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 친일부역자를 가리키는 ‘토왜’는 1910년 ‘대한매일신보’에 ‘토왜천지(土倭天地)’라는 글로 구체화한다. 신문은 토왜를 “얼굴은 조선인이나, 창자는 왜놈”이라고 규정하고, 네 가지로 부류로 나누었다.
첫 번째가 일본의 앞잡이 노릇하는 고위 관료층이고,
두 번째는 일본의 침략행위와 내정간섭을 지지하는 정치인과 언론인이다.
세 번째는 친일단체인 일진회 회원,
네 번째가 토왜를 지지하고 애국자를 모함하는 가짜 소식을 퍼뜨리는 시정잡배다.
100년이 지났지만, 다시 한번 조상님들의 지혜에 감복합니다.
ㅊㅊ
ㅊㅊ
친일한넘들을 저때 다 심판했어야.. 저때 부터 저넘들이 가짜뉴스로 똘똘뭉쳐 기득권 유지 했네요.
문통이랑 민주당이 전부 해당되네요
그렇다면 무개념으로 쳐 빨아대는 문슬람들이 전부 토왜??
자한개독토왜좃쭝똥뉴라이트네
수법이 똑같네...절대 안 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