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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마음은 | 2017/02/17 18:06 | 3007
- 저희 회사에 로또 1등 되신 분 회사 아주 잘 다니고 계십니다... [8]
- 벌써서른이야 | 2017/02/17 18:05 | 2472
1975년 70차 폭파과정 수료 시 장교와 하사관을 제치고 정병주 특전사령관 최우수 표창, 전두환 제1공수특전여단장 표창(화생방 교육),
==>졸라 웃긴게 나중에 반란군 수괴가 되는놈과 그 수괴를 저지하려는 특전 사령관...이 두명한테서 표창받음 ㄷㄷㄷ
1976년 제1공수특전여단의 고급인명구조 교육 수료, 1977년 해양척후조 교육
(보통 병은 해상척후조 위탁교육을 받지 않는다. 다만 우수인력에 한해 자체훈련에서 해양척후조교육을 실시하는데 이를 문 전 대표는 자원하여 받은 것이다) 수료,
자대 작전과 행정병 근무시 48회의 강하훈련(당시 특전병이라고 하더라도 강하훈련의 횟수는 3년의 복무기간 중 총 12회를 넘기 어려웠다)함께 복무한 후임의 이야기에 따르면 강하훈련을 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먼저 뛰고 넣어야' 불만을 적게 들어서 강하횟수가 많을 수 밖에 없었으며
문 전 대표의 경우 다른 사람 대신 뛰어주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중략)일반 병사들은 능력이 있다고 해도 간부나 장기복무 부사관들 그늘에 가려 능력을 발휘하기가 어렵고, 어차피 의무복무 기간이 지나면 전역해야 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자기 능력을 초과하는 고도의 훈련이나 임무 맡기를 선호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병사 문재인은 달랐다.
전문 특전사 요원의 자격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특수전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병사들은 직업군인을 목표로 하는 부사관들을 능가하기 어렵다. 더구나 부대 역시 간부 및 직업군인 위주의 특성상 같은 조건하에서라면 병사가 성적이 우수하다 하더라도 가급적이면 부사관들에게 우등상이나 표창장을 주려 한다.
그런 상황인데도 그는 특수전 폭파 과정과 화생방 과정을 우등으로 통과했다(특전사령관 및 여단창 표창).
천리행군은 할 수 있어도 해상훈련은 못하겠다고 타 부대로 전출하는 부사관들이 있을 정도로 어렵고 힘든 고급인명구조원(lifeguard) 자격은 물론 병사들로서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고 하려고 시도해본 적도 없다는 척후조 훈련도 지원해서 수료하였다.
또한 본인은 수도 없이 고참과 간부들로부터 ‘빠따’를 맞고 부당한 처우를 받을 때도 있었지만 단 한 차례도 후배들에게 ‘빠따’를 치거나 화를 낸 적이 없었다. 오죽했으면 전역할 즈음 후배들이 기념으로 한 대씩 때려달라고 폭동 진압봉을 쥐여줬다는 일화도 있었다.
멋있다
이맛에 문후보를 지지합니다~
진짜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