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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앙투아네트의 빵없케먹 같은거지
정작 갈릴레이는 지동설 근거를 제대로 제시 못한게 사실임. 썰물 밀물 주장한것도 달의 인력 때문이라고 주변 학자들에게 반박 당했고 갈릴레이가 주장한 지동설은 별의 이동관측이 틀렸는데 그이유가 타원형은 아름답지가 못해서 원형 공전을 주장함
거기서 냥식이가?
마치 로마 대화재는 네로가 불질렀다는 소문과 같은건가
참사를 막기 위해서 휴가까지 반납하고 궁전까지 오픈해가며 도왔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근거 없는 과학은 과학이 아님. 괜히 교차검증이니 동료검증이니 그런 게 나오는 게 아냐. 특히나 당시 갈릴레이는 어그로도 존나 끌고 다녀서 말 그대로 어그로킹인 것도 감안해야됨.
저 새기 존나 잘난 척하는데 막상 까보라니까 제대로 까보지도 못하네?
거기서 냥식이가?
마치 로마 대화재는 네로가 불질렀다는 소문과 같은건가
참사를 막기 위해서 휴가까지 반납하고 궁전까지 오픈해가며 도왔는데
마리앙투아네트의 빵없케먹 같은거지
빵없케먹 줄임말이 입에 착 감기네
하지만 동양에 쓰마이라는 사람의 증손자는 밥없고먹 이라고 드립을 치게 되는데...
냥식이 귀엽다
눈치없네 냥식이쉑
이분 달의 뒷표면보다가 달묘전설 아빠토끼한테 돌팔매질 당해서 ㅜ
천동성로 볼때 별들의 이동의 관측결과가 너무 복잡하고, 지동설로 설명하면 깔끔하게 나오니 주장한거지, 무슨 갈릴레오가 바보인것처럼 써놨네 ㅉㅉ
정작 갈릴레이는 지동설 근거를 제대로 제시 못한게 사실임. 썰물 밀물 주장한것도 달의 인력 때문이라고 주변 학자들에게 반박 당했고 갈릴레이가 주장한 지동설은 별의 이동관측이 틀렸는데 그이유가 타원형은 아름답지가 못해서 원형 공전을 주장함
쿨병이 또...... ㅉㅉ
지금도 그렇지만 근거 없는 과학은 과학이 아님. 괜히 교차검증이니 동료검증이니 그런 게 나오는 게 아냐. 특히나 당시 갈릴레이는 어그로도 존나 끌고 다녀서 말 그대로 어그로킹인 것도 감안해야됨.
저 새기 존나 잘난 척하는데 막상 까보라니까 제대로 까보지도 못하네?
갈릴레이의 학자로서의 업적도 물론 존재하기는 하는데 이 양반 평상시에 인성질을 좀 하던 양반이기도 했음. 위에 짤에 종교재판도
반은 교황 모욕에 대한 내용도 포함됨(자기가 쓴 책에서 교황을 조리돌림함)
당시 교황청은 근거만 제대로 된 거였으면 지동설 콜까지 해줄 생각도 있었음. 제대로 뒨 근거도 없음 + 동종업계 과학자들의 비난 + 개신교의 대두 시너지가 얽히면서 안됐지만.
오히려 그 당시에믐 지동설이 더 복잡했음. 행성 궤도는 타원인데 그걸 원형으로 설명하려 하니 천동설보다 더 복잡해지게 됨.
물론 갈릴레이 나름대로 과학자 특유의 직감이라는 게 있어서 당당하게 주장했겠지만, 과학이 감만으로 되는 학문이 아니자늠? 브라헤나 케플러가 개븅신이 아니라서 수십 년 동안 행성 궤도 데이터 축적한 것도 아니고.
결론은 어그로킹이 어그로 끌다가 역관광크리 먹은거임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는 말은
나중에 어떤 소설가가 소설에서 그따구로 써놓은게 정설이 되버린 경우임
정서
저때도 교황청에선 천동설을 증거만 충분하다면 받아들일 수 잇는 때엿는데 증거는 개뿔...
결론은 증거를 못가져와서 막힌거구만
풉! 역사 왜곡이 심각하다는 게 유머군요.
정말로 문제인 건 기독교의 수장이 과학자를 멋대로 종교재판 걸었다는 거 아닌가요? 솔직히 증거가 없기로 따지면 신의 존재유무야말로 증거가 없는데...?
갈릴레오가 발전시킨 지동설은 코페르니쿠스 이래로 상당히 학문적 설득력을 갖추고 있었는데 위의 자료에서는 마치 갈릴레오가 증거도 없이 날조한 것처럼 묘사해놨네요.
게다가 갈릴레오가 저렇게 가벼운 형벌을 받은 건 그나마 갈릴레오여서 그런 거고, 종교의 이름으로 억압하고 죽인 학자들이 한둘이 아니었는데? 마치 교황이 선심을 배풀고 자비로운 것처럼 묘사를 해뒀으니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