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히어로의 실현에 설레고 있다"
"사랑한다... 내 덱이여..."
"듀얼리스트는 덱에 카드가 남아있는 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아. 듀얼킹이라면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듀얼의 재미 & 주제 & 의미 다 잡은 그저 빛빛빛 gx
"나 또한 히어로의 실현에 설레고 있다"
"사랑한다... 내 덱이여..."
"듀얼리스트는 덱에 카드가 남아있는 한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아. 듀얼킹이라면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까?"
듀얼의 재미 & 주제 & 의미 다 잡은 그저 빛빛빛 gx
gx 자체가 안좋으면도 있긴 하지만
충실히 '키드 게임 애니메이션' 인걸 감안하면 잘만들어진건 맞음
??? "난 괴로웠어! 상처입었어! 아팠다고! 그러니까 쥬다이에게 똑같은 고통을 주려는거야! 그게 사랑이란거 아닐까!"
정작 3기 사건 때문에 4기 파이널 듀얼 까지 본인이 전파한 듀얼은 즐기면서 하는걸 잊어버렸지.....
그래도 마지막에 다시 듀얼의 재미란 게 뭔지 깨달았으니까
GX가 이미 듀얼은 즐기는것이라는걸 완벽하게 보여줬는데
앜파는 그거에 정신병적 요소를 섞음
GX 이후론 통 모르겠어
초융합
gx 자체가 안좋으면도 있긴 하지만
충실히 '키드 게임 애니메이션' 인걸 감안하면 잘만들어진건 맞음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전작 계승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성공한 계승작으로
유희왕 gx 라고 생각함
딱 애들한테 유희왕에대한 좋은 인식주고 재미주니 청소년 한정으로도 애니메이션의 좋은 반면교사지
반면교사는 ㅈ같으니까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아니냐
듀얼은 죽이는거 아니였어?
아수라남작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응~ 초융합~
??? "난 괴로웠어! 상처입었어! 아팠다고! 그러니까 쥬다이에게 똑같은 고통을 주려는거야! 그게 사랑이란거 아닐까!"
정작 3기 사건 때문에 4기 파이널 듀얼 까지 본인이 전파한 듀얼은 즐기면서 하는걸 잊어버렸지.....
그래도 마지막에 다시 듀얼의 재미란 게 뭔지 깨달았으니까
그러기에 gx가 지금날에서 평가가 좋지
아크파이브 같은거 생각하면 어휴
그립습니다 쥬다이 선생님 ㅠㅠ
진짜 gx가 명작은 명작이지...
그다음 오룡즈는 캐릭터가 좋았고 제알은 스토리가 좋았고 아크파이브? 그건 뭐죠?
브레인즈는 무난하고
샤이닝 드로?
유희왕 하나도 모르는 내가 엘리멘탈 덱 이랑 하나 아는거 보면..
리얼로 저때 가장 흥행 하지 않았나 싶음
GX가 이미 듀얼은 즐기는것이라는걸 완벽하게 보여줬는데
앜파는 그거에 정신병적 요소를 섞음
힝 앜파 까지는 재밋게 봣는데 ㅠ
이거 오프닝 엄청 좋아했음
쾌청, 상승, 할렐...
윽... 머리가... 오늘도.. 이림은.. 화롭다......
근데 싫러하는 애들은 "GX야말로 DM빨 추억보정 오지게받은 시리즈다."라면서 되게 싫어함. 앜파 망하기 전엔 북미에선 제알보다고 악평심했음.
진짜 GX는 보면서 유희왕카드 실제로 해보고 싶은 기분 들게 해줌
이후 시리즈들은 듀얼이 너무 복잡하게 진행되다 보니까 그런 게 없더라
거기에 아직도 회자되는 특급얀데레 캐릭터까지 탄생......나중에 츤데레로 변하지만 ㅋㅋ
다 좋은데 3기 싫음 ㅠ
엘리멘틀 히어로들이 멋있었음
니쥬다이 선생..
참고로 GX 3기가 방송될땐 심야 42시 애니 소리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