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멀쩡한 교사를 성추행범으로 몰고 2교육청은 무죄추정의 원칙 ㅈ까고 압박+실제로 안만졌더라도 학생들 무고죄로 처벌받을수 있으니 뒤집어 쓰라고 협박 3뒤집어쓰고 자1살
저 여학생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 살고있겠지
거짓말탐지기는 공신력없어.
진짜 거짓말을 탐지하는게 아니고 그저 긴장도와 땀같은것을 체크하는거다보니
진실을 말해도 긴장하면 거짓말이라 나오고
거짓말을 말해도 평정심을 유지하면 진실이라 떠
세상 참 이상해진것 같음
뭐라도 시작되면 '오해였음'이렇게 처리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결론내려는 조직문화 꼰대 새끼들
저 여학생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 살고있겠지
세상 참 이상해진것 같음
걍 거짓말 탐지기 했으면.
거짓말탐지기는 증거가 안된다고 유게글에서봄
거짓말탐지기는 공신력없어.
진짜 거짓말을 탐지하는게 아니고 그저 긴장도와 땀같은것을 체크하는거다보니
진실을 말해도 긴장하면 거짓말이라 나오고
거짓말을 말해도 평정심을 유지하면 진실이라 떠
진심 믜친놈들인가
뭐라도 시작되면 '오해였음'이렇게 처리하기 싫어서 어떻게든 결론내려는 조직문화 꼰대 새끼들
여자 쉴더들도 있는데 아무리 교육청이 개쉽 병크를 터트렸다고 해도 저 ㄲ뱀 유망주가 무고질만 안했어도 그냥 저냥 지나갈 일이다.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 그거 박진성 시인 골로 보낸 무고년이 한말이다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도 잘 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