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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의 에로영화
저는 못 봤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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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부인읹255
꼭지노출
저번에 VOD 고전영화에 떴길래 봤는데
그렇게 지루한 영화인줄 처음 알았다는 ㅋㅋ
ㄷㄷㄷㄷㄷㄷ
소장하고 있네요.
그정돈가요?
ㄷㄷㄷ
좋아했던 배우라서요.
영화가 음란보다는 예술 영화라
개인교수
임마누엘 성가대 생각남...
이 누님 벌서 고인이 되셨어요. 안타깝단. 개인교수부터 대단했는데..
저 시대에 볼때는 엄청났던 영화인데 요즘보면 영 ~ ~ ~ 지루하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재 아님
저정돈 이제 노인네
옛날 부산에
3편 동시 상영관 이런것 있었는데
국민학교 6학년때
들어가서 봤음
무슨 호텔 시리즈랑 한국영화 서양애로 이런거 틀어줬는데
자리표 같은거 없이 만석이면
통로에 서서봤음..
혹시 보림극장???
그옛날 대구 만경관에 누님 왔을때 보러 갔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누님 ㅠㅠ
어릴적 기억에 강렬하게 남아있는 비디오 테잎영화 2편.
'이것이 무었에 쓰는 물건인고' / '터보레이터'
고마워라 ~~~엠마뉴엘~~
굿 최고
개인교수...^^
vhs비디오가 흥하기전 베타로 봤었죠..
당시 칼리 tv는 rca가 갑이었던 시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