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인간 이거 ㅋㅋㅋ
저희 가게 정문에다 오줌싸는 술처먹은 늙은이도 개차반 같은 짓 하면서도 때리지는 않더군요.
명색이 서울대에서 15년 교수밥 먹었다는 인간이 못배운 촌로보다도 저열한 폭력을,
그것도 뻔뻔하게 쓰네요.
이게 저들의 본모습이죠. 왜놈한테 물려받은 선민의식.
콩밥이나 처먹어라 폭력몬매국노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126543
이영훈 기자 폭행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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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은 무슨...
님자는 존중의 의미이니 놈으로 합의 봅시다 그럼 ^^
고생이 많아요^^
네 네
당연히 폭력은 잘못이고 처벌 받아야겠지만 인터뷰 거절 의사를 명확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요구하면서 원하지 않는 촬영을 강제 당하도록 하는 것도 폭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알권리, 공공의 이익과 맞닿아 있기도 하죠.
폭력이란 단어는 모든곳에 다 붙일수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몹시 짜증스러운 상황에 폭력이란 단어가 통용된다면 세상은 폭력 투성이인거죠
기업이나 단체가 아닌 특정 개인에 대해서 시민의 알권리 보다는 그 개인의 취재나 인터뷰를 거부 할 수 있는 권리가 우선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그 사람에 대해서는 매우 좋지 않게 생각 합니다.
미디어도 인터뷰를 요청할 권리는 있죠.
게다가 요청한지 2분만에 일어난 폭력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첨예한 문제의식이 있는 기사들은 보통 그렇게 탄생했죠. 최순실도 인터뷰 거절 했었습니다. 그럼 '아, 네'하고 물러서는게 언론의 자세인가...라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영훈은 이승만 학당의 대표이고 반일종족주의라는 책을 출판하여 논란을 일으키는 장본인이기도 하죠
그러한 요청을 권한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요구 할 수도 있는 사안 인것이지 그러한 권한이 있어서 취재 대상이 그에 반드시 응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 입니다.
1분 이던 2분이던 그것은 일방의 주장인 것이기 때문에 거절의사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강제성을 가지고 촬영하는 것은 폭력이 맞습니다.
거부 표시하고. 답변 안하면 됩니다.
그리고 가시던길 가면되죠. 만약 길막 하고 모가지잡고 인터뷰에 응하라고 강요하면 그때 싸다구를 때리시죠
요청과 거부 사이에 일방적인 강제 취재가 이미 시도 되었고 계속 되었던 것이 문제라는 걸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흔히 그 마이크를 손에 쥐고 팔로 앞길을 막는 행위는 흔하게 보이더군요
정의가 애매한것 같습니다
요청할 권리에 대한 합불합리를 어떻게 정의내릴수 있을까요? 게다가 이영훈은 취재에 제대로 응하지 않았고 물리적 폭력을 가했으니 결과론적으로는 이영훈이 비난 받아야 옳다고 봅니다.
또한 인터뷰 요청이 폭력인지는 법이 판단할 문제겠죠.
인터뷰 요청이 폭력이라고 한 것이 아닌데 마치 인터뷰를 요청한 것을 폭력이라고 한 것 처럼 왜곡하시면 곤란 합니다.
다시 명확하게 말씀 드리지만 인터뷰 요청이 폭력이 아니라 강제 인터뷰를 취재원의 의사에 반해서 먼저 폭력적으로 했다는 것을 지적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한 평가는 별개의 사안으로 좋지 않게 생각 합니다.
폭력아니라고 법원이 판단했어요!
길을 막은것도 아니고 대답안하고 택시타고 가면 그만인겁니다!
개뿔 막기는 뭘 막아요. 아까 풀영상 보니까 그 인간 걸어가는 골목길 옆에서 같이 걸어가면서 질문 몇 개 던진 거 밖에 없더만..
해당사안에 대해 재판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통상적인 경우 법원의 판례를 예를 든 것이라 하더라도 시청자인 저의 시선으로 보았을때 그 영상속에 상황은 상당히 폭력적이였다고 생각 합니다.
인터뷰 요청이전에 이미 강제로 촬영하고 거부를 밝혔음에도 계속적으로 녹취와 촬영을 강제한 사실이 명확해 보이고 이를 문제라 지적한 것입니다.
폭력은 물건집어던지고 따귀때린게 폭력인거고요
취재요청이 폭력젇이네 과도하네라는건 님생각일뿐이구요!
이미 공인으로써 기자의 취재요청이 과하지않았다고 법원에서 가처분 기각하면서 설명 잘 써놨습니다!
그 '강제'의 경계가 매우 애매하다는 얘기죠.
님의 판단으로는 강제이나 제생각에 강제는 '구금, 구속, 린치' 같은 물리력이 동원되어야 한다는 거네요.
'폭력으로 본다'는 님의 의견이 반드시 그러하다고 동의 되지는 않는다는 얘기이구요.
그 폭력이란 감상이 객관적 기준이 될수는 없다는 말씀임을 이해해 주세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이해했습니다.
법원의 처분과 관계 없는 시청자의 입장과 시민의 입장에서 명백한 폭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재판부는 이 전 교수가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을 통해 언론의 조명과 관심을 받은 만큼 공적인 인물이고, 이런 공적인 인물이 취재기자를 폭행한 것은 공공의 관심사이기 때문에 방송을 금지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폭행 영상이나 인터뷰 과정 등이 여러 차례 보도가 된 만큼, 방송이 나간다고 해서 이 전 교수가 추가로 입을 피해 정도가 공익보다 크지 않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재판부는 또 폭행과 인터뷰 영상에는 객관적 상황만 촬영됐을 뿐 허위 사실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ㅋㅋㅋ 뭘 말도 안되는 ㅋㅋ 고생이 많네여
님만 시청자인가요?
고유정 얼굴공개는 어덯게 보세요?
이건 폭력적이지 않던가요? 이건 심지어 법원도 아닌 경찰자체 위원회에서 결정하는데?
그건 그냥 님 생각임
이미 취재 권리는 널리 인정되는 부분이에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그렇구요
우길 걸 우기십시오
저의 시청소감이나 생각이 반드시 객관적으로 인정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각자 누구나 시청소감이 다를 수 있으며 그러한 다름은 자연럽고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누구던 본인 의사와 상관 없이 촬영 당하고 녹취를 당하는 것이 옳다거나 그래야 한다거나 그럴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정당치 못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그냥 님만의 생각일분이라고 여기 많은사람들이 써놓은겁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법원의 처분과는 관련이 없는 시청소감이며 통상적으로 행해지는 우리사회에서의 취재관행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말이 되고 안되고는 사람이 알겠죠?
우리나라요? 보도나 취재와 관련해서는 선진국이 더욱 공격적이예요!
왜냐! 공인위 도발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는 어느것보다도 위대하니까요!
시청자의 입장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에 대한 취재 행위가 온당하다 생각합니다.
명 백 하 게 폭 력 이 아 니 라 고 생 각 합 니 다.
저만 시청지라고 주장한 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그렇게 주장한 것 처럼 왜곡하시면 곤란 합니다.
역시 단체로 몰려와 순번 없이 달려드니 일일이 답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사안을 갑자기 들고와 논점을 흐리려고 하시는 것 역시 적절치 않은것 같습니다.
네 여러의견이 있는게 당연하고 그걸 놓고 가타부타 따져보는게 논쟁이죠. 제의견 말씀드리다 조금어조가 강해졌네요. 불쾌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개인의 자유가 알권리나 공익때문에 침해 되어선 안된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님이 마치 시청자를 대변하든 여러차례에 걸처 시청자운운했잖아요!
논지는 취재기자가 폭력적이었냐 아니냐고
법원에서 아니라고 말해줬잖아요?
과연 누가 논점을 흐리고 있나요?
무엇을 우긴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취재 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해서 반대 한 것 처럼 왜곡하고 싶은 거라면 그것은 잘 못된 생각 입니다.
나는.나의 생각을 적었으며 잘못된 질문이나 의견들에 대해서 친절히 답변해 드리는 것으로 예를 갖췄다고 생각 합니다.
네 저디 님의 주장에 대해 정중하게 다름이 아니라 틀린거라고 답변드리고 있는겁니다
요청을 하는 것은 할 수 있으나 본인이 거부하는 것을 그 의사에 반해서 강제로 촬영하는 것은 잘못이라 하겠습니다.
그렇게 보시는 의견이 있는 것에 대하여 생각을 바꿔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해관계 여부에 대해서는 또 별개의 사안이라 봅니다.
핵심을 말씀하신것으로 보입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강제성을 띌 수 있는 것은 사법기관 입니다.
언제든지 피하고 묵비권행사할수 았었기에 강제로 촬영하지 않았다는게 첫 번째 틀린것이고
이것에 연계되어 반론권보도 차원에서라도 더욱 답변은 들었어야 하는겁니다.
이러한 취재노력조차 없이 일방적으로 엠비씨의 주장만 담았다면
장담하지만 저 교수가 방송금지가처분 신청낸거 백프로 인정받고 방송 못했을겁니다!
그래서 법원도 님이 말한정도의 강제성보다 알권리가 우선한다고 인정하여 방송송출 인용한것이구요
시청자 입장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그와 같은 강제성 촬영이 폭력적이다 라는 것은 논점의 핵심 중에 핵심 입니다.
법원에서의 처분 내용이 어떻든 폭력적으로 느껴졌고 그렇게 보였습니다.
저는 님의 주장이 틀리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단, 이와 관련하여 이해관계에 의해서 강제성을 포함하는 권한을 주장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틀린것입니다.
가장 핵심이 시청자의 눈이다?
맞습니다 근데 님이 시청자나 시민을 대변하던가요?
그냥 시청자 개개인일뿐인데 여론은 폭력적이지 않다는게 대다수의 의견입니다
왜냐면 이 정도의 취재도 못한다면 더이상 누가 발로뛰며 취재할까요?
서로 공문이나 주고받으면서 허송세월보내고 관제언론되는거죠
그 강제성이 강제적이지 않다고 말하는거고 님이것에 기인하여 폭력적이다 말하는게 틀렸다고 말하고있는겁니다
네 첨언 드리자면 그 공공의 이익과 개인의자유가 충돌하여 논란을낳는 경우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은 '폭력이 아니다, 정당한 취재행위다'라는 점이란 말씀 드립니다.
어디까지가 자유이고 어디까지가 폭력인가에 대한 개인적 감상은 다를수 있으니 그런경우 사법부의 판단에 의존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더 논쟁을 하자는 말씀은 아니예요.의견의 교환인거죠^^
인터뷰를 요청한 사실이 있고 없고는 법원에서 처분할때 감안해야 하는 내용으로 보여지고 요청을 하고 동의를 받기 이전에 이미 강제성을 두고 녹취와 촬영을 한것 이것을 지적하는 것이라 계속해서 명확하게 답변을 해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논점을 흐려 취재요청 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해서만 이야기들을 번갈아 가며 하시는 것은 정당성이 결여된 이유로서 그러하지 않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사회에서 언론이라 주장하는.회사들에 대하여 그리 신뢰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또 마치.그 어떤 특별한 권한이 있는 것 처럼 개인의 의사에 반해 강제적으로 촬영하는 것은 월권이라 생각 합니다.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자신이 한일에 대해 취재로써 밝힐수 없다면 취재 안하면 그만인겁니다
처음 말씀드린데로 아무말도 안하고 오는 택시 잡아타고 가맨 그만이예요!
정관계.재계 인사들 인터뷰 안합니다 한마디하고 유유히 차타기 떠나가는모습 못봤나요?
그때 기자들은 꼭 문 부여잡고 못닫게하죠?
그래도 몇번 실갱이 하다 결국은 말한마디 안하고 갑니다.
아~그럼 때려도 되는구나...
서울대는 국립대학으로 정부의 국고보조를 받는 교육기관입니다.
당연 취재에 응해야 합니다. 절대 응해야 합니다.
국민의 세금보조가 일부라도 있다면 이미 알권리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국립대학에 재직하는 교직원이 국가 정체성, 그리고 사회 구성원 대다수의 통념에 반하고
그것이 처참한 식민시대에 대한 매국노적 생각으로 공공연하게 공중매체를 이용하여 전파하였다면,
법에 의해 처벌되어야만 할것 입니다.
다른 문제가 아닌 역사적으로 우리사회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타국에 대한 미화는,,
극형에 처해야 할 문제입니다, 우리사회를 내부로부터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폭력이 정당하다눈거에 추천해주는 우동살이들은 뭐지? ㅎㅎㅎ
다시금 틀렸다고 말하고 표현하시는.것은 그야말로 틀린 것이고 이해관계에 의하여 다른 것은 다른 것이라 생각 합니다.
혹여 언론사에 직군을 두셨기에 이와 같은 주장으로서 틀렸다고 하시는 것이라면 그야말로 틀렸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겠습니다.
기자를 신뢰하지 않는다거나 특군의식 부분에는 반박할 의사가 없지만
취재를 위해서 집요하게 파고들때 현행법을 직접적으로 위반하지않는 법원에서도 기자의 취재활동에 대해 일반인보다 폭넓게 인정해주는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린바와같이 알권리는 발로 뛰지않으면 알수없는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위에또 썼지만 이 사안과 직접적으로 이해관계에 있기 때문이라면 그것은 이해관계 때문인 것으로 이해됩니다.
맨 위에 댓글에 한글로 폭력이고 처벌 받아야 한다고 적었습니다만 역시 마찬가지로 때려도 된다고 한것 처럼 왜곡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사안에 대해 그 장본인은 좋지 않게 생각한다고 이미 밝혔고 취재에 응해야 한다고 하더라도 동의를 구한 연후에 하는 것과 사법기관의 강제성 처럼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서 강제로 촬영하는 것은 잘못이라 지적한 것입니다.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습니다!
기자의 역할을 다 해야마당하고
인터뷰이는 싫으면 따귀때리고 장비 집어던지는것보다 피하거나 묵묵부담으로 얼마든지 피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었다는겁니다
폭력이 정당하다고 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또 폭력이 정당하다고 이야기 한것 처럼 왜곡하고자 하는 의지가 왜 필요한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그리고 사법기관에서 정당한 취재였고 충분히 기자로써의 활동이었다고 답변했습니다!
물론 이렇게 말하면 또 시청자의 눈으로는 폭력적이였다고 대답하시겠지만요
시민의 한 사람입장에서 나의 알권리를 위하여 언론직종의 분들이 대신하여 취재해 준다는.것에 반대할 이유가 없으며 나의 권리를 위해 열심히 일 해주겠다는데 싫어할 사람 없고 반대할 사람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핵심은 강제로 녹취하고 강제로 촬영할 수 있는 권한이 언론에 주어진것 마냥 행동해서는 곤란하고 눈쌀이 찌푸려진다는 말 입니다.
문제는 응하지.않으면 되는데 무엇이 문제이냐가 문제이고 계속해서 반복해서 답변하지만 강제로 녹취하고 강제로 촬영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법원의 처분과는 상관이 없는.시청자의 소감 입니다.
언제든지 피할 방법이 있었음에도 계속해서 강제란 말씀하시는건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서너번 취재안해! 하면 기자는 네 하고 인사하고 가야하나요?
아마 코미디에서나 볼법한 내용이네요!
다만 눈쌀이 찌푸려진다 부문에 대해선 개개인의 입장에서 충분히 받아드릴수는 있습니다
저런 쓰레기에게 뭘 인권 운운합니까 분노의 대상에게 취재한다고 맞기까지?
법원에서도 판결난건데 폭행이라는 주장은 일기장에.. 댓글 내려주세요
참 이상한 점이 있네요
동의를 구하기.이전 부터 촬영하고 녹취를.하는 행위가 문제라하는데 계속해서 응하지 않으면 될것이 아니냐고 되묻는 것을 반복하고 있군요
이 이야기가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 인가요?
상대가 누구든 강제로 촬영하고 녹취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라고 계속해서 명확하게 답변하는데도 자꾸만 반복해서 논점을 흐리고자 하실 만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나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것에 대해서 자꾸만 법원 판결이 아닌것을 판결이라고 내려달라 할 정도로 형편이 없는 댓글 마져도 친절하게 예를 갖춰 답변드리니 다음 부터는 생각을 먼저 하시고 댓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야만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으신거겠죠?
님같아서요
좀 명확하게 구체적으로 정당하고 떴떴하게 말씀하실수는 없을까요?
논점을흐리고 비아냥 해봤자 서로에게도 사회에도 도움될것이 없는 쓰레기에 불과 하잖아요
저 인간이 개인은 아니죠. 책 같이 생긴 쓰레기를 던져 놨으면 질문에 변명은 해야죠. 그것도 못하겠으면 숨쉬기를 멈추던가. 답하기 싫으면 책 몽땅 회수해서 불태운던가.
역시 또다른 이야기네요
저도 좋지 않게 평가하고 나쁘게 생각되는 사람이지만 여기 논쟁에 핵심은 강제 녹취 강제 촬영에 문제 입니다.
서울대에선 이런쪽바리앞자비 제명안시키나
일단 지 입으로 명예교수라고 하고 다닌다는데 실제 기간을 충족하지 못해 명예교수도 아닌걸로 ㅎㅎ
이럼 애들은 투잡...원잡하기엔 뭔가 ㅋㅋㅋ
부리나케 오셔서 자서전 잘쓰시네요 ㅋㅋㅋ
맞은놈 이야기 들어보면 죽을짓 했는데 맞은게 대부분
왜 그런가 했더니 총이없어서
그건 무슨 얘기인가요? 이영훈이 기자를 죽여야 했는데 총이 없어서 맞고 끝난거란 건가요?
총이없다보니 막 들이댄다는 뜻이죠.
그러다가 찍해야 맞기만 하고 끝
댓글 달아줄 가치도 없는 글에 뭔 댓글을 달고 그러세요.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인지
미국은 총이 있는데 방송국들은 어떻게 운영되는거죠?
미국기자들은 하루걸러 한명씩 장례 치루나요?
설득하실 필요 없는 분이니 길게 얘기하지 마세요.
알고는 있지만 너무 황당한 말씀을 저렇게 ㄷㄷㄷ
개짓는다고 쫓아가서 일일이 뭐라씨부린건지 물어보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저런 매국노, 기회주의자가 한 둘이 아니라니 걱정이네요.
이미 친일파와 8,90년대 운동권들중 소의 전향이라는 이름걸었던 부류들이 배후에 일본 자금을 두고 퍼진게 뉴또라이트들이고 이명박시절부터 질병처럼 번지기 시작했죠
이번에 수면위로 올라온 친일매국 똥덩어리들을 반드시 걸러내야 한다고 봅니다
뉴또라이 교수들 일본기업이 지원했다죠?
교수직 짤리고 노년에 먹고 살기 힘드니깐
저러는듯 ㄷㄷㄷㄷ
아닙니다. 저 사람은 평생 저렇게 먹고 살았고, 그 사고방식을 여기 저기 많이 뿌린 인물입니다.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고 숫자가 커지면 경제가 발전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 논리를 소비해주는 시대가 있었고, 요즘도 꾸준히 찾고 있죠. 뿌리가 아주 깊어요.
교수는 무슨....그냥 백수일텐데요.
퇴직 후 명예교수라고 알려졌지만, 그것도 사기!
저런 교수는 교수형에
오...'님'보다는 '형'을 더 선호할지도 ㄷㄷㄷㄷㄷ
일본 극우세력이 만든 일본재단에서 지원하는 아시아연구기금.. 여기서 지원받아서 글 쓰는놈들 천지..
http://blog.naver.com/vitajk/221608635774
전범기업 똥구멍에서 낫토 찌꺼기 받아 먹는군요 ㄷㄷㄷㄷ
자기하나 배부르려고 고통당한 타인은 안중에도 없는...
그렇게 도요타에서 준 돈으로 꿀빤 세월이 어언 20년이라네요
맞을짓한건 맞는데, 때린놈은 벌받아야지
맞을 짓이 어디쯤에 있는지를 많은사람들이 찾지 못하고 있어서요.
보통 기자들의 끈질기고 무례함이 지나친건 맞죠.
인터뷰요청 몇 마디가 싸대기 맞을 짓인가요
맞아도 된다고는 안햇는데요? ㅋ 화날만한건 맞죠 계속 거절하는데. 저 노인네 두둔하자는게 아닌데요? 기자를 별로 안좋아해서요.
무시하고 가면 될일인데 싸다구 날리는건 범죄죠.
범죄죠. 벌받아야죠.
배움이란 무엇인가 ㄷㄷㄷㄷ
어떤 댓글다는 씹선비 납셧네요 지 ㄹ것들
서울대는 국립대학으로 정부의 국고보조를 받는 교육기관입니다.
당연 취재에 응해야 합니다. 절대 응해야 합니다.
국민의 세금보조가 일부라도 있다면 이미 알권리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국립대학에 재직하는 교직원이 국가 정체성, 그리고 사회 구성원 대다수의 통념에 반하고
그것이 처참한 식민시대에 대한 매국노적 생각으로 공공연하게 공중매체를 이용하여 전파하였다면,
법에 의해 처벌되어야만 할것 입니다.
다른 문제가 아닌 역사적으로 우리사회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타국에 대한 미화는,,
극형에 처해야 할 문제입니다, 우리사회를 내부로부터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
ㅅㅂ 구냥 불만있음 대놓고 싫다하지 먼놈으 혓바닥이 일케 길어????? 겁나 점잖은척 배알이 꼴려서 뒤지것는데 점잖은척은하여것고 댓글로 존나 논리나따지고 지랄염병
메세지를 공격 할수 없으면 스피커에게 쳐 맞아라
이게 신종 선동 방법인가..
메시지를 공격할수 없다는건 이영훈의 논리는 정당해서 MBC가 반박을 못한다는 건가요?
반박이랄것도 없이 이미 식민지 근대화론과 자발적 성매매론은 부정된지 오래인데요?
저놈을 꼴에 서울대 교수라고 빨아주는 사람도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도 쓰레기가 많지만 지 배알꼴린다고 귀뺨망이 날려도 됨???????????????????????????????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있네.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는데도 수회에 걸쳐 인터뷰에 응하기를 계속한 행위: 당연히 잘못(이 세상의 그 누구도 언론의 인터뷰에 응하지 않을 권리가 있음)
그렇다고 기자를 폭행하는 행위: 이건 말종들이나 하는 짓임.(연륜과 경륜과 사회적 인지도가 참 한심스러운 짓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