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은 여성이 승리한 전쟁임

짤의 군함은 영국해군 중순양함 HMS 서식스라능'ㅅ'
다만 구다박은게 일본기라는건 변치않찌

2차도 맞음. 남자들은 다 전쟁터 나가니 여성들이 일해야 했거든.
사회활동 = 경제력 = 발언권

1차에서 남자들은 다 군대가고 공장인원 여성으로 채우면서 스타트일껄?

둘다, 1-2차 텀도 그리 안길어서 그 같은동네 출신병들만 모으던 제도가 있던 영국은 아예 동네에 동년배 남성이 소멸되는 사건들도 잇었을지경이니 여자들이 사회진출이 더 용이해짐

영향이 없었다고는 못하지만
1차 세계대전의 참정권 획득의 대의명분 확보와
60년대 가전제품 발달로 인한 가사로부터의 해방에 비하면 커다란 수준은 아님

게다가 러시아는 남자들이 엄청 죽어서 심각한 여초사회가 된거보니 여권신장이 되긴 했네

비율이 어느 정도이길레

자료에따라 달라지지만 1923년생 소련 남성중 97퍼가 사망했다 나옵니다... 그래서 소련이 후에 전차에 자동장전장치에 그리 열을 올린 이유고요.

10대 후반 ~ 40대 초반 남녀성비가
4:7임 거의 2배 수준

예??? 뭐요 97??? 그 정도면 유아 노인 빼고 다죽은거 아님?? ㅁㅊ

ㄷㄷ

이 전쟁에서 사망한 소련국민은 2700만 명이었고 그중 상당수는 민간인이었다. 900만 소련 군인도 전장에서 죽었다. 영국의 사망자는 37만5000명, 부상 36만9400명이었으며, 미국은 40만5000명이 죽었다. 이들을 포함해 총 107만6000명이 모든 전선과 해전에서 사망했다

1차도 맞기는 해. ㅇㅇ 그전까지 투표권 주는 것도 시원찮게 봤던 북미, 유럽 사회에서 남자들이 전쟁터에 나가 죽는 동안 남자를 대신해 생활 전선에서 일어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자리를 차지하고 경제력도 없고 사회적으로 인정 받았고 이후 2차 대전에서는 이런 역할이 더욱 커지면서 여성 권리 운동이 더욱 가속화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