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마이함을 넘어 싼티가 느껴지는 디자인의
로드 오브 스컬이라는 이 데몬 엔진은
코른의 광신도들이 코른 신의 모습을 상상하여 제작한 일종의 우상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코른 신도들이 생각하는 코른의 모습은 저렇게 생겨먹었다는 것
암만봐도 코른한테 보여주면 뚝배기 날아갈 디자인이지만 가공할 성능과 파괴력 덕에 데몬엔진 타는거 더럽게 싫어하는 악마들도 로드 오브 스컬 타는건 꽤 맘에 들어한다고........
쌈마이함을 넘어 싼티가 느껴지는 디자인의
로드 오브 스컬이라는 이 데몬 엔진은
코른의 광신도들이 코른 신의 모습을 상상하여 제작한 일종의 우상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코른 신도들이 생각하는 코른의 모습은 저렇게 생겨먹었다는 것
암만봐도 코른한테 보여주면 뚝배기 날아갈 디자인이지만 가공할 성능과 파괴력 덕에 데몬엔진 타는거 더럽게 싫어하는 악마들도 로드 오브 스컬 타는건 꽤 맘에 들어한다고........
캐터필러 말고 다리 달아줬으면 만족했다
캐터필러 말고 다리 달아줬으면 만족했다
다리(?)만 뺀다면...ㅋㅋ
맨날 해골옥좌드립치니까 다리가 없는줄알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