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승려와 함께 만들었다면 최만리 상소에 중에관한 내용이 한글자라도 있어야 했다.
= 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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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감독이란 사람은 아주 독실한 불교신자입니다. 어떤 종교를 믿든지 그건 개인이 알아서 할 문제이지만 수십억 영화제작비를 투자지원 받아서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본인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려 한다면 국민들이 참지 않을 것입니다.
팩트) 세종은 말년 전까지 정부정책적으로는 불교를 억압했다.
참 이런거 보면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란 말만큼 정확한게 없는거 같어..
힘든 사람들한텐 진통제 같은 역할을 하지만
저따위로 쓰면 저게 뿅뿅이랑 다를게 뭐여
팩트) 세종은 자기 형인 효령대군이 불교신자였기에 불교에 대해 마냥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영화의 시대적 배경인 세종 25년 이후 말년까지도 선왕의 뜻을 받들어 억불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애초에 당시엔 승려가 궁을 드나드는 일 따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팩트) 세종은 말년 전까지 정부정책적으로는 불교를 억압했다.
저 감독이란 사람은 아주 독실한 불교신자입니다. 어떤 종교를 믿든지 그건 개인이 알아서 할 문제이지만 수십억 영화제작비를 투자지원 받아서 역사를 왜곡하면서까지 본인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려 한다면 국민들이 참지 않을 것입니다.
제작비 총 130억
손익분기점 관객수 350만명
2019년 8월 6일 기준 누적관객 94만명
박스오피스 순위 14위
결론: 폭망 예정.
영화 감독으로서 재기하기 힘들어 보임.
비슷한 사례로 류승완의 군함도가 있다.
재기는 쉬울거임.
조계종같은데서 또 밀어주겠지.
세금써서 만드는것도 아닌데 국민들이 화날건 뭐임? 투자자들이 화나겟지..
이걸 다른나라에 수출하려니까 문제지요 ㅠㅠ
앞으로 어떤 영화를 만들어 불교계 버프를 받을진 모르겠지만...
글쎄... 역사 왜곡의 말로가 밝지는 않을 듯...
건드리자 말아야 할 것을 아주 잘 못 건드렸어
세종대왕:한글이라는걸 개발한 연구소.
신미대사:한글 불경 만들어 보급한 공장.
참 이런거 보면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란 말만큼 정확한게 없는거 같어..
힘든 사람들한텐 진통제 같은 역할을 하지만
저따위로 쓰면 저게 뿅뿅이랑 다를게 뭐여
이사람 필모 보면 영화들도 다 좋은데(대표적으로 사도) 자기 종교 관련된거 하나 들어가니까 훼까닥 하는거 보면 진짜 종교라는게...
힘든 사람에겐 더더욱 위험하기도 하지
불교가 자꾸 중국에서 범죄 저지르고 도망치는 사람 돈 받고 조선으로 밀입국을 주선해서 국경의 절간들을 모조리 조진적도 있다.
때문에 다음 대사는 뭐임?
설마 그래서 유학자들이 한글창제에 반대적이었다는 말이여? 빵구여?
땡중이나 예수쟁이나 똑같은 새키들이라는걸 알게된 순간이었다
여태까지 생각한 불교인식이 박살났어
팩트) 세종은 자기 형인 효령대군이 불교신자였기에 불교에 대해 마냥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영화의 시대적 배경인 세종 25년 이후 말년까지도 선왕의 뜻을 받들어 억불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애초에 당시엔 승려가 궁을 드나드는 일 따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딜 세종대왕을 날조로 건드리나
환단고기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진짜 확마
진짜 수준 하..
훈민정음조차 언문이라고 천시한새끼들인데 땡중이거기꼈으면 최만리가 정권엎어버리고도 남았을건데
세종이면 역대급으로 왕권이 최절정이던 시기근방인데
쿠데타? 최만리 씨족이 멸족되도 할말없을걸
최만리가 개진상이긴 했어도 그정도까진 아님
요즘 감독이란 사람들은
표현의 자유를 빌미로 선을 넘는게 일상화 된 것 같다
지금 93만명정도네 볼게 그렇게 없나
아마 이 사람이 외국인이엇으면
한국인 특유의 패드립을 실컷 들엇을텐데
딱 하나로 설명되지 않나. 왕이 더이에 있든 따라다니는 게 사관이고, 왕이 적지 말라는 걸 적지 말라고 했다고 적는 그놈들이 옆에 있는데 중들이 함께 만들었다는 기록이 없다? 망할...
그래서 폭망
근거 - 그랬을것 같다
기록에 없는 이유 - 중이라 기록하지 않았다
아주 조선도 이방원이 아니라 땡중새끼가 세웠다고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