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이나 시민단체 만나보면 저 사람들 단순히 옳은 말 한다고 선인이라고 볼 수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자기들이 절대선이라고 믿고 무조건 자기 말대로 하라고 깽판놓고 다니는거랑 선민의식에 빠져 사람 깔아보는건 기본 패시브임.
일단 대화를 해보면 기본적으로 상대를 내려다보고 가르치는 태도에 모든 문장을 명령문으로 말함.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법과 규정을 체계적으로 바꿀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런 공부는 할 생각이 없는지
그냥 기존 법제는 무조건 악이고 자기들은 선이니 무조건 자기 원하는대로 바로 뜯어고치라는 억지인 경우가 대다수고.
그렇다고 이런 사람들이 정말 깨끗하고 도덕적으로라도 우월하냐... 까보면 이 기사에서처럼 얘네들도 지저분한 때가 많음.
제도권에서 요구하는 실력은 없지만 돈이건 권력이건 한자리 해보려는 인간들이 정말 약자들 이용해서 쉽게 권력 먹으려 드는 느낌 받을때가 많았다.
PonyTailRomance2019/08/11 16:41
이건 참 본인까지 함께 디스하는 희대의 명언이다
채용비리2019/08/11 16:46
실현 가능성이 있건 없건 감정에 호소하는 구호 외치는 것밖에 못하는 사람들이
사회 운동 했다느니 시민단체 이력이니 하면서 제도권 안에 들어와서 공무원 되면
막상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진짜 바꿔보려는 사람들한테 와가지고는
이래선 안된다, 너 수정주의자냐, 당장 내가 말하는 대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시어머니짓만 해댐.
이걸 내가 겪고 있어서 개짜증난다.
시민단체 대다수는 정말 존경심 드는 소수와 그냥 생각없이 감정에만 움직이는 다수와 그 다수를 이용해 자기가 쉽게 한자리 해먹으려는 소수로 구성되어 있는 느낌.
치과하는 유게의사2019/08/11 16:33
내부의 적
FREE TIBET&HK2019/08/11 16:36
인간이길 포기한...
허씨초콜렛2019/08/11 16:37
-
PonyTailRomance2019/08/11 16:41
이건 참 본인까지 함께 디스하는 희대의 명언이다
루시아모건2019/08/11 16:39
사기(횡령포함)는 이유불문 사형으로 다스리는게 맞지 않나 싶다.
채용비리2019/08/11 16:42
운동권이나 시민단체 만나보면 저 사람들 단순히 옳은 말 한다고 선인이라고 볼 수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자기들이 절대선이라고 믿고 무조건 자기 말대로 하라고 깽판놓고 다니는거랑 선민의식에 빠져 사람 깔아보는건 기본 패시브임.
일단 대화를 해보면 기본적으로 상대를 내려다보고 가르치는 태도에 모든 문장을 명령문으로 말함.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법과 규정을 체계적으로 바꿀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런 공부는 할 생각이 없는지
그냥 기존 법제는 무조건 악이고 자기들은 선이니 무조건 자기 원하는대로 바로 뜯어고치라는 억지인 경우가 대다수고.
그렇다고 이런 사람들이 정말 깨끗하고 도덕적으로라도 우월하냐... 까보면 이 기사에서처럼 얘네들도 지저분한 때가 많음.
제도권에서 요구하는 실력은 없지만 돈이건 권력이건 한자리 해보려는 인간들이 정말 약자들 이용해서 쉽게 권력 먹으려 드는 느낌 받을때가 많았다.
채용비리2019/08/11 16:46
실현 가능성이 있건 없건 감정에 호소하는 구호 외치는 것밖에 못하는 사람들이
사회 운동 했다느니 시민단체 이력이니 하면서 제도권 안에 들어와서 공무원 되면
막상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진짜 바꿔보려는 사람들한테 와가지고는
이래선 안된다, 너 수정주의자냐, 당장 내가 말하는 대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시어머니짓만 해댐.
이걸 내가 겪고 있어서 개짜증난다.
시민단체 대다수는 정말 존경심 드는 소수와 그냥 생각없이 감정에만 움직이는 다수와 그 다수를 이용해 자기가 쉽게 한자리 해먹으려는 소수로 구성되어 있는 느낌.
내부의 적
인간이길 포기한...
운동권이나 시민단체 만나보면 저 사람들 단순히 옳은 말 한다고 선인이라고 볼 수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자기들이 절대선이라고 믿고 무조건 자기 말대로 하라고 깽판놓고 다니는거랑 선민의식에 빠져 사람 깔아보는건 기본 패시브임.
일단 대화를 해보면 기본적으로 상대를 내려다보고 가르치는 태도에 모든 문장을 명령문으로 말함.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법과 규정을 체계적으로 바꿀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런 공부는 할 생각이 없는지
그냥 기존 법제는 무조건 악이고 자기들은 선이니 무조건 자기 원하는대로 바로 뜯어고치라는 억지인 경우가 대다수고.
그렇다고 이런 사람들이 정말 깨끗하고 도덕적으로라도 우월하냐... 까보면 이 기사에서처럼 얘네들도 지저분한 때가 많음.
제도권에서 요구하는 실력은 없지만 돈이건 권력이건 한자리 해보려는 인간들이 정말 약자들 이용해서 쉽게 권력 먹으려 드는 느낌 받을때가 많았다.
이건 참 본인까지 함께 디스하는 희대의 명언이다
실현 가능성이 있건 없건 감정에 호소하는 구호 외치는 것밖에 못하는 사람들이
사회 운동 했다느니 시민단체 이력이니 하면서 제도권 안에 들어와서 공무원 되면
막상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진짜 바꿔보려는 사람들한테 와가지고는
이래선 안된다, 너 수정주의자냐, 당장 내가 말하는 대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시어머니짓만 해댐.
이걸 내가 겪고 있어서 개짜증난다.
시민단체 대다수는 정말 존경심 드는 소수와 그냥 생각없이 감정에만 움직이는 다수와 그 다수를 이용해 자기가 쉽게 한자리 해먹으려는 소수로 구성되어 있는 느낌.
내부의 적
인간이길 포기한...
-
이건 참 본인까지 함께 디스하는 희대의 명언이다
사기(횡령포함)는 이유불문 사형으로 다스리는게 맞지 않나 싶다.
운동권이나 시민단체 만나보면 저 사람들 단순히 옳은 말 한다고 선인이라고 볼 수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자기들이 절대선이라고 믿고 무조건 자기 말대로 하라고 깽판놓고 다니는거랑 선민의식에 빠져 사람 깔아보는건 기본 패시브임.
일단 대화를 해보면 기본적으로 상대를 내려다보고 가르치는 태도에 모든 문장을 명령문으로 말함.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법과 규정을 체계적으로 바꿀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런 공부는 할 생각이 없는지
그냥 기존 법제는 무조건 악이고 자기들은 선이니 무조건 자기 원하는대로 바로 뜯어고치라는 억지인 경우가 대다수고.
그렇다고 이런 사람들이 정말 깨끗하고 도덕적으로라도 우월하냐... 까보면 이 기사에서처럼 얘네들도 지저분한 때가 많음.
제도권에서 요구하는 실력은 없지만 돈이건 권력이건 한자리 해보려는 인간들이 정말 약자들 이용해서 쉽게 권력 먹으려 드는 느낌 받을때가 많았다.
실현 가능성이 있건 없건 감정에 호소하는 구호 외치는 것밖에 못하는 사람들이
사회 운동 했다느니 시민단체 이력이니 하면서 제도권 안에 들어와서 공무원 되면
막상 제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고 진짜 바꿔보려는 사람들한테 와가지고는
이래선 안된다, 너 수정주의자냐, 당장 내가 말하는 대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시어머니짓만 해댐.
이걸 내가 겪고 있어서 개짜증난다.
시민단체 대다수는 정말 존경심 드는 소수와 그냥 생각없이 감정에만 움직이는 다수와 그 다수를 이용해 자기가 쉽게 한자리 해먹으려는 소수로 구성되어 있는 느낌.
구구절절 옳은말이네요..
하찮은 약자라도 되는줄 알았더니 그냥 악인인 경우가 허다함 ㅋㅋㅋㅋㅋ
역시 사기의 나라
저 단체 직원들은 열심히 일 했어도 욕먹것네;;
일본에서 존나 비웃음 사겠네.. ㅅㅂ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