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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딩들이 쓰는 별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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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푸른꽃7 2019/08/18 09:01

    니네 아빠가 버는거지 지네들이 버는게 아니며서 졸렬해요

  • 창천의 오리 2019/08/18 09:02

    저 나잇대 부모님이 돈을 얼마 버는지 관심없어야 정상인 세대 아닌가...
    비싼 장난감 가지고 싶은데 가정사정 실감안나서 부모님한테 떼쓰다 혼나고
    뭐 그러면서 점점 배워야지 벌써부터 계급나누고 자조하고 낙인찍네;

  • 야난 후작 2019/08/18 09:14

    인터넷 글은 뭐다?

  • 루리웹⠀프로필⠀수정 2019/08/18 09:19

    월급은 모르겠고, 친척 이야기 들어보니 부모들이 아파트 끼리 뭉쳐다니면서
    자식들을 소득이 낮은 아파트 구역 애들이랑 놀지 않게끔 한다는 이야기는 들음.
    이건 옛날에도 있었다고 들어거 그런가보다 싶긴 했음.

  • 5894 2019/08/18 09:21

    요즘 뉴스 보니까 주작은 아닌듯

  • 괴도 라팡 2019/08/18 09:01

    백충이는 좀 ㅇㅂ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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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꽃7 2019/08/18 09:01

    니네 아빠가 버는거지 지네들이 버는게 아니며서 졸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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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핑 2019/08/18 09:15

    난 아이들이 저런 말을 누구에게 보고 배웠을까
    생각이 먼저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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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시카와 마후유 2019/08/18 09:18

    저런애들이 커서 된게 누구누구 유투버는 한달에 얼마버는데요~ 이런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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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야타스나코 2019/08/18 09:29

    그 부모의 노력을 자식이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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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어엄지척 2019/08/18 09:02

    이러니깐 중고등학생때 교복을 입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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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천의 오리 2019/08/18 09:02

    저 나잇대 부모님이 돈을 얼마 버는지 관심없어야 정상인 세대 아닌가...
    비싼 장난감 가지고 싶은데 가정사정 실감안나서 부모님한테 떼쓰다 혼나고
    뭐 그러면서 점점 배워야지 벌써부터 계급나누고 자조하고 낙인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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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파괴검사원 2019/08/18 09:22

    일이학년이면 떼써도 비싼 장난감을 얻지 못해서 슬슬 가정사정 알게 되는 때일 수도 있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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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난 후작 2019/08/18 09:14

    인터넷 글은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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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 2019/08/18 09:16

    킹익썰은 뭐다?
    믿고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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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겜재밌네 2019/08/18 09:17

    대체 어카야 학부모 월급 정보가 공공재가 되냐?
    지 부모 월급 알 순 있지, 근데 그게 막 퍼져서 무슨 충끼리 놀릴 정도로 공공연하다고? 그게 한둘이 아니고?
    지딴엔 진짜인것마냥 어디 초등학교임 했지만 어차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도 아니고 난 구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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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sticly 2019/08/18 09:18

    차 기종을 써오라는 유치원도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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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겜재밌네 2019/08/18 09:21

    뉴스에 나올 정도의 특이케이스면 저것도 뉴스 나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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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러브뻐킹텐타클 2019/08/18 09:22

    나만 해도 중학교나 고딩때 부모님 직업, 수입 적어내라고 그랬었음. 그땐 암것도 몰라서 아빠한테 학교에서 써오라 해서 그런데 아빠 월 얼만지 알려달라고 그랬고 아빠도 별 거부감 없이 알려주셨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ㅈㄴ 소름이네. 담임새끼가 자기 반 애들 부모 수입은 쳐 알아서 어따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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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겜재밌네 2019/08/18 09:25

    그때랑 지금이랑 같게 보면 안됨
    지금 초등은 학부모가 갑임. 요새는 촌지는 커녕 스승의날 선물도 돌려보내고 학부모 선물 돌려보내는 메뉴얼도 있을 정도로 민감함.
    그리고 애초에 이건 교사가 퍼뜨렸단 얘기도 없는데 왜 은근히들 교사 문제를 얘기해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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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프로필⠀수정 2019/08/18 09:19

    월급은 모르겠고, 친척 이야기 들어보니 부모들이 아파트 끼리 뭉쳐다니면서
    자식들을 소득이 낮은 아파트 구역 애들이랑 놀지 않게끔 한다는 이야기는 들음.
    이건 옛날에도 있었다고 들어거 그런가보다 싶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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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5930348754 2019/08/18 09:20

    주작이라기엔 뉴스까지 나온 휴거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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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94 2019/08/18 09:21

    요즘 뉴스 보니까 주작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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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거양이 2019/08/18 09:27

    우리때였으면 5백층 4백층 이런거 꼬리표 달아놨으면 삥 ㅈㄴ 뜯겼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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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ㅣ추 2019/08/18 09:36

    어렸을때 진짜 가난한 티나는거 아님 그런 거 안 신경썼는데 이젠 월급까지 따지네ㄷㄷ
    부모들이 돈돈돈 해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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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추구 2019/08/18 09:37

    뉴스에도 나왔지만 요즘 애들 어느 아파트 단지(비싼 아파트 단지냐 아니냐의 여부) 사느냐에 따라 끼리끼리 놀거나 따돌린다는 내용의 기사 있었음.
    저 몇백충 이야기도 마냥 허구로 치부할 일은 아니라 생각해.
    점점 미쳐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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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거 2019/08/18 09:40

    존나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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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카네치즈루P.F 2019/08/18 09:41

    초등학생때가 저런거 심함. 나때도(92년생) 초딩때 집 평수나 아빠차로 괜히 편가르고 그랬지... 그때는 저정도로 왕따? 뭐 그런건 아니고 하루이틀 그러고 시들해지는 놀이정도였고 중등 하고나서는 아무도 그런걸로는 안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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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리스팩커드 2019/08/18 09:44

    고등학생 쯤 되면 서로 아버지 어머니 직장까지 알더라 ㅋㅋㅋㅋ
    누구 아버지는 어디 교수, 누구 어머니는 어디서 병원 하시고...
    웃긴건 묻지 않아도 초면에 지가 말한다고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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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fuger 2019/08/18 09:47

    지들은 부모한테 용돈 받아쓰는 기생충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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