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청년 572의 최초 고백.jpg

피카츄배말랑해 2019/08/19 14:32

흥형 흥하길

HMS뱅가드 2019/08/19 14:32

잘생긴 놈이 말도 잘하네

마음에안들어 2019/08/19 14:32

ㅇㅈ

김장해버린다 2019/08/19 14:34

품번형

RayArk™ 2019/08/19 14:35

근데 요즘은 '우리'를 강조하는 사람은 '너네'랑 분리하려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아서 점점 그 의미가 빛을 바래는거 같아

오나니여신님 2019/08/19 14:35

우리 형

치카겅듀 2019/08/19 14:35

오치리형은 한번쯤 만나보고싶어

루리웹-4373835586 2019/08/19 14:35

그 영화배우 닮아서 잘생겼는데 한국말도 잘해;

윈드재머 2019/08/19 14:35

나이 많이 처드신 분들은 아직도 대놓고 인종차별 하긴하지
못배워 먹어서 그래

Suff 2019/08/19 14:35

품번 : SAM-572
Tag : 훈훈,미담

삐노키오 2019/08/19 14:35

SAM-572

눈팅맨 2019/08/19 14:35

흥많은 형들

SIHANA 2019/08/19 14:35

착한 사람들이 계속 착하게 살 수 있도록 해줘야 '우리'가 유지된다고 생각함. 등쳐먹으려고 하지 말고

여우할아버지 2019/08/19 14:35

젊은 층일 수록 피부색에 편견을 가지지 않지
아무래도 노년층은 국제화되지 않은 시대를 살았었으니까.

Garaetteok 2019/08/19 14:35

잘생겼어 피지컬 조아 인성도 훌륭해. 너무 사기자너

Rucho 2019/08/19 14:36

난 어릴때 흑인 보면 멋있다. 쩐다. 이 생각부터 들던데
흑인 비하가 머리통에 탑재된 애들은 교육을 얼마나 못받은거지

봉봉젤리 2019/08/19 14:36

개념없는 아줌마는 어딜가든 존재하네

케네디스 2019/08/19 14:37

알았어 형! 우린 형 편이야!!

이웃집의뽀로로 2019/08/19 14:37

윌스미스 닮았어

SSSS.DL 2019/08/19 14:37

흥형 화이팅

카토_시카리우스 2019/08/19 14:38

난 초딩때도 중딩때도 학교 원어민쌤은 둘 다 흑인이었는데.
조금 웃긴건 중딩때 원어민쌤이 남아공 출신인데 이름은 화이트였음

제로・무라사메 2019/08/19 14:38

572 스스로도 우리 사회 알게 모르게 있던 흑인에 대한 이미지 개선에 도움을 줬을듯

슈브 니구라스 2019/08/19 14:38

내 방은 돼지우리...

IT:Crowd 2019/08/19 14:39

언어나 태도에서 심각한 인종차별이 벌어지고 있네. 몇몇 나라(영국, 벨지엄, 오스트렐리아, 러시아 등)처럼 집단 린치 같은 폭력적 행동까지 나서는 수준은 아니지만 이건 빨리 캠페인 등을 벌여서 서로 배우고 고쳐야 한다고 봄.

루리웹-141776126 2019/08/19 14:40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을 명훼로 고소할 수 있다는게 너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이 미국에서 활동하는데 거기 외국인들을 명훼로 고소할 수가 있던가? 뭔가 잘못되었다

옴닉사태 2019/08/19 14:40

마 밥무라 밥 우리가 남이가

이끼。 2019/08/19 14:41

이게 외국가면 청소부 전부 흑인이고 길거리 앵벌이도 흑인이고

빻빻이 2019/08/19 14:42

저형은 잘생겼자나..

루리웹-5275662544 2019/08/19 14:45

삶이 고단해서인지 우리라는 단어의 폭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가 시민의식도 높아지고 인터넷 문화가 성숙해지면서 다시 넓어지고 있는 느낌.
실제 삶에서 우리라고 할 수 있는 소속감을 느끼는건 여전히 좁지만 인터넷등으로 우리라는 소속감을 느낄수있는 게 넓어져서가 아닐까 싶다.
소울워커때라던지..

경기북부경찰 2019/08/19 14:46

역시 팔콘!

형아의밀크 2019/08/19 14:49

근데 저건 너무했다 ㅜ

잇카쿠 2019/08/19 14:49

팔콘이 플라잉 읍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