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을 자국민 애들에게 먹이는 현장

후쿠시마 이주 지원금 중단. 주민들에게
돌아오라 강요. 후쿠시마에서 초딩학교 오픈함.

초딩들에게 방사능의 위험성과 식별법을 가르치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인터뷰하는 교장선생

후쿠시마산 급식 재료 방사능 테스트중

애들 음식재료에 방사능 검출된적 있느냐고
물어보니까 예쓰 라고 답함

애들 먹일 오이를 잘라서 방사능 검사중

한가지 재료를 테스트 하는데 30분 걸린다고 함.
계측기 싸이즈 보니 전수검사도 아니고
샘플 테스트 ㄷㄷㄷ

무슨 화학품 생산공장도 아니고 노트북으로 결과
나와야 그거 애들 먹임 ㄷㄷㄷ
쪽국 외교부 고노 아로가 한국 관광객에게
후쿠시마 쌀 먹이면 된다는 짤 보고 어떻게
사람새끼가 저런 말을 할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자국민, 그것도 방사능에 가장 취약한
초딩한테도 방사능 먹이는 중이었음
사람 기준으로 이해하려 들면 안됨.
왜 후쿠시마 지역 포기하고 사람들 못살게
하지 않을까 라는 의문이 당연히 들음
이유는
[이 새끼들은 미친 새끼들임]
정권 날라갈까봐 자국민 아이들 방사능 식품
먹이는 새끼들이 제정신임?
혐한의 뿌리가 조금은 이해가 됨
이새끼들은 2011년 후쿠시마 터질때 망했구
어떻게든 그걸 한국인 탓으로 돌리고 싶은
새끼들임
예비군 횽아들 조만간 총잡을 날이 올지도 모름
원숭이 새끼들 다 미쳤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