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3, 1998
등이 너무 가려워서 의무실에 갔더니,
등에 큰 반창고를 붙여줬다.
그리고 소장이 나는 이제 상하차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덕분에 오늘은 편히 쉴 수 있을것 같다.
유르군2019/08/19 09:37
택배기사가 이렇게 힘들다
정상인2019/08/19 09:41
ㄹㅇ 바쁨 아파트같은경우 한번올라갈때 한 높은곳은 10개층 누르고 올라가기때문
그동안 엘베기다리는사람은 한 15-20분 기다려야함
Knight_Night2019/08/19 09:43
가렵 맛있
아리만2019/08/19 09:46
결국 돈인데.. 택배비 늘어나면 소비자부터가 외면해서 어렵지..
유르군2019/08/19 09:37
택배기사가 이렇게 힘들다
신성한 너글2019/08/19 09:38
'영맹(獰猛)'! 그것은… '폭발할 듯 닥쳐오고… 그리고 사라질 때는 폭풍처럼 사라진다.'
panpanya2019/08/19 09:41
May 13, 1998
등이 너무 가려워서 의무실에 갔더니,
등에 큰 반창고를 붙여줬다.
그리고 소장이 나는 이제 상하차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덕분에 오늘은 편히 쉴 수 있을것 같다.
이오리쨩2019/08/19 09:43
음절도 딱 좋네
택배... 감자..
짚으로만든개2019/08/19 09:43
택택택 배배감감감자
택감투입
Knight_Night2019/08/19 09:43
가렵 맛있
동물원패밀리2019/08/19 09:46
ㅌㄱ ㅌㅇ
Kaelic2019/08/19 09:58
택감
ㅌㄱ
킬리군2019/08/19 09:59
이거 바이오해저드1에 등장하는 문서인 '사육사의 일기' 를 패러디하신건가 보네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바이러스 연구를 하는 곳에서 개 관리하던 사육사가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버리고, 그 과정을 일기에 남겨놨는데 말이 갈수록 짧아져 갑니다. (좀비화중) 마지막 일기 직전에는 '가렵다. 맛있다' 였는데(살인 후 인육을 먹었음) 그 후에는 '가렵. 맛있' 정도로 밖에 안 적혀 있지요. 추억에 추천한방 드리고 갑니다.
슈퍼스파크2019/08/19 09:41
존윅택배
정상인2019/08/19 09:41
ㄹㅇ 바쁨 아파트같은경우 한번올라갈때 한 높은곳은 10개층 누르고 올라가기때문
그동안 엘베기다리는사람은 한 15-20분 기다려야함
디스이즈스어스2019/08/19 09:43
그래도 그정돈 아니고 10분 안쪽
정상인2019/08/19 09:45
나 24층에서 올라오는거 기다리는데 25분기다림 짱나죽는줄
디스이즈스어스2019/08/19 09:45
거기 엘베가 너무 느린거 아님? 기사가 집주인 얼굴까지 보나..
LA또져스2019/08/19 09:49
엘레베이터 점검 받아봐..왜 느린지.
정상인2019/08/19 09:51
그 아파트가 높은아파트라서 그런듯 한 15-20번쯤 선듯
쿠크다s2019/08/19 09:42
카메라가 내 택배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어...!
PonyTailRomance2019/08/19 09:44
택배를 이렇게 빡시게 돌리게 된 풍토부터 어떻게 해야할거같아.. 탕뛰기같은식으로 하지말고 우체국처럼 정규직으로 어떻게 안될려나..
아리만2019/08/19 09:46
결국 돈인데.. 택배비 늘어나면 소비자부터가 외면해서 어렵지..
강하지점2019/08/19 09:48
어느정도 외면해야 해결의 실마리라도 보일듯
PUPA22019/08/19 09:54
외면해야하는게아니고 늘어나는 택배비를 감수해야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거지
웨이니2019/08/19 09:56
택배비가 너무 싸니깐 사람들이 걍 막 시키는거같은데 택배비를 올리면 일도 적어지고 기사님들이 덜 고생하시지 않을까요
May 13, 1998
등이 너무 가려워서 의무실에 갔더니,
등에 큰 반창고를 붙여줬다.
그리고 소장이 나는 이제 상하차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덕분에 오늘은 편히 쉴 수 있을것 같다.
택배기사가 이렇게 힘들다
ㄹㅇ 바쁨 아파트같은경우 한번올라갈때 한 높은곳은 10개층 누르고 올라가기때문
그동안 엘베기다리는사람은 한 15-20분 기다려야함
가렵 맛있
결국 돈인데.. 택배비 늘어나면 소비자부터가 외면해서 어렵지..
택배기사가 이렇게 힘들다
'영맹(獰猛)'! 그것은… '폭발할 듯 닥쳐오고… 그리고 사라질 때는 폭풍처럼 사라진다.'
May 13, 1998
등이 너무 가려워서 의무실에 갔더니,
등에 큰 반창고를 붙여줬다.
그리고 소장이 나는 이제 상하차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덕분에 오늘은 편히 쉴 수 있을것 같다.
음절도 딱 좋네
택배... 감자..
택택택 배배감감감자
택감투입
가렵 맛있
ㅌㄱ ㅌㅇ
택감
ㅌㄱ
이거 바이오해저드1에 등장하는 문서인 '사육사의 일기' 를 패러디하신건가 보네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바이러스 연구를 하는 곳에서 개 관리하던 사육사가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버리고, 그 과정을 일기에 남겨놨는데 말이 갈수록 짧아져 갑니다. (좀비화중) 마지막 일기 직전에는 '가렵다. 맛있다' 였는데(살인 후 인육을 먹었음) 그 후에는 '가렵. 맛있' 정도로 밖에 안 적혀 있지요. 추억에 추천한방 드리고 갑니다.
존윅택배
ㄹㅇ 바쁨 아파트같은경우 한번올라갈때 한 높은곳은 10개층 누르고 올라가기때문
그동안 엘베기다리는사람은 한 15-20분 기다려야함
그래도 그정돈 아니고 10분 안쪽
나 24층에서 올라오는거 기다리는데 25분기다림 짱나죽는줄
거기 엘베가 너무 느린거 아님? 기사가 집주인 얼굴까지 보나..
엘레베이터 점검 받아봐..왜 느린지.
그 아파트가 높은아파트라서 그런듯 한 15-20번쯤 선듯
카메라가 내 택배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어...!
택배를 이렇게 빡시게 돌리게 된 풍토부터 어떻게 해야할거같아.. 탕뛰기같은식으로 하지말고 우체국처럼 정규직으로 어떻게 안될려나..
결국 돈인데.. 택배비 늘어나면 소비자부터가 외면해서 어렵지..
어느정도 외면해야 해결의 실마리라도 보일듯
외면해야하는게아니고 늘어나는 택배비를 감수해야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거지
택배비가 너무 싸니깐 사람들이 걍 막 시키는거같은데 택배비를 올리면 일도 적어지고 기사님들이 덜 고생하시지 않을까요
어딜 보시는 겁니까 그건 제 잔상입니다
우리동네 택배기사 많이 바뻐서 사진도 못찍더라.. 사진 보낸거 없어.
사진찍어서 보내는거 개인 문자 전송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