 짱짱 핵인싸란소리
이미 자기에게 쏟아지는 별명들 갖고 본인이 낄낄대는 시점에서 인싸중의 인싸
대인배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