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립운동을 지지하고 고구려,발해 문화재를 지켜준 중국 정치인

반대로 모택동이 싸지른 똥을 치워준 정치인이기도 함.

장제스도 모택동과 다를게 없음.
한국 독립운동뒤에 오히려 한국을 중화민국 땅으로 만들려고 했었고
이후 대만에서 대학살로 독재 통치를 죽을때까지함.
즉 대한민국 대통령 4번 바뀔때 대만은 얘 혼자 계속 통치.
게다가 가시 노부스케랑 만나 친일 매국 협상까지 했지

아는데 최소한 모택놈보단 100배는 나음.
그리고 한국을 자기땅으로 만들려한다는건 아니라고 봄.
분명 2차 대전 협상자리에서 한반도의 할양을 요구할 수 있음에도 한반도의 할양이 아닌 독립을 영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요구했기 때문.
어찌되었던 모택동보다는 한국 환경에서나 중국 환경에서나 100배는 나았을거임

저 때 서양애들은 스스로의 과오나 더러운 점을 덮으려고 장제스를 비롯한 아시아인사들을 바닥까지 폄하해서 신빙성 면에서는 좀 그렇긴 함...대표적으로 없느니만 못한 희대의 쓰레기 장군 스틸웰을 치켜세우는 과정에서 스틸웰의 과오를 장제스 탓으로 돌린다던지 하는 거

“대통령이 한국을 포함해 일본 점령 지역에 대한 전후 배치에 대해 물었다. 장제스는 한국 운명에 별로 관심이 없는 듯했다”
-엘리엇 회고록, As He Saw It, 1974년
“카이로 선언에 한국의 전후 운명에 대한 언급이 포함된 것은 부가물(addendum)이다. 삼인 회담에서 별달리 자세히 거론되지 않았다. 다만 루스벨트와 장제스의 사적 대화에서 논의되었다. 처칠은 한국 문제에 거의 관심이 없었다. 장제스는 당연히 처칠보다 관심이 많았어야 한다. 하지만 이웃나라의 운명에 대해 관심을 더 많이 표명하지 않았다.”
-카이로 회담의 최고 전문가는 하이퍼만 교수의 2011년 저서(The Cairo Conference of 1943)
“장제스의 우선 관심은 한반도에서 중국의 영향력 복귀였다. 장제스의 한국 독립 거론은 원론적, 표면적이었다. 한국 독립 조항은 루스벨트가 오랫동안 구상한 일반 원칙과 전략의 실천이다.”
- 구대열 이화여대 명예교수
장제스는 중화민국 영토로 만드는데만 관심 있었지 독립은 별로인 입장이였음.
실제 카이로 회담에서 독립을 추천한건 의외로 미국의 루즈벨트임.

근데 모택동을 비롯한 다른 아시아 인사들과 다르게 장제스는 반공,친미파 정치인이라서 서양인들 사이에서도 우호적인 편이였음.
애초에 장제스마저 폄하했다면 회담에도 초대 못했지..

그래서 모택동을 비롯한 중국 의원들이 매국행위라고 비판했지.

이정도면 태평양 내지는 동북아 왕따되겠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