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정답은 10개야
나도 너랑 먹고싶어서 5개 사왔거든 ^^
근데 걍 니혼자 처먹어라 샹년아
건성김미연2019/08/07 18:12
복장보니까 여자 현타 씨게 왔네
느껴지로스2019/08/07 18:13
정석 답안
와 사과 세게를 샀어? 어디서 산 거야? 와 거기? 아 며칠 전에 나도 그 근처에 갔었는데. 거기 이번에 새로 파스타 집 생겼더라? 나중에 시간 나면 가볼래? 어? 뭐야 뭐야? 이 사과는 그 가게에서 샀어? 아 맞어 거기 카운터에 알바 진짜 잘생겼지 ㅋㅋㅋㅋㅋㅋ
개식기2019/08/07 18:13
머리가 세개달려서 일반인들은 이해못할 고차원적인 말을 하는구나.
루리웹-54676428002019/08/07 18:14
사과 : 음... 좀.. 잘 못 팔린듯
애플잭2019/08/07 18:14
여자 저능아야?
SILVER_RING2019/08/07 18:15
앞에 상황은 안보여주니까 등신같이 보이는거 아닐까
[삭제된 댓글입니다.]2019/08/07 18:15
아니 뭔 개소리야
멜트릴리스2019/08/07 18:16
이거 본격 성교육하는 만화 아닌가
자고라비아2019/08/07 18:16
옛날에나 먹혔지 ㅎㅎ
탱크레드2019/08/07 18:17
지금 같으면 애냐?한마디하고 나간다
아니저럴수가2019/08/07 18:17
저년이 레이튼 신작을 했나
전인파동권2019/08/07 18:17
같은 여자도 모르는 가짜여자어 쓰지마;
간장계란마요네즈2019/08/07 18:18
?ㅅ?
귀여운 섭군2019/08/07 18:19
몽둥이 어딨냐? 뚝배기 깨버리게.
돈까스보이2019/08/07 18:21
염병
carminer2019/08/07 18:22
언어 모름
루리웹-11203872362019/08/07 18:24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저 장면 이전에 남자가 여자 심리를 못 읽는 갑분싸한 행동을 했으니 여자가 그걸 에둘러 이해시키기 위해서 저런 답정너 질문을 한 거겠지
김모던2019/08/07 18:25
여자들도 저런거보고 X친X이라 하지않나.
탱크레드2019/08/07 18:28
모르겠다 내가 본 여자들은 8할이 저랬음
ㅋㅋ 애야 아주 애
자기 결정에 책임질생각이 없어
미리스™2019/08/07 18:29
여자어가 아니라 병.신어지.
저런 화법 쓰는 여자가 없는건 아닌데, 그건 병.신이어서 그렇지 여자여서가 아냐. -_-
탱크레드2019/08/07 18:31
근데 저런 태도
상대방이 애매하게 마음에 들때 보이는 태도 아님?
쫓아는 와주면 좋겠고
사귀긴 싫고
정신병원만화임??
몇개가 되냐 물었잖아 샹년아.
남자 : '하 쎾쓰하기 존나 힘드네'
오늘도 유게이들은 가상의 여성을 보면서 분노를 키워나갑니다
이게 그 나폴리탄 괴담인가 그거냐
정신병원만화임??
뭐래는거야 찌찌가
지랄
남자 : '하 쎾쓰하기 존나 힘드네'
여자 : ‘그걸 얻으려면 암호 정도는 풀어야지’
씨펄련이
남자 : 헤어져
몇개가 되냐 물었잖아 샹년아.
욕한번 시원하다
뭔소리여
?? : 틀린건 니 정신상태고 팍씨
남자가 하고시픈말
이래서 우리는 섹서로이드를 필요로합니다
초등학생 : 이게 바로 저가 이 문제의 정답을 다르게 맞춘 이유입니다.
오늘도 유게이들은 가상의 여성을 보면서 분노를 키워나갑니다
이게 그 나폴리탄 괴담인가 그거냐
- 우리 호텔에서는 여성이 사과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뺨대
뭐래 벗어
왜 자꾸 문제를 해결하려고해? 난 공감해주길 원한단 말이야
그거 흰소리
본인 감정도 모르고 상대방이 눈에 안차니까 저런 소리 나옴
여자의 마음은 알수 없다.
그런 걸 졸라 잘 표현한 것 같긴한데. 진짜 1도 예상할 수 없는 답변이잖아. ㅋㅋㅋㅋ
그냥 지가 원하는 것도 모르지만 날 만족시켜라 이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비유가 안드로메다지만 은근 정확함
남자 : 우리 헤어져 미친 년아
이거 그거잖아 응사인가 연기가 가득한방에서 뭐 나가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이거였나 ㅋㅋ정답이 너 괜찮니이거임 ㅋㅋ
에흐....시발련...
사실 정답은 10개야
나도 너랑 먹고싶어서 5개 사왔거든 ^^
근데 걍 니혼자 처먹어라 샹년아
복장보니까 여자 현타 씨게 왔네
정석 답안
와 사과 세게를 샀어? 어디서 산 거야? 와 거기? 아 며칠 전에 나도 그 근처에 갔었는데. 거기 이번에 새로 파스타 집 생겼더라? 나중에 시간 나면 가볼래? 어? 뭐야 뭐야? 이 사과는 그 가게에서 샀어? 아 맞어 거기 카운터에 알바 진짜 잘생겼지 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세개달려서 일반인들은 이해못할 고차원적인 말을 하는구나.
사과 : 음... 좀.. 잘 못 팔린듯
여자 저능아야?
앞에 상황은 안보여주니까 등신같이 보이는거 아닐까
아니 뭔 개소리야
이거 본격 성교육하는 만화 아닌가
옛날에나 먹혔지 ㅎㅎ
지금 같으면 애냐?한마디하고 나간다
저년이 레이튼 신작을 했나
같은 여자도 모르는 가짜여자어 쓰지마;
?ㅅ?
몽둥이 어딨냐? 뚝배기 깨버리게.
염병
언어 모름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저 장면 이전에 남자가 여자 심리를 못 읽는 갑분싸한 행동을 했으니 여자가 그걸 에둘러 이해시키기 위해서 저런 답정너 질문을 한 거겠지
여자들도 저런거보고 X친X이라 하지않나.
모르겠다 내가 본 여자들은 8할이 저랬음
ㅋㅋ 애야 아주 애
자기 결정에 책임질생각이 없어
여자어가 아니라 병.신어지.
저런 화법 쓰는 여자가 없는건 아닌데, 그건 병.신이어서 그렇지 여자여서가 아냐. -_-
근데 저런 태도
상대방이 애매하게 마음에 들때 보이는 태도 아님?
쫓아는 와주면 좋겠고
사귀긴 싫고
ㅅㅂㅋㅋㅋ
나 이거 비슷한거 응답하라1994에서 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