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생이 불쌍한 사람에게 배푼다고 썰을 품(혹은 그런말도 안함)
그리고 각자 몇천원씩 걷어서 사게 함
근데 거기서 안사면?
선생이 사라고 강매를 하던가, 눈치를 주던가, 모두가 하는데 너만 안한다며 뭐라 하던가
반장에게 시키던가, 군중심리를 이용함
결국삼
사실상 강매
암묵적인 룰
요즘은 없어졌다고 하니 다행임
일단 선생이 불쌍한 사람에게 배푼다고 썰을 품(혹은 그런말도 안함)
그리고 각자 몇천원씩 걷어서 사게 함
근데 거기서 안사면?
선생이 사라고 강매를 하던가, 눈치를 주던가, 모두가 하는데 너만 안한다며 뭐라 하던가
반장에게 시키던가, 군중심리를 이용함
결국삼
사실상 강매
암묵적인 룰
요즘은 없어졌다고 하니 다행임
불우이웃이 설마. . .
시벌 유표도 아닌게 좋나게 비쌈
결핵관련 기금 모으는 용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나도 저거 샀었던 기억이 있음
90년대 초등학교 다녔는데... 우리학교는 살사람만 신청하라고 걍 뒤에 종이 걸어둠 당시 저거 씰 수집하는게 잠깐 유행이라 산사람도 있고 안산사람은 안삼
난 안샀음..
우리반은 강매시키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나는 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