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출연한 일본계 미국인 물리학자 미치오 카쿠는 후쿠시마의 상황을 통렬히 비판했습니다.
그는 "그들(일본 정부)이 원전 사고가 안정됐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안정이란 것은 당신이 절벽 끄트머리에 손톱으로 매달려있고, 손톱 하나하나가 갈라지기 시작했다는 의미"라고 비꼽니다. 사고 통제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어떤 면에서 일본인들은 기니피그와 마찬가지다. 방사능이 어떻게 자연에 퍼지고 어떤 식으로 인체와 어린이들에 영향을 미치는지 볼 수 있는 인간 기니피그다."
그는 또 "당신이 후쿠시마 원전의 작업자라 세슘 137에 노출됐다고 해보자. 죽어서 땅에 묻힌 뒤에도 무덤에선 방사선이 뿜어져 나올 것이다. 당신의 증손자가 계수기를 들고 무덤에 갔을 때도 여전히 방사능을 측정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 세슘 스고이!!!
안정(임종 직전)
죽기 직전이되면 갑자기 편안해지면서 아무 고통도 안 느껴진다더니...
역시 욕을 박으려면 한번 띄워주고 꽂아버려야..
뭐 사람이 죽으면 바이탈 사인은 이이상 없을 만큼 안정되는 법이지
비꼬는 실력이 어우야
청산가리보다 무해하며 자연에도 잔뜩 존재하는 방사능은 이제 안정됐으니 먹어서 응원하자구!
물론 내 사저에 후쿠시마 흙을 퍼나른건 방사능 테러임
죽기 직전이되면 갑자기 편안해지면서 아무 고통도 안 느껴진다더니...
그니까 앞으로도 소화시켜 정화하자 캠패인 계속좀
역시 욕을 박으려면 한번 띄워주고 꽂아버려야..
철권에서도 콤보넣으려면 띄우는거처럼 말이지
에어본!!!
비꼬는 실력이 어우야
뭐 사람이 죽으면 바이탈 사인은 이이상 없을 만큼 안정되는 법이지
가이거 카운터는 살아생전 바이탈마냥 날뛰겠지만말야
청산가리보다 무해하며 자연에도 잔뜩 존재하는 방사능은 이제 안정됐으니 먹어서 응원하자구!
물론 내 사저에 후쿠시마 흙을 퍼나른건 방사능 테러임
안정(영면)
그냥 방사능에 절여지면서 살아가는 기니피그들은 왜 저렇게 되었나 고민하고 있으면
문득 일본이 저질렀던 마루타란 악업을 쌓은거에 대한 대가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애당초 당시 총리의 지시대로 했었어야해
뿅뿅의 도쿄전력이 아예 말을 안 들었음 ㅋㅋ
뒤지는 미래로 안정적으로 이행중이란 의미였군..
인간 기니피그ㅋㅋㅋ
이거 어디 호주 방송에서도 썼던데ㅋㅋ
아베 저새키가 삼시세끼 먹는다는거 후쿠시마 음식 아닐게 뻔함.
내가 봤을 땐 시간 문제야
ㅋㅋㅋㅋ
죽음까지 안정적으로 진행
조금 수정해줄 부분이 일본인은 거의 대부분 화장 하기 때문에 죽으면 그 세슘의 방사능이 하늘로 다시 퍼질겁니다. 메데타시,메데....
저놈.. 저놈은 재일이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므로 인간이 만든건 자연적이다
세슘같은 방사성물질은 자연상태에선 만들어 지지않지만 자연의 일부인 인간이 만들었다
세슘은 자연의 일부이다
비추보소.
제목보고 토착왜구들 들어왔다 ㅂㄷㅂㄷ하는게
다 느껴지는구나.ㅋ
네 다음 기니피그
가면라이더 아마존즈의 노지마 제약의 회장새끼 떠오르네. 마을전체를 생물실험장으로 쓰려고 식인괴수인 아마존들 몃천마리를 다 풀어버린 장본인이잖아.
나쁠수도 있고 좋을수도 있다 -> 불안정한 상태
100% 나쁘다 -> 안정된 상태 (일본)
안정적으로 ㅈ망하는중
미치오 카쿠 이 사람 대단한 석학임.
물리학자 중 네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