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 벌써 한 십년 전이네.
적당히 주물떡대다 아 졸리다 일단 자고 하자 하고 자려는데
옆방에서 뭐 시발 아주 돼지를 잡더만 아흑 와흑 으억 으어어억 살인나는 줄
그렇게 한시간을 난리쳐서 잠도 안오고 분위기도 이상해져서 걍 괴성들으면서 테레비봄
popoi2019/08/12 09:38
난 부르마블이라길래 ㅅㅅ할때 홍콩간다는거처럼 너무 격렬하게 해서 세계일주 한다는 뜻인줄 알았는데...
음란마귀가 꼈나...
오나니여신님2019/08/12 09:38
동성친구끼리 놀러가는데 옆방에서 파워쎅하는 줄알았더니 커플끼리였네 ㄲㄲㄲ
스타라이트2019/08/12 09:39
커플 귀엽다 ㅋㅋ
난 이번에 태국 갔을 때 인도 색기 하나가 일부러 방 문 열어놓고 지들 ㅅㅅ하는 거 생중계하더라
난 여러번 겪어봐서 인도 색기들은 사람으로 취급 안함
SSSS.DL2019/08/12 09:42
그뭐냐 인도지방은 체위개발까지 할정도로 섹1스관해선 좋아하지않냐?
스타라이트2019/08/12 09:49
ㅅㅅ 오지게 좋아하는데 그냥 좋아하면 상관이 없는데 하는 짓들이 더러움
몸파는 여자 하나 산 다음에 방안에 여럿이 숨어 기다리다가 들어오면 집단 강/간 한다던지, 처음부터 한 4~5명이 1명의 몸파는 여자한테 지들 여럿 받는 걸로 딜하는데 가격도 거의 절반 이상 후려침
잘 씻지도 않아 냄새 쩔고 인도에 에이즈 환자 많은 건 덤이지
스타라이트2019/08/12 09:50
숙소 잡는 것도 범상치 않은데 일행이 4명이면 2명이 방 하나 잡고 새벽쯤 되면 그 2명 나가놀고 다른 2명이 와서 자고 하는 식으로 교대함 ㅋㅋㅋ
되죽겠다2019/08/12 09:51
카마수트라
SSSS.DL2019/08/12 09:56
어우;;;
SSSS.DL2019/08/12 09:56
하다못해 섹♡를 좋아한다면 그 섹♡에 걸맞게 선진국으로 나아가면 모를까 개1새끼들이네 걍
루리웹-07882534112019/08/12 09:58
무슨 핵잠수함 침상교대 웜베드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O-techs2019/08/12 09:41
무인도는 상대방의 건물 지뢰밭을 피할때 더욱 유용함
뒤도라 너에게로2019/08/12 09:43
난 옆방소리 크게나면 질 수 없지하고 더욱 더 힘을내는데
Araso2019/08/12 09:55
옛날에 일본에서 러브호텔 청소를 했었는데 주요 고객이 보통 전문으로 몸 파는 이모들이였고
그 이모들은 그 동네 근처 사는 영감님들을 데리고 오곤 했었음..
내가 일하던 러브호텔은 올때마다 쿠폰을 주고 쿠폰 여러장 모으면 명품가방 (아마도 짝퉁)
같은거 경품으로 줘서 쿠폰 모은다고 항상 오는 이모님들이 계속해서 왔었는데
보통 한 이모가 하루에 2~3번정도 영감님 바꿔가며 왔었고 이 이모님들은
일할때 리액션이 아주 좋았음
영감님들 상태를 봤을때 그 정도 리액션이 나올리가 없는데도 프로의식 넘치는 이모님들은
항상 엄청난 리액션으로 청소원들 대기실까지 들릴정도로 (물론 방음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지만)
ㅅㅇ소리를 들려주셨고 대충 그 이모들 근무일수를 1년에 200일정도 잡고 3회/일 x 200 = 600번 ..
그 정도 ㅅㅇ소리나 괴성을 듣다보니 나중에는 그 리액션 소리만 듣고도 어떤 이모가 왔는지 알 정도였음..
내가 일하던 곳은 보통 한국인 유학생들이 일 하던 곳이였는데 청소원들 구성은 남2+여2 구성이였음.
처음에 들어온 알바생들이나 좀 부끄러워하고 멋쩍어했지 좀 일하다 보면 여자애들도
이모들 리액션 소리 듣고 " 저 이모 요즘 뜸하더니 간만에 오셨네..." 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곤 했음.
무인도는 중대사항이다!
남친은 격하게 무인도 탈출 노리는중
'무인도로 가는 것만이 살아남을 길이다...'
시발 무인도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현명하네
무인도는 중대사항이다!
무인도 ㅋㅋㅋㅋ
'무인도로 가는 것만이 살아남을 길이다...'
난 일 때문에 출장갔다가 옆방 쿵쾅대는 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는데.
시발 무인도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이 너무 격렬해서 식은건가
남친은 격하게 무인도 탈출 노리는중
무인도는 같은 숫자 나와야 탈출 가능한만큼 중대사항이지
남친이 현명하네
맵 어느정도 차면 무인도로 튀는것도 좋은 방법이지
땅 왕창 사두고 무인도 들가있으면 상대방 통행료 받아먹어서 개꿀임
아~~ 들가면 클나죠 이거는
나도 비슷한 경험 있음. 벌써 한 십년 전이네.
적당히 주물떡대다 아 졸리다 일단 자고 하자 하고 자려는데
옆방에서 뭐 시발 아주 돼지를 잡더만 아흑 와흑 으억 으어어억 살인나는 줄
그렇게 한시간을 난리쳐서 잠도 안오고 분위기도 이상해져서 걍 괴성들으면서 테레비봄
난 부르마블이라길래 ㅅㅅ할때 홍콩간다는거처럼 너무 격렬하게 해서 세계일주 한다는 뜻인줄 알았는데...
음란마귀가 꼈나...
동성친구끼리 놀러가는데 옆방에서 파워쎅하는 줄알았더니 커플끼리였네 ㄲㄲㄲ
커플 귀엽다 ㅋㅋ
난 이번에 태국 갔을 때 인도 색기 하나가 일부러 방 문 열어놓고 지들 ㅅㅅ하는 거 생중계하더라
난 여러번 겪어봐서 인도 색기들은 사람으로 취급 안함
그뭐냐 인도지방은 체위개발까지 할정도로 섹1스관해선 좋아하지않냐?
ㅅㅅ 오지게 좋아하는데 그냥 좋아하면 상관이 없는데 하는 짓들이 더러움
몸파는 여자 하나 산 다음에 방안에 여럿이 숨어 기다리다가 들어오면 집단 강/간 한다던지, 처음부터 한 4~5명이 1명의 몸파는 여자한테 지들 여럿 받는 걸로 딜하는데 가격도 거의 절반 이상 후려침
잘 씻지도 않아 냄새 쩔고 인도에 에이즈 환자 많은 건 덤이지
숙소 잡는 것도 범상치 않은데 일행이 4명이면 2명이 방 하나 잡고 새벽쯤 되면 그 2명 나가놀고 다른 2명이 와서 자고 하는 식으로 교대함 ㅋㅋㅋ
카마수트라
어우;;;
하다못해 섹♡를 좋아한다면 그 섹♡에 걸맞게 선진국으로 나아가면 모를까 개1새끼들이네 걍
무슨 핵잠수함 침상교대 웜베드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무인도는 상대방의 건물 지뢰밭을 피할때 더욱 유용함
난 옆방소리 크게나면 질 수 없지하고 더욱 더 힘을내는데
옛날에 일본에서 러브호텔 청소를 했었는데 주요 고객이 보통 전문으로 몸 파는 이모들이였고
그 이모들은 그 동네 근처 사는 영감님들을 데리고 오곤 했었음..
내가 일하던 러브호텔은 올때마다 쿠폰을 주고 쿠폰 여러장 모으면 명품가방 (아마도 짝퉁)
같은거 경품으로 줘서 쿠폰 모은다고 항상 오는 이모님들이 계속해서 왔었는데
보통 한 이모가 하루에 2~3번정도 영감님 바꿔가며 왔었고 이 이모님들은
일할때 리액션이 아주 좋았음
영감님들 상태를 봤을때 그 정도 리액션이 나올리가 없는데도 프로의식 넘치는 이모님들은
항상 엄청난 리액션으로 청소원들 대기실까지 들릴정도로 (물론 방음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지만)
ㅅㅇ소리를 들려주셨고 대충 그 이모들 근무일수를 1년에 200일정도 잡고 3회/일 x 200 = 600번 ..
그 정도 ㅅㅇ소리나 괴성을 듣다보니 나중에는 그 리액션 소리만 듣고도 어떤 이모가 왔는지 알 정도였음..
내가 일하던 곳은 보통 한국인 유학생들이 일 하던 곳이였는데 청소원들 구성은 남2+여2 구성이였음.
처음에 들어온 알바생들이나 좀 부끄러워하고 멋쩍어했지 좀 일하다 보면 여자애들도
이모들 리액션 소리 듣고 " 저 이모 요즘 뜸하더니 간만에 오셨네..." 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