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vs베트공

20세기에 재림한 성형요새

침략을 하기보다는 당한 게 많았으니 ㅋㅋ

우리가 침략한적이 없지 안음?

그렇다고 보기에는 한국 오딘 광계토 대왕시절때가 있었잖어

땅 먹으려는 목적 말고 오랑캐 소탕 명분으로는 은근히 자주 침략했음.ㅋ

임란 때문에 제 때 침략 못 해서 만주족들이 커지는 바람에 생긴 나라가 후금.

있어. 요동정벌이나 당나라와 같이 일본 쳐들어간거 대마도정벌 등등 이런거 다 침략이지

임란 때에 누굴 침약할 정도에 군대가 정비가 안된 상태 아님?
일본애들 하두 노략질 해대서 그거 막는것도 급급했던 시절이라 윗동내 신경쓸 겨를이 없었을것 같은대

임란 이전에는 연례 행사로 여진족=만주족 마을 처들어가서 사람들 죽이고 마을에 불질러서 여진족이 뭉칠 틈을 안 줬는데, 임진왜란 때문에 7년 넘게 그걸 못 해서 여진 세력이 엄청 커져 버림.

아냐 침략한적이 왜 없어 한반도 외부 세력에 대해 대대적으로 정복전쟁 한 역사가 없을 뿐이지..

영토를 넓히는 행위는 모두 침략이긴함
조선초기 4군6진도 영토수복이라 볼수있고 침략이라 볼수있고

더 무서운건 북베트남군은 AK-47들고
국군은 M1들고 이김

카빈과 개런드? 대단하네

저때 이후로 결국 M16 받았다고 함
그래서 중대전술기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미군도 쓰기 시작했다고 함

지금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 수정 보완해서 자알 써먹고 있지.

한국군 피해가는 이유가 한국군 한명 죽을때 마다 주변 마을 초토화 시켰거든.
민간인을 작살내니 베트콩들이 한국군 안건듬.

아직 추측선의 이야기 아니냐
퐁니 퐁넛 사건도 아직도 연구중인데

한국군이 자체 인터뷰도 있음.
학살때린 마을에 위령비도 세웠음
사실은 사실임 인정할껀 인정하고

그러니까 김종수 소위사건은 국군도 인정하는데
위령비도 그렇고, 아직 연구중이라 확인단계에 거친게 많음 정작 린선사 사건은 남베트남 레인저였고

확인단계가 뭐 필요해
학살이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인정하고 사죄했는데
퐁니 퐁넛 조사해서 울나라가 아니라고 하면 그동안 했던 학살 없어짐?
추측은 개뿔.. 현지인이 인터뷰 한거랑 증거 나온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뭘 연구중이래.

당시 미국의 지원을받는 남베트남 레인저나
한국군이나 장비나 피복이 비슷했음
그래서 가해집단이 어딘지는 추측까지고
정확한 조사전에는 모르는거지

정확히 조사해서 드러난거만 해야지 우리도 포괄적으로 해서 그런일이 있었다 하고 김종수 소위 사건같은거도 있어서지
아직 확인단계에 불과함 그 인터뷰 중에서는 미라이 학살급 이야기도 많고

그부분은 베트남에서 주장하는 전범행위인데
우리측에서는 그부분을 조사하자고 하고있지만 베트남측에서 거부중임

당연히 조사는 해야지만 학살 한거는 사실임
마라이 퐁니 이게 면죄부가 될수 없음
자꾸 부정하고 부정하니 좉같다는거임 꼭 일본놈들이 울나라 학살해놓고 딴소리 하는거 같음
너네 말대로 우리나라 존나 강해서 베트콩들이 무서워 피한걸로 생각할께
더이상 할말이 없네

저정도면 미군맨이 폭격하면 끝난다구

뺏기면 공군이나 불러야지 뭐...

ㄴㄴ 아직 그러한 정밀폭격이 안되던 시기라
반대로 철거안하고 철수한 기지를 북베트남군이 접수해서 지랄난 전투가 짜빈박 전투임

마지막뭐랔ㅋㅋㅋ

콩이여서 벙커링에 진거다

다 인정할 일이라고 생각함.
1. 베트남 전쟁 자체에 대해서(전쟁의 정당성이라든지, 그 이면의 부정이라든지)
2. 거기 참전한 박정희 정권이 뭘 했는지에 대해서(예를 들면 열심히 싸운 군인 장병들 월급 다 어디로 갔더라?)
3. 실제로 거기서 고생하고 잘 싸운 장병들에 대해서(어찌되었든 한국군 개개인들은 거기서 죽을 고생도 하고, 또 위에 나왔듯이 매우 잘 싸운 것도 사실임)
4. 그리고 거기서 한국군이 저지른 전쟁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잘 싸운 것도 맞고(능력), 우리도 우리대로 고생한 것도 맞으며(과정), 그 과정에서 잘못을 저지른 것도 사실임.
나치 시절 장성들이 뛰어난 전술능력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 사람들이 나치였던 것도 사실이듯이.

그거 근거 없거나 대부분 북베트남이 자행한 짓임.

너 혹시 간첩이거나 베트콩출신이냐? 전쟁범죄자? 이 미.친 쓰레기 새퀴가

확실한 물적 증거 찾기가 힘들긴 한데 그 이유중 하나가 현재 정권잡은게 북베트남이라 파헤치다보면 지들이 저지른것도 같이 나와서
지들이 그런 증거찾기를 좀 꺼려해서 한국군이 저질렀을걸로 추정되는것도 증거가 안나오는거...
안저지르진 않았을거야 분명
근데 역으로 한국군이 주둔중이던 근처 마을이랑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맺은 경우도 있으니까...
적어도 일본군처럼 사람들 모아다가 귀잘라가고 하지는 않았을거라 믿자고

미군들 기록중에
"얘네는 용케 밤마다 습격을 안당해서 물어봤더니 근처 마을 농사 도와줘서 그런지 베트콩 습격이 없더라"
하던 얘기도 있으니깐 뭐

그렇죠. 사실은 잘 알수없는게 맞고 그런데 우리군이 했다고 주장하는 것들이 알고보면 죄다 북베트남이 한것들이니 뭐... 여튼 팩트로 까자는거죠.

학살은 그렇다치고 강/간은 대놓고 흔적이 남기 때문에 미군에 안 걸리기 힘들어.
미군에 재판 받지 않은 강/간 범죄가 있었을 거란 주장은 근거들이 대부분 희박함.

일뽕새끼일수도 있음 위안부 문제 꺼낼때마다 베트남 뺴애액 거리면서 지1랄하는게 일뽕넷우익 기본전략이라

할말은 다 해놓고 갑자기 ㅎㅎ 착한척을...
월남전때 전쟁범죄로 훈장서훈이 취소된 적도 있고 15년형을 받은 사례도 있는데 알려진 것 처럼
대규모 학살이 있었다는 건 근거가 부족하지만 전쟁범죄는 있었음.

너한테 한거 아니야 쓰레기야

15년형은 확인된 학살인 김종수 소위 사건
훈장서훈 취소는 포로학대

나한테 했다는 거 아니야 븅1신아

개릴라,방어전,수복전 한정 특화라서
반대로 침략 졸라 못함

물량에는 답이없어...
정작 요동정벌 성공한 이성계가 성공하고도 "야 2번째는 못이겨" 하고 2번째 정벌 강요받고 빡쳐서 일으킨게 위화도 회군이잖어.

기본적으로 머리수가 딸림...
전투 자체야 화력으로 메우고, 우주방어하는 게 한국의 오랜 전통이지만, 공격, 점령, 지배는 또 다른 문제잖아.

주변나라들이 ㅈ같아서
이정도아니면 진즉에 없어졋을거니까

밖으로는 미친 물량전. 안에서는 민족 반역자.

완전 털린건 몇백년에 한번.
조정이 썪은 물이되면 털림.
최근에도 닭 정권 이후 몇년만 더 갔으면 개털렸을껄.

지리적으로 안좋은것도 있고 일단 주의 국가들 인구수가 깡패들이라 그럼
특히나 중국은 인구빨로 밀어대면 답 없음...

디펜스 특화라 10번 잘 막아도 한번 털리면 끝이라는걸 잘 증명한 셈.
게릴라와 수성 방어전으로 깎아놓고 대규모 회전에서 털리는건 고구려때부터 내려오는 전통인듯.

하필 옆나라가 당시 세계 최강국급이 있었고, 왜놈들은 전쟁을 하도오래해서 베테랑들이 많던 시절이라

그리고 지정학적으로 대륙 끝자락에 위치한 반도이다보니 대륙 패권국이 바뀌면
마무리 서열정리로 치고 들어오는곳이라 대부분 당시대 최강 정예병들이 쳐들어왔었음.

중국 옆에서 이정도로 오래 살아남은 나라가 거의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의민족이니 이정도까지 버틴거임 ㅋㅋㅋ

냉병기로 싸우던 시대는 결국 머릿수가 가장중요해

이렇게 보니 엄청 넓다 진지공사하면서 상관 욕 엄청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