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류인 아케미
작중 어린 색기를 담당하는 캐릭터
근육패치에 표정이 다양하다.
우에하라 아야카
캐릭터들 중 가장 비중이 적지만,
근육 미인을 담당하고 있다.
타치바나 사토미
어른의 굴곡있는 바디로 농후하게 셐스한 색기를 담당하고 있다.
지나 보이드
바보 씹덕 포지션
그리고 주인공...
사쿠라 히비키는...
켄간 아수라를 담당하고 있다.
무려 근육 형아가 진심을 내게 만든 괴물
왜 마지막은 혼자 올마이트 폼이냐
권원회 인재감이군.
그러고보니 여성전투원은 있었던가?
정확히는 같은 세계관ㅋㅋ
배틀물이냐 ㅁㅊ;;
배틀물이냐 ㅁㅊ;;
배틀물 외전 만화여...
정확히는 같은 세계관ㅋㅋ
배틀물 캐릭터들이 간간이 배경 역으로 나오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일상물인 척은 하고 있음.
무슨 만화길랴
팔씨름 편 저때 빵터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력을.. 내고말았다..
근육형이 전력을 낼뻘했다고 본거 같은데
권원회 인재감이군.
그러고보니 여성전투원은 있었던가?
있긴 있지. 잠재력 쩐다는 카구라
혼자 다른작품
작가가 같으니 세이프임
작가의 세계관을 통일시키기 위한 캐릭터 ㅋㅋ
왜 마지막은 혼자 올마이트 폼이냐
혼자 인외물 찍으려는 주인공
먹던게 살이 아니라 근육으로 갔나
현역 프로복서도 히비키한테 쫄아서 숨은 에피도 있음
글 안읽고 짤만 보면 시모네타같은데
중간에 교미네이터도 있네
무려 근육 형아가 진심을 내게 만든 괴물
쟨 시합 나가도 될거같음
살을 뺀다는게 몸안의 근육을 뺀다는거였냐
쟤 가불 씀?
……주인공은 아예 어느 회사 격투가로 들어가도 될 거 같은데?
하지만 그 인외 앞에 천상계가 존재했으니..
혼자 따로노네..
실버맨 짐에 아수라라고 불린 여자가 있었다
작중 진짜 최강자
오타쿠
바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