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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너무하네
저 호텔에서 똑같이 해줘야 좋은 법이지
어떻게 들킨거지 ㄷㄷ
너무 해먹다가 뇌절한건가
피해자 유품 복덕방에 팔다가 꼬리잡혔나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저 테마의 방탈출카페 있던데
아 실제라고? ㄷㄷ
법이 너무하네
저 호텔에서 똑같이 해줘야 좋은 법이지
저 테마의 방탈출카페 있던데
ㄷㄷㄷ
어떻게 들킨거지 ㄷㄷ
너무 해먹다가 뇌절한건가
경찰이 체크인 목록을 확인해보니 들어온 기록은 있는데 나간 기록이 없어서 수상하다 생각해서 걸린걸로 알고있음
피해자 유품 복덕방에 팔다가 꼬리잡혔나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보험사기로 너무 오래 해먹었음.
꼬리가 길어서 잡힌거.
화재가 났는데 그때 들킴
30명~50명의 실종자가 하나같이 한 호텔에서 종적이 끊겼으니...
9명 미수인데 얘네 살아서 그런거 아님?
대체 진실이 뭐야
님 이웃집 호텔에 10명만 사라져도 난리
안나면 이상할걸요...
화재사고로 내부가 들어나 들켰다고 하던데
시체로 보험사기 반복해서 저 시체들 어디서 조달하냐고 경찰이 의심함 > 그때 마침 공범을 죽이고 그 가족들도 죽임 > 당연히 주시중이던 경찰에게 잡히고 호텔조사 들킴
구글 뒤져보니 썰이 2가지 정도 있더라
첫째는 화재썰 ( https://ko.wikipedia.org/wiki/헨리_하워드_홈스 )
그는 호텔 투숙객들에게 접근한 뒤 밀실로 끌고 와 온갖 보험 서류에 서명하게 한 뒤 가스실에서 살해시키고 시체는 해부용 시체로 팔았다. 그러다가 1895년 9월 19일, 캐슬 호텔에 불이 나 호텔 건물이 타 버렸는데, 소방관들이 호텔 지하에 암매장되어 있던 수백 구의 시체를 찾아냈다.
27건의 살인과 9건의 살인미수를 자백해 1896년 교수형된 그는 사형 집행관의 실수로 교수대가 고장나 목이 제대로 조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15분 동안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어갔다. 피해자들과 가족의 복수를 두려워한 그는 시멘트로 채워진 관에 묻혀지는 것을 요청했고, 요청은 수리되었다.
두번째는 보험사기 들킴썰 (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SWL&fldid=Mq7W&datanum=555 )
홈스는 결국 자신과 공범인 벤 피첼을 죽인 후 체포되었다. 평소처럼 시체로 보험사기를 치려다가 똑똑한 수사관들에게 붙잡힌 것이다. 시카고에 있는 그의 ‘살인의 성’에서는 끔찍한 것들이 발견되어 미국 전체에 충격을 던져주었다. 홈스는 자신의 사기를 감추기 위해 피첼의 세 자녀까지 살해했음이 드러났다. ‘사탄’(홈스는 즉각 그렇게 불렸다)의 재판은 19세기 최고의 범죄에 관한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유죄가 확정되자 그는 27건의 살인을 자백했는데, 치안 당국은 그의 손에 죽은 사람이 50명에 달할 것으로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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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품썰은 못 찾겠음
아 실제라고? ㄷㄷ
카타콤 4층까지있네
스위니 토트 현실판
근데 설계는 쩐다...
나는 그 상상 해본적은 있음
지하에 간이화장터같은거 설치해놓는거
저걸 대놓고 지을 생각을 한게 소름돋아
건물도 안들킬려고 여러업체에 나눠서 만든걸로 알고 있음...
하청의 하청의 하청으로 시공업자 계속 해고하고 다시 고용하고를 반복해서
설계도상의 존재하지 않는 방과 비밀통로를 만든걸로 압니다....
아 저기 슈퍼내츄럴에서 본적 있는것 같아.
실제라니 ㄷㄷㄷ
아메리칸호러스토리
이거 영화로도 나온다고 했는데 언제쯤 나올지..
ㅎㄷㄷㄷ
저 밑에 괴담 게시판있는데 제발 웃긴거보러왓지 무서운거 보러온거아님
이거 나무위키에도 적혀있던걸로 아는데
골든 카무이에 나오는 살인 호텔 모델이 이거 아니였나
이걸 배경으로 나온게 스위니 토드 쥔공은 그... 캐리비안 해적 잭스패로우 역.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
????????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