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고 있는데 간식 달라고 자주와요 ㅎ
그러면 커다란(1.2m * 2.4m) 작업대 위에 돗자리나 천을 깔아주고 간식을 주곤합니다. ㅎ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부르고 행복이란건 이런거구나... 싶습니다.
다 먹곤 엄마 보기전에 옷에다 슥슥 닦......
혼나는거 아니까 표정은 애교 섞입니다. ㅋㅋ
그리곤 살짝 혼났다고 반항 섞인 애교 표정
크앙~
나는 티라노 사우르스다~(실제 워딩)
주말에 대전 국립과학관 자주가는데 자주보는 트리케라톱스 화석보단 파편만 있는 티라노를 더 좋아해요 ㅋ
(대전 과학관에는 국내 유일 트리케라톱스 70% 진본화석이 있습니다! 깨알 홍보 ㅋ)
그래놓곤 또 좋다고 웃음...ㅋ
처음엔 그냥 사랑하는거지 딸바보라 말 하는 사람들의 표현이 싫었는데
이제는 그저 자랑스럽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도 이렇게 또 딸바보가 ㄷㄷ
함께 하시죠. ㄷㄷㄷ
미혼이라ㅜㅜ
그럼 미래의 딸바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ㅎㅎㅎ
따님의 미소 덕분에 저도 웃네요.....
감사합니다. ㅎ 오늘 아침도 한번 휩쓸고 지나갔네요 ㅋㅋ
딸바보라는 단어는 참 찰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ㅠㅠ;;; 그래도 가끔은 거부감이 듭니다. ㅎ
흐흐흐^^
저는 아들바보였는데 아들들이 크니 그냥 바보가 되는 ㄷㄷㄷ
저야 원래 바보라 ㅋㅋㅋ
바~~보~~~ㅋ
바보 맞....ㅠㅠ
마지막사진 크....
핀 나간 사진은 지우는편인데 저건 너무 좋았어요 ㅎㅎ
너무 예쁘네요!! 요즘은 역시 딸이 대세인가 봅니다^^
아들은 안 키워봐서 모르지만 제 자식은 무조건 좋을 것 같아요 ㅎ
저도 딸바보가 되어 가는데 참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slr클럽이나 블로그에 카메라에 관한 냉철한(?)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과 사진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어요~
헛!!! 블로그를!!
가죽공예 하시나요?ㅎ
바보가 안 될 수가 없겠네요. 저렇게 사랑스러운데~
from SLRoid
애니메이션 같은 다채로운 표정들이네요, 귀엽^0^
딸바보는 지극히 정상입니다.
아... 다음이 딸이라는 보장만 있으면 한번 시도해보겠는데.. 아들 둘 지옥을 경험하게될꺼같아서 ㅠㅠ
딸 바보가 넘 부러워요~~ 따님은 귀여움 홀릭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