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보츠와나의 공원에서 캠핑을 하던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본 것.
밤 사이에 비가 내렸었는데 아침에 3마리의 암사자가 나타나 텐트에 묻은 물을 햝아마시고 있었음.
다행히 물을 마신 사자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졌다고.
아프리카 보츠와나의 공원에서 캠핑을 하던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본 것.
밤 사이에 비가 내렸었는데 아침에 3마리의 암사자가 나타나 텐트에 묻은 물을 햝아마시고 있었음.
다행히 물을 마신 사자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졌다고.
사자 : 뭐지? 물만두인가?
사자 : 고기냄새가 나는데 .. 물맛밖에 안나네 ?..
고양이과는 햝는걸로 고기를 찢는다지
이 포장지 잘 안뜯기네
시불 못먹는거 포장 햝아보기라도 하자
사자 : 뭐지? 물만두인가?
그 합격 목걸이 비브라늄인가?
저 자에게 이 자의 물건을 가져다줘라
시불 못먹는거 포장 햝아보기라도 하자
고양이과는 햝는걸로 고기를 찢는다지
사자 : 고기냄새가 나는데 .. 물맛밖에 안나네 ?..
이 포장지 잘 안뜯기네
셔터 누르려고 부스럭대다가 죽었으면 엄청 억울했을거같은데..
용감하네
이집 육수 맛있네
처음에 텐트에있는 지퍼 찾는줄알았는데 ㅋㅋㅋ 조낸 심장뛰는 장면이였네 ㅋㅋㅋ
이걸 사네 ㄷ ㄷ
와 텐트 열고 있었으면...
텐트에 맺힌 이슬로 목 축이려는 거겠지?? 실제로 사람 잡아먹을 생각이었으면 발톱으로 찢고 들갔을테니..
선명하게 텐트를 핧고있었다
아프리카공원은 울나라공원이랑은 차원이 다르구나
울동네 공원은 고양이랑 토끼정도밖에 안사는데
아프리카는 말만 공원이지 그냥 야생이야
우리나라서는 토끼도 신기하지
시킬것이 있어 비켜봐
흐아악
아침에 사자가 선명하게 핥고있엇다
아프리카 으으으 출장가서 지냈지만.
다시 가기 싫다.
장염돌아서 개고생하고 출장 복귀하고 몇달뒤에 숙소에서 강도 살인 일어나고.
두번 다신 가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