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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이열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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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사진첨부해서 장소랑 작업 상황자세히 알려주지
3층같은 2층이 아니었을까 한번생각해봄... 2층높이라면 아무리 못해도 최소 사다리 3미터정도는 들고왔을텐데...
백색가전은 엘지.
진상이다 싶을정도로 클레임을 걸어야 빨리 해줍니다.
뭣같아도 어쩔수없는 현실
공짜로 주는것도아닌데 저정도 참은거면 성인군자급
성수기에 에어컨을 설치하려고 하면 막상 필요할 때 사용하지 못할 위험이 큰 듯. 에어컨 준비는 6월 중순까지는 마무리 해야 함.
저러다 가을에 달듯
일찍 신청하셔야 합니다.
기존의 에어컨이 고장나서 새로 샀는데,
몇 년 전 6월초에 신청했다가 7월 중순에 겨우 설치한 경험 후.
올해는 4월에 초에 주문해서 설치 신청했는데, 4월 말에 옵니다...
4월에 주문했을 때도, 저희 집이 12시쯤에 설치 했는데 트럭 위에 5대 정도가 더 있더군요.
7~8월에 신청해서 뭐 하나 어긋나면 9월에 달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래서 항상 4월즈음부터 미리 점검을 받습니다. 뭐 점검한다고 꼭 고장이 나지 않으리란 법은 없지만요. 하지만 에어컨 없는 7,8월이라니 세상에.. 생각만해도 땀이나네요 벌써
이건 자랑은 아니지만... 제친구가 아주 무식한놈이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대부분 as센터에서도 네네 알겠습니다만 하고 나오는 스타일이라 일이 더디고 시간적 손해가 많았는대요..
제 친구는 들어가서 좋게 한번 말해보고 안통하면 예를 들어 전화기라면 그걸 바닦에 내팽겨쳐요..
나 X발 이거 못쓰니까 점장이 나오라고해... 그리고 점장 나오면 이거 비싼돈주고 산건대 니가 써봐라 하고 말해요...
그럼 제 상식에서는 업무방해나 고성방가등으로 경찰이 와야 맞는대...
대부분은 점장이 새물건으로 교환해주고 넙쭉 엎으려 사과부터 합니다.. 그런경우 자주봤어요...
진상인놈들 대화가 안통하는놈들 대비해서 교환품을 미리준비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최근에 알았어요
난 그래서 에어컨 안삼..
https://news.v.daum.net/v/20190818155103707?f=m
난 지난 여름 에어컨 새로구입해서 설치하는데 집으로 배달이 와서 집 거실까지 투인원과 실외기까지 박스 세개를 거실에 널어 놓고 갑자기 온갖 트집을 잡는거에요.아파트인데..다 셋팅이 되있는 신도시 아파트인데도 불구하고 작업환경이 나쁘다는둥. 작업시작할 생각은 안하고..그래서 회사에 전화했더니 뭐라 뭐라 하더니 나 잠시 화장실 간사이 남편이 오늘 작업 못한다고 하는거에요...왜?
어젯밤 작업한 곳에서 밤에 작업도구를 다 도둑맞아서 지금 서울 구로로 사러가야한대..
헐~넘 남편의 해맑은...그말을 믿냐.....
여기 배달만 해놓고 딴곳에 돈되는곳 설치해주러갔나보네...하고 막 소리 지르며 잡으라고.하니까..남편은 나보고 어찌 사람이 그렇게 야박하냐고...
작업도구를 다 도둑맞고 지금 사라가는 사람들한테 그런 의심을 한다고...
이런...도둑이 에어컨을 훔쳐가지...
그뒷날까지...설치기사들은 연락두절됐습니다...
회사랑 소리 소리지르고 난리나리치고...
부부싸움하고...
여름에 날도 더워죽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