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원폭 투하 74주기인 오늘(6일), 아베 총리가 한 말입니다.
유일한 원자폭탄 피폭국가.
침략전쟁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도리어 진정한 피해자인 한국인 원폭 피해자, 그 수만 7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올해도 경남 합천에서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원폭 피해자와 후손들이 경남 합천에 많이 거주해 '한국의 히로시마'라 불리는데요.
일본 규탄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높게 울려퍼졌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가던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 상공에 떨어진 원자폭탄에 한국인 10만여 명이 피해를 입었고, 그 가운데 절반이 숨졌다.
당시 18살이던 이수용 할머니는 원자폭탄이 터진 곳과 불과 1.5km 떨어진 은행에서 일하고 있었다.
순식간에 건물이 무너지고 온몸에 유리 파편이 박혔지만,
겨우 목숨을 건진 할머니는 지난 70 여년 동안 온갖 병마와 악몽에 시달려 왔다.
원자폭탄 투하 당시를 증언하는 이수용 할머니의 인터뷰.
생존 피해자와 후손들이 모여 사는 경남 합천에선 올해도 어김없이 원폭 피해자 추모제가 열렸다.
8월 6일, 74주기 올 추모제는 어느때보다 반일 목소리가 컸다.
일본인 시민단체 대표도 나서 우리말로 아베 총리를 맹비난했다.
지난해 10월엔 하토야마 전 총리가 일본 정치인 가운데 처음으로 찾아와 피해자들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했지만 올해는 사뭇 냉랭한 분위기였다.
현재 국내에 살아있는 원폭 피해자 1세대 2 천여 명의 평균 나이는 84살.
더 늦기 전에 일본 정부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맞은것만 가르치지 맞은 이유를 안가르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은 것만 생각하고 맞은 이유는 어디에도 없음
진짜 일본 정치권은 노답임
아베도 정권 자기가 잡기 전까진 친한파 노선 타면서 현충원도 온걸로 아는데
권력 잡으니까 유지하기 위해서 인간같지도 않은 발언이랑 행동 존나 하네
권력을 잡아서 본성이 나온건지 권력이 사람을 저렇게 만드는 건지...
암튼 개 죶같네 지들이 죠까치 굴어서 쳐 맞아놓고 징징거리는거 꼴뵈기 싫다
반성을 안 한다면
이쪽이 굳이 죄책감을 가질 이유도 없지
지들이 맞을 짓거리 하니까 맞는 것을
맞은것만 가르치지 맞은 이유를 안가르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은 것만 생각하고 맞은 이유는 어디에도 없음
진주만공습, 난징대학살, 731부대, 바탄 데스마치, 치치지마 식인사건 당장 생각나는거만 해도 이정돈데
아 위안부 깜빡했다
러시아가 미친척하고... 핵한방 날려줫으면 좋겟다.....
그럼 세계대전이야 ㄷㄷ
진짜 일본 정치권은 노답임
아베도 정권 자기가 잡기 전까진 친한파 노선 타면서 현충원도 온걸로 아는데
권력 잡으니까 유지하기 위해서 인간같지도 않은 발언이랑 행동 존나 하네
권력을 잡아서 본성이 나온건지 권력이 사람을 저렇게 만드는 건지...
암튼 개 죶같네 지들이 죠까치 굴어서 쳐 맞아놓고 징징거리는거 꼴뵈기 싫다
역사는 모르니까 반복되는 건가
반성을 안 한다면
이쪽이 굳이 죄책감을 가질 이유도 없지
지들이 맞을 짓거리 하니까 맞는 것을
실제로 원폭 안날렸으면 미국 시민들이 생화학무기에 대신 학살당했을거라고 함.
ㅄ 새끼들 선빵쳐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
저건 교육 문제도 있지만 모르는 일본인들 자체도 문제임.
핵이라는 걸 쳐맞았고 멀쩡한 지능이 있으면 "대체 왜 우리 선량한 일본인이 왜 핵을 맞았어야 하는 거지? 이유가 뭐지?" 하고
하다 못해 구글질이라도 해볼 텐데 그냥 모르는 걸 모르는 대로 넘어가고 자기들은 선량하고 사랑받고 이성적인 일본인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슴.
말 그대로 우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