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현재 진행형 도시전설 레전드

 

 모모 귀신이라고 아냐

 

원래는 진짜 귀신이 아니고 일본에서 16년에 어떤 예술가가 만든 "우부메"라는 예술품이다

 

근데 이걸 어떤 사람이 멕시코 페북에서

 

"모모귀신" 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서 시작됫다

 

그리고 "모모챌린지" 라는게 생기는데

 

 

이 모모귀신에게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면 모모가 지령을 보내는데

 

내용은 대강 이런거다

 

밥을먹어라

잠을 자지마라

공포영화를 봐라

 

그 후 인증해라

이런 간단한 거부터

 

점점

자해를 해라

머리카락을 잘라라

 

그리고

 

■■해라

 

 

그리고 이 미션을 어길경우 모모는 협박을 한다

 

실패할경우 너의 아빠,엄마,형,누나,동생을 살해한다 라고

 

근데 이게 유행을 타기시작한다

 

(한국에서도 엄청나게 흥행했다)

 

당연히 성인이 이런걸 보면

 

우스워 보일것이다 저 ㅈ같은 새대가리가 뭐라고 나를 죽일것이냐?

 

이러겠지

 

하지만 저걸 과연 성인만 볼까?

 

이 괴담이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건

 

미성년자,어린아이 를 만나면서부터다

 

아이들에게 귀신이 나의 말을 듣지않으면 너의 가족을 죽인다

 

라고 하면 과연 어떻게 할거같냐?

 

그리고 그 결과는 현실이 되버린다

(좌측이 피해자 아이다)

 

우선 인도에서 18세의 아이가

 

일루미나티 라고 적은후 목을메어 사망함

 

이후 이유를 찾아봤는데 모모 챌린지의 지령을 받고 ■■함

 

그후 

15세 소년이 또 모모챌린지에서 이런 지령을 받음

 

지금 하는 게임에서 무조건 이겨라 

 

하지만 결국 패배했고 남자아이는 전기톱으로 ■■함 

 

이 외에도 12세 여아의 사망건도 있었고

 

아이들의 상해건이 끊이지 않았음 뉴스에도 나오게된다

 

 

 그러다 시들해지고

없어지다가..

 

 

 

 

19년  다시 모모챌린지가 돌아옴

 

 

 

 

영국에서 5살 여아가

 

머리를 자르다가 엄마가 찾음

 

왜 가위로 갑자기 머리를 자르냐 했더니

 

모모에게 지령을 받았다함 역시 엄마를 죽인다는 협박과함꼐

 

 

5살 아이가 위챗으로 모모에게 전화를 했을리도 없고

 

어찌 알았나고 물어봄

 

대답은...

 

 

유투브 키즈다

이제 좀 큰 아이들에게 안먹히니까 완전 유아층을 노리기 시작했다

 

 

물론 그대로 올리면 걸리니까 영상을 초반부는 아이용을 올리다가..

 

 

 

이런 식으로 귀신이나와서 살해협박을 하고 아이에게 지령을 강제하게하며 세뇌를 시킨다

 

 

 

진짜 인간 폐기물 새끼들이 하는 짓거리답다

 

영국에서도 부모들에게 그래서 경고하기 시작함

 

 

키즈에서 이런 내용이 나오면 아이들에게 안좋으니 미리 아이들에게 가르켜주라고

 

당부하는 글을 정부측에서 올림

 

영상을 중간에 올리니 규제도 힘들고 현실적으로 막을수가 없다

 

 

 

현재 진행형이고 당국에서도 머리가 터져나간다고 하는듯

 

자 이것만해도 좀 소름돋는데

 

저 원본 이름이 "우부메" 라는게 정말 소름돋는 내용이다

 

 

우부메는 일본 요괴 이름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고획조 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