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분쇄기에 갈아버려서 닭 사료로 쓰겠지.
어차피 힘들게 잘라서 신원특정 못 하게 한거, 뭐하러 들키게 밖에 버리나
그냥 동물이 먹도록 만들어 ㄸ으로 싸게 하면 됨
나래여우🦊2019/08/14 02:39
갈아버릴꺼면 몸통도 갈았겠지
청감자2019/08/14 02:44
몸통은 부피가 크잖아
나래여우🦊2019/08/14 02:45
팔다리머리 잘랐는데 몸통은 안자른다고?
입금하면 피의쉴드2019/08/14 02:46
목과 팔 다리를 자르는데 몸통은 부피가 크다고 냅둘리가..;
홀리몰리놀리졸리콜리2019/08/14 03:05
무셔 ㅠㅠ
크어아앙2019/08/14 02:24
뭐야 고양이가 몸통만 남았다는줄알았는데 고양시네; 사람인가보네
카나나비2019/08/14 02:59
나도 웅크린 고양이짤일줄알고 들어왔는데...
RuneThanatos2019/08/14 02:24
신원확인 어렵게하려고 그러는건가?
cthulhu2019/08/14 02:43
얼굴도 없고 지문도 없고 빼박인듯
미세먼지목아퍼2019/08/14 02:57
워.. 그냥 살인사건이였으면
얼마안가 묻혔을텐데
머리랑 지문없애서 궁금증 증폭 및
큰사건으로 사람들 머리에 박히겠네
ㄷㄷ
낡은케이스2019/08/14 02:25
몸통만이라..... 원한살인인가
타킨2019/08/14 02:25
이거 그 어느 유게가 잘린 흔적 있다던 그 시체인가
楯山文乃2019/08/14 02:25
뭐여 본가 있는 곳인데
가성비의 노예2019/08/14 02:25
림월드 하고싶다
가성비의 노예2019/08/14 02:25
머리(물어뜯김)
다리(파괴됨)
시선의관성2019/08/14 02:40
눈치없이 산다는말 많이 들으셨을듯
Dead_Pool2019/08/14 02:41
재정신임?
트롬페나르2019/08/14 02:49
너지?
아니그걸왜2019/08/14 02:55
이건 걍 눈치없는정도가 아니라 ㄹㅇ 싸이코패스급 마인드같은데
시현류2019/08/14 03:04
술 마셨으면 컴을 꺼.
DeathCrus2019/08/14 02:26
허미 한강에서도 몸통만 있는 시신 오늘 발견됐다고 하든데 ㄷㄷ
이오리쨩2019/08/14 02:27
그게 저거잉거임
고양시라고는 하는데 행주대교보다 더 아래쪽임
메가톤.맨2019/08/14 02:28
그게 저거
임신한똥먹는참피2019/08/14 02:36
마치 제주도토막사건이 생각나는군
킹왕짜왕2019/08/14 02:37
마곡대교 남단이면 강서구잖아
정의의 버섯돌2019/08/14 02:38
신원확인 어렵게 하려고 얼굴만 자르고 버린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팔다리 다 자르다니 ㄷ
D0D0bird2019/08/14 02:39
익사한지 오래된 시체는 몸통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던데
사지가 썩고 불어서 떨어져나간다고함
February022019/08/14 02:51
근데 구태여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거보면
그건 아닌거 같기도 한데..
오래되서 떨어졌다기엔 몸통이 너무 멀쩡해서
보도를 저렇게한게 아닌가 싶음
February022019/08/14 02:51
게다가 수색도 해ㅈ봤을거고
D0D0bird2019/08/14 02:52
소름끼치네
↕ 반민족특별법2019/08/14 03:03
3일도 안된 시신 같다고함
February022019/08/14 03:09
오래된 시신이면
저런식으로 말 안할거고
떨어진지 얼마 안 지난 것 같다면 팔이나 다리를.찾을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식으로 기사가 난다는건
아무리 봐도 정황이 의심된다는 얘기니
유루센2019/08/14 02:41
보통 시체회손할때는 들키지 않을려는 목적으로 잘게 토막내는데, 저렇게 눈에띄게 큰 덩어리로 강에 버린거 보면 도발의 의미도 있는거 같음.
하이레졸루션모델_반다이2019/08/14 02:41
사지 자르고 버릴 정성의 원한이라면 치아까지 전부 뽑아서 신원 확인 못하게 했을거 같은데
바로우2019/08/14 02:44
얼굴 자체를 잘라버려서 몸통에 얼굴,팔,다리 다 없다는 소리 같아요 ㄷㄷ
루리웹-29058471042019/08/14 02:57
생각해보니
머리랑 손 두개 자르면
신원확인을 할 방도가 있긴 하냐
웃우2019/08/14 03:00
몸통에 과거 수술한 자국 같은거 있으면 수술 기록 대조해서라도 찾을 수 있긴 한데 없으면 힘들거고
대부분 이 치아 상태에서 과거 치과 검진 기록으로 찾는 거니까 머리가 없으면 힘들거 같긴 함
하이레졸루션모델_반다이2019/08/14 03:01
신체에 흔적을 남기는 의료시술을 통한 추적
손발은 지문, 얼굴이야 당연히 생김새에, 치아 및 치골도 100% 일치 불가능인데다 손상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걸로 들었음
그래서 난 사지 자른거에 치아 나 치골을 아예 없애버리지 않았을까 싶어서 뇌피셜 싸질러 봤고
↕ 반민족특별법2019/08/14 03:05
뼈나 세포까지 정밀 기록하는 시대인데 뭔가 더 단서 나올거라봄...괜히 이런 과학기술 진보를 굳이 알릴 필요 없다고봄
루리웹-86174944412019/08/14 02:42
으엑 시발;;;
다야만영원히2019/08/14 02:44
거의 의도적으로 몸통만 발견되게한것같다;; 누구한테 경고할려고
TurretOmega2019/08/14 02:47
그런 경우면 오히려 신원 확인하기 쉽게끔 ■■시키거나 하는 편이 더 많을걸
누가 죽었는지도 모르는데 경고로 받아들이긴 힘들지 않을까 싶음
루리웹-29058471042019/08/14 02:57
얼마전에 산에서 발견된 전 국회의원 생각난다
ToughZealot2019/08/14 02:44
표류중이었다면 피 가지고도 신원확인 힘들겠네.....
.검은사막 .2019/08/14 02:44
멍 시바 카르텔도 아니고 무섭네
루리웹-27014619282019/08/14 02:45
세상 너무 무섭다;;
전부다빵빵터져랏2019/08/14 02:46
나이스보트마냥 누가 머리만 들고 떠났을거란 생각을 하니 소름돋는다
몽.쉘2019/08/14 02:46
드립인줄 알았는데...
마네킹이나 러브돌인줄 알았는데...
쟈밀2019/08/14 02:47
목이랑 사지를 절단할 때 대체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
루리웹-29058471042019/08/14 02:58
식육기능사 자격증 실기시험같은 느낌 아닐까
잉여잉간Nepgear-G362019/08/14 02:48
유전자감식같은거 하려면 시간같은거 많이 걸리나여?
TurretOmega2019/08/14 02:51
그런 것도 보통은 대조할 대상이 있어야 시도를 하던가말던가 하는 거라 몸통만 갖고서는 중국처럼 전국민 DNA 정부가 무식하게 수집하는 게 아니고서야 시도조차 못할 거임 아마
사쿠라네,사쿠라여2019/08/14 02:55
유전자도 결국 물 불속에 훼손되면 변형될거고 거기서 유전자 감식에 실패할수도있고
만약에 유전자를 뽑아내는대 성공해도 수만은 실종 피해자 가족의 유전자와도 대죠해야되니..
웃우2019/08/14 03:04
과거에는 물에 불려진 시신 지문 찾기도 힘들었는데 기술이 발달해서 말린다음에 하는게 된걸로 암
유전자는 대조군 없으면 힘들거라고 보는데... 그래서 과거 수술자국이나 그런걸로 진료 기록 대조해서 찾고 비슷한 것 중에 실종된 사람의 가족들이랑 대조하면 될거 같은데 수술같은거 안한 깨끗한 몸통이면 5000만명이랑 일일이 대조해봐야 하니까 무리일듯...
누군간 머릴 찾을거아냐
그게 더 끔찍하지
뭐야 고양이가 몸통만 남았다는줄알았는데 고양시네; 사람인가보네
눈치없이 산다는말 많이 들으셨을듯
신원확인 어렵게하려고 그러는건가?
그게 저거
--
??? 허미 시펄
누군간 머릴 찾을거아냐
그게 더 끔찍하지
보통 저런 케이스는
손,머리는 안버리고
처리하던데 절대 못찾걱 버려서..
머리 손 날리는 건 신원 파악 못 하게 하려는 의미도 크니까...
걍 분쇄기에 갈아버려서 닭 사료로 쓰겠지.
어차피 힘들게 잘라서 신원특정 못 하게 한거, 뭐하러 들키게 밖에 버리나
그냥 동물이 먹도록 만들어 ㄸ으로 싸게 하면 됨
갈아버릴꺼면 몸통도 갈았겠지
몸통은 부피가 크잖아
팔다리머리 잘랐는데 몸통은 안자른다고?
목과 팔 다리를 자르는데 몸통은 부피가 크다고 냅둘리가..;
무셔 ㅠㅠ
뭐야 고양이가 몸통만 남았다는줄알았는데 고양시네; 사람인가보네
나도 웅크린 고양이짤일줄알고 들어왔는데...
신원확인 어렵게하려고 그러는건가?
얼굴도 없고 지문도 없고 빼박인듯
워.. 그냥 살인사건이였으면
얼마안가 묻혔을텐데
머리랑 지문없애서 궁금증 증폭 및
큰사건으로 사람들 머리에 박히겠네
ㄷㄷ
몸통만이라..... 원한살인인가
이거 그 어느 유게가 잘린 흔적 있다던 그 시체인가
뭐여 본가 있는 곳인데
림월드 하고싶다
머리(물어뜯김)
다리(파괴됨)
눈치없이 산다는말 많이 들으셨을듯
재정신임?
너지?
이건 걍 눈치없는정도가 아니라 ㄹㅇ 싸이코패스급 마인드같은데
술 마셨으면 컴을 꺼.
허미 한강에서도 몸통만 있는 시신 오늘 발견됐다고 하든데 ㄷㄷ
그게 저거잉거임
고양시라고는 하는데 행주대교보다 더 아래쪽임
그게 저거
마치 제주도토막사건이 생각나는군
마곡대교 남단이면 강서구잖아
신원확인 어렵게 하려고 얼굴만 자르고 버린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팔다리 다 자르다니 ㄷ
익사한지 오래된 시체는 몸통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던데
사지가 썩고 불어서 떨어져나간다고함
근데 구태여 저런식으로 얘기하는거보면
그건 아닌거 같기도 한데..
오래되서 떨어졌다기엔 몸통이 너무 멀쩡해서
보도를 저렇게한게 아닌가 싶음
게다가 수색도 해ㅈ봤을거고
소름끼치네
3일도 안된 시신 같다고함
오래된 시신이면
저런식으로 말 안할거고
떨어진지 얼마 안 지난 것 같다면 팔이나 다리를.찾을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식으로 기사가 난다는건
아무리 봐도 정황이 의심된다는 얘기니
보통 시체회손할때는 들키지 않을려는 목적으로 잘게 토막내는데, 저렇게 눈에띄게 큰 덩어리로 강에 버린거 보면 도발의 의미도 있는거 같음.
사지 자르고 버릴 정성의 원한이라면 치아까지 전부 뽑아서 신원 확인 못하게 했을거 같은데
얼굴 자체를 잘라버려서 몸통에 얼굴,팔,다리 다 없다는 소리 같아요 ㄷㄷ
생각해보니
머리랑 손 두개 자르면
신원확인을 할 방도가 있긴 하냐
몸통에 과거 수술한 자국 같은거 있으면 수술 기록 대조해서라도 찾을 수 있긴 한데 없으면 힘들거고
대부분 이 치아 상태에서 과거 치과 검진 기록으로 찾는 거니까 머리가 없으면 힘들거 같긴 함
신체에 흔적을 남기는 의료시술을 통한 추적
손발은 지문, 얼굴이야 당연히 생김새에, 치아 및 치골도 100% 일치 불가능인데다 손상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걸로 들었음
그래서 난 사지 자른거에 치아 나 치골을 아예 없애버리지 않았을까 싶어서 뇌피셜 싸질러 봤고
뼈나 세포까지 정밀 기록하는 시대인데 뭔가 더 단서 나올거라봄...괜히 이런 과학기술 진보를 굳이 알릴 필요 없다고봄
으엑 시발;;;
거의 의도적으로 몸통만 발견되게한것같다;; 누구한테 경고할려고
그런 경우면 오히려 신원 확인하기 쉽게끔 ■■시키거나 하는 편이 더 많을걸
누가 죽었는지도 모르는데 경고로 받아들이긴 힘들지 않을까 싶음
얼마전에 산에서 발견된 전 국회의원 생각난다
표류중이었다면 피 가지고도 신원확인 힘들겠네.....
멍 시바 카르텔도 아니고 무섭네
세상 너무 무섭다;;
나이스보트마냥 누가 머리만 들고 떠났을거란 생각을 하니 소름돋는다
드립인줄 알았는데...
마네킹이나 러브돌인줄 알았는데...
목이랑 사지를 절단할 때 대체 어떤 느낌이 들었을까
식육기능사 자격증 실기시험같은 느낌 아닐까
유전자감식같은거 하려면 시간같은거 많이 걸리나여?
그런 것도 보통은 대조할 대상이 있어야 시도를 하던가말던가 하는 거라 몸통만 갖고서는 중국처럼 전국민 DNA 정부가 무식하게 수집하는 게 아니고서야 시도조차 못할 거임 아마
유전자도 결국 물 불속에 훼손되면 변형될거고 거기서 유전자 감식에 실패할수도있고
만약에 유전자를 뽑아내는대 성공해도 수만은 실종 피해자 가족의 유전자와도 대죠해야되니..
과거에는 물에 불려진 시신 지문 찾기도 힘들었는데 기술이 발달해서 말린다음에 하는게 된걸로 암
유전자는 대조군 없으면 힘들거라고 보는데... 그래서 과거 수술자국이나 그런걸로 진료 기록 대조해서 찾고 비슷한 것 중에 실종된 사람의 가족들이랑 대조하면 될거 같은데 수술같은거 안한 깨끗한 몸통이면 5000만명이랑 일일이 대조해봐야 하니까 무리일듯...
나도 고양이 몸통으로 보고 개그짤올라온줄 알었는데ㅜㅜ 무섭다
신안에서도 저런 경우가 있지 않았던가..?
한국판 토르소 사건인가...
도대체 이번엔 뭐 때문에 죽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