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무술이 필요하면 격투기나 특공무술 쪽으로 가면 될 일. 쓸모가 필요한데 무쓸모한 운동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무쓸모 아닐까
꿀꿀이돼지2019/08/12 08:53
요즘같은 시대에 누가 사람패려고 격투기 배웁니까
그냥 자기 건강목적이고 수양이지
6시_내고환2019/08/12 09:17
돌려차기 한방 맞아보심 그런소리 못합니다
승승빠2019/08/12 07:49
세탁기 많이 돌려서 그럼..
이즐리2019/08/12 08:02
내가 솔직히 태권도는 초딩때 3개월 하고 관뒀지만 저 할배는 이길 수 있음
Itsten2019/08/12 08:19
저 할배나이가 되었을때 저만한 체력을 가지고 있을지....아님 저 할배가 님 나이였을때 붙었다면?
엘불리2019/08/12 08:04
태권도는 실전성이 떨어진지 오래
남몰래흘리는궁물2019/08/12 08:05
저거 락스 너무 많이 때리부어서 그래요
마누라 무서워서 탈색되도 말도 몬하고..ㅜㅜ
한때LV7이었던넘2019/08/12 08:07
댓글들이 ㅂㅅ 지가 무슨 타이슨이라도 되는줄ㅋㅋ
엘불리2019/08/12 08:10
신고
바람꽃712019/08/12 08:58
ㅋㅋㅋ 이런건 존심 상한가 보죠?ㅋ~
6시_내고환2019/08/12 09:17
돌려차기 해보고싶다....
[⊙_⊙]권군!!2019/08/12 08:11
종목별로 나누면 무쓸모인지 모르겠으나 도장 사범 그냥 보통사람은 한대도 못때림...
Lv7.K군2019/08/12 08:18
웨더링 잘 했네...ㄷㄷㄷ
엘불리2019/08/12 08:19
태권도는 겨루기 품새 시범인데
요즘 도장가면 호신술, 겨루기는 배제되는 분위기
그만큼 실전성을 잃어가고 있다
blackguest2019/08/12 08:22
손보다 발이 몇 배는 위력이 센데
아무리 실전이 없어도 저런 사람 발차기 맞으면
많이 아플 것 같은데요
DJ. 나스2019/08/12 08:34
근데 저건 대본이네요.
완전 흰색도 아니고 때탄듯한 회색인데
갑자기, 흰 띠? 하면서 놀랄정도는 아닌데 ㄷㄷ
[쥬신]2019/08/12 08:38
원래 띠가 흰색으로 시작해서
도복은 빨아도 띠는 빨지 않으니 때타서 까맣게됨
그래서 검은띠를 고수라 칭하는데
이 검은띠가 다시 헤지면서 다시 하얗게 변함
이렇게 다시 흰띠로 변하는걸 극진이라 했던가?
몰트너트2019/08/12 08:41
건조기 썼네
바람속향기2019/08/12 08:43
실전성이 없다는 분들 내 친구 5단하고 붙여보고 싶다
나무끄네끼2019/08/12 08:54
태권도 띠가 흰색에서 시작해서 검은색으로 갔다가 다시 흰색으로 오는건 더이상 띠와 단의 의미가 없는 지경이라는 것입니다
무술을 싸움으로 보면 댓글이 여기처럼 달리는거고, 결국 몸과 마음의 수련의 방법인데 이상하게 여기 애들은 다른사람 평생의 노력을 정말 우습게 폄하를해..
에셀알이 이게 안변함..
궁금해라2019/08/12 08:57
아침부터 달려드는 사람들 엄청 많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되지 불편하면 댓글 안쓰고
뒤로가시지ㄷㄷ 참..
무쓸모 격투기
무쓸모까지야
방구석 히키들에겐 무쓸모죠
돌려차기 한방 맞고 이빨 다 나가 틀딱이 되어도 그런소리 하실수 있을까유?
사람의 실력이 문제지 ㅋㅋㅋㅋ 무술 탓 하는거보소
운동에 무쓸모가 어딧나 사람에 무쓸모는 있지만......
실전 무술이 필요하면 격투기나 특공무술 쪽으로 가면 될 일. 쓸모가 필요한데 무쓸모한 운동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무쓸모 아닐까
요즘같은 시대에 누가 사람패려고 격투기 배웁니까
그냥 자기 건강목적이고 수양이지
돌려차기 한방 맞아보심 그런소리 못합니다
세탁기 많이 돌려서 그럼..
내가 솔직히 태권도는 초딩때 3개월 하고 관뒀지만 저 할배는 이길 수 있음
저 할배나이가 되었을때 저만한 체력을 가지고 있을지....아님 저 할배가 님 나이였을때 붙었다면?
태권도는 실전성이 떨어진지 오래
저거 락스 너무 많이 때리부어서 그래요
마누라 무서워서 탈색되도 말도 몬하고..ㅜㅜ
댓글들이 ㅂㅅ 지가 무슨 타이슨이라도 되는줄ㅋㅋ
신고
ㅋㅋㅋ 이런건 존심 상한가 보죠?ㅋ~
돌려차기 해보고싶다....
종목별로 나누면 무쓸모인지 모르겠으나 도장 사범 그냥 보통사람은 한대도 못때림...
웨더링 잘 했네...ㄷㄷㄷ
태권도는 겨루기 품새 시범인데
요즘 도장가면 호신술, 겨루기는 배제되는 분위기
그만큼 실전성을 잃어가고 있다
손보다 발이 몇 배는 위력이 센데
아무리 실전이 없어도 저런 사람 발차기 맞으면
많이 아플 것 같은데요
근데 저건 대본이네요.
완전 흰색도 아니고 때탄듯한 회색인데
갑자기, 흰 띠? 하면서 놀랄정도는 아닌데 ㄷㄷ
원래 띠가 흰색으로 시작해서
도복은 빨아도 띠는 빨지 않으니 때타서 까맣게됨
그래서 검은띠를 고수라 칭하는데
이 검은띠가 다시 헤지면서 다시 하얗게 변함
이렇게 다시 흰띠로 변하는걸 극진이라 했던가?
건조기 썼네
실전성이 없다는 분들 내 친구 5단하고 붙여보고 싶다
태권도 띠가 흰색에서 시작해서 검은색으로 갔다가 다시 흰색으로 오는건 더이상 띠와 단의 의미가 없는 지경이라는 것입니다
무술을 싸움으로 보면 댓글이 여기처럼 달리는거고, 결국 몸과 마음의 수련의 방법인데 이상하게 여기 애들은 다른사람 평생의 노력을 정말 우습게 폄하를해..
에셀알이 이게 안변함..
아침부터 달려드는 사람들 엄청 많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되지 불편하면 댓글 안쓰고
뒤로가시지ㄷㄷ 참..
그냥 그런가보다 합시다.ㅎㅎ
와이프분이 때뺄라고 락스에 담궜을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