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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중동 전쟁의 발단은 영국이라고 보면 됨
섬나라가 또
참고로 이스라엘 대통령직 권유를 아인슈타인도 받았음...
그 복잡하게만든원인이 유럽열강놈들.
그중에서도
영국
영국이 정말 힘 있는 양아치였구나..
섬나라가 또
중동의 역사는 너무 복잡해서 뭐가뭔지도 모르겠어
일단 지금 중동 전쟁의 발단은 영국이라고 보면 됨
그 복잡하게만든원인이 유럽열강놈들.
그중에서도
영국
세계사에선 영국이 개세기다 라고만 하면 그냥 다 끄덕이고 넘어가
현대 국제문제에서 너무 복잡하고 뭐가뭔지 꼬였다 싶은문제가 있으면
일단 영국을 생각하면 대충 맞는다고 하더라
1945년 이후론 미국도 고려하면 좋음
중동뿐이겠어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43
영국이 정말 힘 있는 양아치였구나..
하여간 영국놈들..
15~20세기까지는 뻥글랜드가 파워가...
미국 : ㅋㅋㅈㅅㅎㅎ
참고로 이스라엘 대통령직 권유를 아인슈타인도 받았음...
이게 일차대전때 이아기였나
19세기말~20세기 사이의 뭔가 국제적 문제가 있다면 그건 다 영국놈들 탓이라고 봐도 되는구만.
이그젝틀리
그 시기면 영국 아니면 프랑스놈들이 문제임
ㄴㄴ. 그냥 몬가 븅신같은 일이 터졌다? 그럼 무조건 영국이 연관되어 있음
ㄴㄴ 둘 다 문제
근데 영국이 지분이 배는 큰걸로
중동통일국가 만들어준다 vs 중동 한가운데에 이스라엘 건국
이 두개를 동시에 이중으로 계약한 영국, 프랑스 넘들
그리고 해결책이랍시고 이스라엘땅을 분할해서 양쪽에 한덩이씩 쥐어줌
세상 흉악한건 다 영길리놈들이 만들었다
예시 : 미국, 이스라엘
민트초코
원탑
서유럽 대다수 새기들은 정말 독일 덕을 많이 봤다니까
영국새끼들 허구헌날 이상한 물건이나 음식 만들어대서 별생각 없었는데, 대영제국 시절 생각해보면 확실히 겁나 쎈 놈들이긴 함;;
그냥 성공한 일본제국임
성공이라도 했자너 ㅋㅋ
사실 온갖 혐성짓을 해서 성공한거지.
글고 일본은 승천이 너무 늦었음...
유대인 그냥 부모가 유대인이라 걍 자기도 유대인인 사람들 말고 자기네 교리 진지하게 파는사람들은 좀 극혐이던데
예를들어 비유대인을 유대인이 죽이는건 합법이라던가 천국가면 비유대인 노예 대략 2만을 모든 유대인이 가지게 된다던가
인세에 존재하는 참피들, 하레디.
심지어 더 골때리는건 교리가 진짜 자딸용 교리니까 당연히 비유대인들이 들으면 어이터져서 걍 죽이니까 교리를 외부로 전파시키는걸 엄중히 막음 ㅋㅋ
왜 현대까지 인종도 아닌 유대인이 아직까지 남아있는걸까 왜 신앙을 이렇게까지 포기 안할까 했더니 교리보니 이해가 가더라..
걍 찐따들이 쳐맞으면서 큭.큭. 우리는 너희같은 비.유.대.인. 과는 다르다고? 너희는 모두 사후세계에서 나.의.노.예.가.된.다.
이지랄이랑 조금도 다를바가 없음
그 하레디 놈들 때문에 이스라엘 망하게
생겼음, 제대로 된 생산활동도 안하는데
애들은 엄청 많이 낳아서 투표로 혼내주자
시전 중
이슬람교 더럽게 싫어하지만 행동 양식은
오히려 이슬람교 보다 악랄한듯
섬나라 근성을 뭘로보고 이중계약이래!
삼중이다. 프랑스랑도 했지.
섬나라의 통수는 세 번 친다.
아우슈비츠 생존자들이 모여서 독일에 복수하자고 테러단체 만든게 있었는데
수도물에 소량으로도 강력한 효과를 내는 독을 넣기 위해 저 바이츠만과도 접촉한 적이 있었음.
영국은 진짜 안끼는 곳이 없네 ㅋㅋㅋㅋ
또 섬나라 해적놈이이냐
유럽이 중동 난민으로 고생하는게 지들 업보인 이유.
저 설탕 재배한다고
식민지에 식량 재배 못하게 해서
식민지 사람들 굶어 죽게 하지는 않았겠지?
더 연구돼서 전분으로 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전쟁당시에 식량으로 돌아갈 옥수수 감자등을 돌려서 아세톤으로 생산했대
이그젝틀리
다행이 초반에나 설탕 썼고 나중엔 옥수수
전분으로 아세톤 추출하는게 일반화되서
미국의 썩어나는 옥수수로 재료 대체했음
참고로 예전엔 와이즈만이라고도 불렀음. 이스라엘에 있는 와이즈만 연구소가 이분이름 따온거
"아라비아의 로렌스"도 실제 역사에선 영국, 프랑스의 뒤통수(도와주면 이거 줄께. 그런데 우리가 이겼잖아? 그니까 니들은 내 알바 아니지)로 끝납니다.
??? : 설탕으로 대통령이 된 사람이 있다구유? 에이 거짓말 치지 마세유..
나치에게 절해야 할놈들 진짜 많아
유대인이 사실 나치 사상이랑 같은 사상을 갖고 있었음. 끼리끼리 논다는 걸 진짜 잘 보여줌
사실 저 시대 초강대국이 영국이라서 당연히 대부분의 문제에 연관될 수 밖에 없긴함.
초강대국 아닌 시절에도 세계사 공부하면 xx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혐성국 영국이 한수 더 거드네요 씨바
가 계속 일어남
초강대국이 아닌 시절에는 유럽한정이고, 그때도 늘 서유럽 수위권의 주요국가였으니까.
ㄴㄴ 주요국가가 아닐때도 그랬음.
이새끼가 주요국가 자리를 어떻게 꿰찼는지 생각하면 진짜 간단함 뿅뿅것
심지어 게르만 우가우가 부족이던 시절에도 독보전인 혐성력을 보여줌
꿀과 젓이 흐른다는게 설탕과 아세톤이 흐르는 거였나
서울대 공대 교수도 대통령 선거 나간다고 폐강했다가 돌아왔는데 저나라는 이과가 정치 많이 하는듯
세상 모든 흉악한 건 영국놈들이 만든다는게 완전히 틀린말은 아닌듯
패악질도 원래 힘있는 놈들이 하는건데 저시절 영국이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