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그쪽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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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근... 해....?
근해?
석.....방하라....
저런개 가끔 엄청 포근해
분명히 신경쓰고 있긴한데.. 귀찮아서 걍 쓰고 있을거 같음
저런개 가끔 엄청 포근해
근해?
for... 근... 해....?
아이어를 위하여! 아쿤 델라르, 창끝이 되어!
석.....방하라....
뭐얔ㅋㅋㅋㅋ
누구보다 503을 좋아하는 유게이들.ㄷㄷㄷㄷ
근해공식...
쒸이뿔럼미,..마마,,존함을 함불어,,
몰랐음? 여기 어둠의 박사모임
Suck Bang 하라?
포그네
ㅋㅋㅋ
핑크.. 사나이의 색이다
분명히 신경쓰고 있긴한데.. 귀찮아서 걍 쓰고 있을거 같음
솔직히 베고자기 편하면 모양은 중요하지 않다
솔직히 누가 신경쓰냐??
나도 대학교 가기전까지는
시골에서 할머니가 베고자는 모양의 그거였는데
여자애들 겁나 중요하게 생각함
아무도 모르는 팬티색갈조차 심도있게 고민하는 애들임
본문 작성자 여자잖아
나도 먹었음
아마 줄비추 박힌거보니까 그냥 찐따한명이 박고간듯
인생이 불쌍한놈일세
베게피 그렇게 신경쓰나 보통
엄마가 저런 거를 좋아하시는데
구질구질하니 내가 고르겠다 하기도 뭣하고
어차피 침실에 고이 있을 베개 디자인 정도야 뭐 어때
하면서 내가 저런 베개를 썼었지
배개는 그냥 편하다는 기능성만 있으면 된다 디자인이나 색깔이 어떻든 중요하지 않은부분
분홍색이라 그런거?
크게 이상한거 못느끼겠는데
푹신해보여서 좋아보이는데
집베개는 솔직히 신경 잘안쓰잖아
나이먹으니 목부분 신경쓰여서 수면배게 쓰긴한다만
자취해야 남들 보여주니 신경쓰지..가족이랑 살땐 신경안썼던거같음ㅋㅋ
나도 베개랑 이불 핑크색인데
92년생인 난 저런 배게에 세일러문 그려진 이불을
세일러문은 쵸큼...
세일러문
달빛천사
요술소녀
괴도 세인트 테일
....
그 쪽 취향일거다
남자중에 베게 신경 쓰는 사람 있나? 그냥 잠만 잘오면 장떙이지
배개는 원래 처음에 배던 버릇 생기면
다른거 새로사서 익숙해지는게 힘들어서 그런듯
나도 완전 시골풍 배개 썼던시절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