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란것이 있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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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 주옥순 상똘아였네요... ㄷㄷㄷㄷ
양심이란것이 있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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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생긴대로 논다 ... 노답
개독 탈출은 지능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는 두레교회 원로 김진홍 목사가 만든 뉴라이트 전국연합 조직위원장을 지냈다. 이후 그녀는 수많은 단체들을 만들어 자신의 이름 옆에 대표를 붙였다."
집단최면은 탈출하기 매우 어렵지여 ㄷㄷㄷ
자꾸상종해서 관심종자가 되어버렸... 그냥 무관심이 최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다행 입니다..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은 챙 피해서 얼굴도 못들고 다닐거 같아여...ㄷㄷ
제가 조금이라도 일면식이 있었다면..가만 안두겠습니다
이 여자는 뇌가 뒤죽박죽인가보네.
돈을 따라가는 년이라 돈만 주면 뭐든 합니다.
과거 반성해서 교과서에 저 ㅈㄹ 하고 전범참배하냐?
일부 교회지요
아 요즘 일부 참 많네요
누군가의 스피커겠지만 한심하네 시키는 것들이나 하는거나
미친 것. 저런 미친년 사주해 정부 공격하는 극우들을 추방해야 한다.
관상은 과학
도대체 뇌구조가 어떻기에 이런시국에 이런막말을 하는지 참
간단하게 돈에 눈이 멀면 어떤 얼굴로 변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봅니다.
이런 인간이 있다... 이런
사진상의 낮짝덜이 다 비슷함 .. 왜구의 피가 섞인 , 무식한 토착외구 후손
자식덜이 불쌍하구나 .. 애미덜이 저러도 다니는지 알려나 ㄷㄷㄷ
진짜?
진짜 보내보면 좋을거 같은데... 딸이든 손녀든...
저런사람도 미역국 먹었을라나
자게 토왜들아..
너네 엄마 나왔다.
근데 너네 엄마 지금 여기서 욕먹고 있어
자! 자게 토왜들...
엄마가 욕먹는데 가만 있을거니?
빨리 기어 나와서 엄마를 보호해야지.
얼른 기어 나와..울 엄마 누가 욕하는거야 하면서...
아... ㅇㄱㄴ
현실판 완용이
자기의 이익을 위해선 뭐든지 하는.그런부류. 저런 동물에겐 정의보다 자기 이익이 우선. 세상은.넓고 쓰레기는 많으니깐요.
산재 시위중인 피해자에게 폭언 퍼붓는거 보면 그냥 한마디로... "인간 말종"...
더한
상또라이당도
있습니다_
이분은 잽머니 진짜 수령하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물론 잽머니 받았다고 제정신에 저럴수는 없지만....
받았다면 그 노고가 깃든 삶이 불쌍할 뿐입니다
정말 답답한게 아베에게 한마디 하면 바로 잡아가던데
무슨놈의 이나라는 저런 걸래들이 집단으로 나와 저지랄해도 저렇게 놔두고 있는지
빨던가 푹푹 삶던가 어떻게 좀해라
주옥같네요 ㅅㅂ
사람은 생긴대로 살아간다는 진리를
개인적으로 믿는데
저 사람 얼굴보니 어떤 느낌 입니까?
네 저도 같은 느낌 같은 생각입니다
누구네 엄마길래?!?
왜 엄마부대? 멀쩡한 대다수의 엄마들 뭔 죄???
방사능국에 가서 원전 앞에서 살게 해 줘야
불쌍한 사람...
저걸 표현의 자유라고 방치한다고???
작식들은 뭐하냐...
엄마가 매국질 하고 다니는데..
매국놈 자식될려고 하나.
관심받아서 돈버는게 목적일거에요..
ㅎㅎ 전국구 스타 된걸로.. 목적 달성이죠..
남자야 여자야?
저런여자가 진짜 국가보안법으로 처넣어야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을 당직까지 주겠다고한 자한당도 진짜 반성해야합니다.
사기는 기본이고 온갖 악행은 다 저지르는 중
이런게 민주사회의 한계죠.
군사정권 시절에는 남산으로 살포시 데려가
뼈 맞추고 반 병신되 나와야했었는디
자한당이 나름 잘 써먹고 있죠 ㅋㅋㅋㅋ
대깨문 거리는 위장중도들은 극우들이 설치는건 전혀 눈에 안 들어옴
원래 한몸 아니었나? 모당이랑? 역시 그 당의 밑바닥이 어딘지 잘 보여주는 사건
주옥순씨는 일본 가서 강O 실컷 당해도 좋다고 사죄도 하고 무릎도 꿇고 하겠네... 정신 나갔다고 쳐 맞겠지...
생긴것도 멋같이도 생겼네
언젠간 챠 맞는 날이 올듯
정의봉에 인생 마감 될 것 같네요
자식들이 일베면 모를까 존나 쪽팔리겠다...
아베와 나베를 반씩 섞은 얼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