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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시면 할어버지



ㅋㅋㅋㅋㅋㄱ


1번 경우 창문 열고 벽에다가 ㄷㄷ


댓글
  • openinfo 2019/08/11 16:56

    창문열고 벽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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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로우니/니콘 2019/08/11 16:56

    전 할아버지도 아닌데 둘다 알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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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르 2019/08/11 16:56

    바람불면 옆반에서 욕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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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9/08/11 16:57

    33살 할아버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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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19/08/11 16:57

    뭐죠? 지우개 터는 거였나? 모르겠네요.... 난 몰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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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9/08/11 16:57

    요즘은 저런거 없나요?
    요즘 칠판 뭘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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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쓰리™in濠洲 2019/08/11 16:58

    지역마다 다른진 모르겠지만 화이트보드와 프로젝터, 평판TV등을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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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야간비행 2019/08/11 17:19

    요즘은 물백묵 많이 써요~
    지우고서 지우는 헝겁만 물에 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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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유니아빠 2019/08/11 16:58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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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PAA 2019/08/11 16:59

    지우개 털이가 맞는데,
    우리땐 저런것도 많지 않아서 그냥 벽에다 대충털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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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kks 2019/08/11 16:59

    풍금 옆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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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 2019/08/11 17:00

    주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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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udio393 2019/08/11 17:07

    밑에껀 초등학교떄 했던거같은데 ㅋㅋㅋㅋ 8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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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꾸루 2019/08/11 17:08

    이거 나가서 털기 귀찬아서 창문열고 2개 서로
    붙이쳐서 털다가 바람불어 나한테 가루 날라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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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8보라더리 2019/08/11 17:19

    이런거 마시고도 멀쩡히 살아있는거보면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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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사까리 2019/08/11 17:24

    학교뒤 창고쪽 벽은 항상 하얀색 지우개 터느라..
    2번 사진 저걸로 잘 안털려서
    지우개 벽에다 매일 던지고 놀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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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lDaddy 2019/08/11 17:27

    78년생 회사형님께 여쭤봤는데...모르시겠다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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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사진이다 2019/08/11 17:36

    창문 열고 방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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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빛나루 2019/08/11 17:37

    주번조회, 애향단활동(일지 -반장이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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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eCat 2019/08/11 17:38

    국딩시절, 반에 난로기억나는군요.
    칠판 지우개는 그냥....벽에다가 저건 교무실에만 있었습니다.
    비 내리는날 벽에 지우개 털다가 물 묻으면....청소당번 나와...3대맞고
    저 모델 다음이 손으로 돌리는게 각 반반마다 있었던게 기억납니다.(고딩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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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rtoonHeroes 2019/08/11 17:57

    이건 주산학원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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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재샷 2019/08/11 17:47

    저 고딩땐 전자기계도 나왔어요. 누르면 부르르 떨면서 터는.. 아직 신세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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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하미 2019/08/11 17:55

    손주도 없는데 무슨...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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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4fwildcat 2019/08/11 18:07

    29 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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