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인들 사이에서 불치병이자 전염병인
장비병이 창궐하는 바람에
그래도 나름 올림푸스를 오랫동안 쓰던 사람들이었는데
오늘부로 마지막 한명까지 기변 완료했으니
이제는 나홀로 올림푸스를 쓰는 유일한 유저이자
캐니소의 등쌀에 맞서 싸울 마지막 유저가 되었네요
태그: 장비병을, 이겨버린, 귀차니즘이란..
https://cohabe.com/sisa/1117275
이제 혼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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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투바디 하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아직 캐니소에 지지 않았 ㅠㅜ 아~!! 졌네요 아내님의 생일선물이 ㅠㅜ
장비병 창궐 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