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일제시대 강제징용되어서 광산에서 강제노역하다가 제주도로 끌려갔다가 힘들게 귀향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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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지
정작힘든 시대를 겪은분들은 미안해하고
꿀빤 놈들은 뻔뻔하고 말이야
이분 생각나네 ㅜㅠ
꿀 빨고 있는 놈들은 몰라 지가 꿀 빠는지.
우리 중학교 시절 이사장님이신데 이분 만큼의 어르신을 아직까지 만나질 못함...
고생 많으셨네
고생 많으셨네
저런분들이 어른이지...
희안하지
정작힘든 시대를 겪은분들은 미안해하고
꿀빤 놈들은 뻔뻔하고 말이야
원래 뻔뻔할 수록 목소리가 크다고 했으니 과연 맞는 말이었음
꿀 빨고 있는 놈들은 몰라 지가 꿀 빠는지.
정말 가슴속에서부터 화가치솟는 상황이지.
나라는 지금 어른들 아버지의 아버지뻘에서 구했는데
지금 어른들이 라떼는 말이다~ ㅋㅋㅋㅋㅋ
이분 생각나네 ㅜㅠ
우리 중학교 시절 이사장님이신데 이분 만큼의 어르신을 아직까지 만나질 못함...
어르신..
고생한 사람은 한수 접어주는 법을 알고
겪지 못한 사람은 깔보며 가르치려들고
말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