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10년만 늦게 출시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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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가챠라는 개념이 없던 시대에 나와가지고...!!
애초에 이건 나올때도 가격때문에 논란된적은 없음. 밸런스 붕괴때문에 욕먹은거지
저 떄는 ㅄ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싼 거였어...
너무 싸서 문제가 됨
36만 정도에 팔았으면 아무나 못사서 밸붕 안일어남
상대적 혜자론;;
상대적 혜자론;;
저 떄는 ㅄ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싼 거였어...
크흑...! 가챠라는 개념이 없던 시대에 나와가지고...!!
저때도 가챠는 있엇어
저시절 유명한 모바게 가챠겜 뭐있었지? 기억안난다;
밀아?
현실은 겜 십밸붕시켜서 다접게만듬
이게 재평가받네
애초에 이건 나올때도 가격때문에 논란된적은 없음. 밸런스 붕괴때문에 욕먹은거지
그전까지 쓰던 무기들 다 쓰레기만들고 거품 오지게 끼게 만들었으니까
'
이거는 돈받고 판건 아니니까... 장비보다 소모품 얻기가 더 힘든 븅신겜에서 유니크 100개로 하나 확정이면 싸게 먹힌거지
이건 ㅅ.ㅂ 이벤트가 문제가 아니라 유닉템에 목 매야하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여.
너무 싸서 문제가 됨
36만 정도에 팔았으면 아무나 못사서 밸붕 안일어남
그러면 가격때문에 문제됨
생각해보니 그렇게 해도 13강 이상부터는 쓰는 사람 나오겠네
진지빨자면 저때 주요 소비자가 돈없는 학생들이라 코묻은 돈 빼먹는 거였고
지금은 지르는 호구들이 돈 버는 나이가 되었으니 저때랑은 액수가 달라지는 거
와 4강에서 11강 까지 보호?근데 11000원?
생각해보니 엄청 저렴했네 ㅋㅋㅋㅋ
실패시 터지는거 보호하면서 사라지는거도 아니고
한번 강화할때마다 무조건 3.6만 날라가는거면 미친거 맞는거같은데
성공은 한번만 거치는 길이니 강화시도를 여러번 해야하는 특성상 오히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님
성공하면 어차피 그 이상 실행안할태니 실행시 무조건 사라지는건 별상관없음
?? 그러니까 여러번 하면 기하급수적으로 금액이 뛰잖아 12~14 가려면 확률상 여러번 시도해야 할텐데
시도횟수마다 3.6만 날라가는거면 돈이 엄청 들어가겠는데
실패시 터지는것 뿐만 아니라 강화수치도 보전해주니 리스크에 비해서 엄청 싸게먹힌거 맞음
시도마다 3.6만원쯤 날리는것보다 실패시 생기는 리스크가 압도적으로 더 큼
그만큼 그땐 저런 아이템을 사서 할만큼 가치가 높았음.
그땐 던파가 지금처럼 교불 아이템이 주가 아니었던 시절이고
죄다 유니크 이런걸로 교환 가능 재화들로 강화하던 시절이었고 현거래도 지금처럼 반토막 난 시절도 아니니까 저거 좀만 성공하면
겁나 비싸게 팔아먹을수 있었음. 물론 저거 나오고 시세가 토막이 나버렸지만
실패시 무기터지는것 보호 + 강화수치 보호
성공하면 손해인거 아님? 은 실패시 터지는 리스크값과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이득이므로 기회비용을 따지면 무조건 구매하고 지르는게 이득
이게 흑우 마인드인가..
난 14강 만들려면 최소 몇십만은 써야 할거같아서 그걸 걱정한건데
이정도면 싼거라고 하니까 할말이 없어지네
14강 지를려면 저거없었으면 몇십만선에서 안끝나고 몇백만까지 봐야해서 그럼
그런 미친 아이템을 저런가격에 팔았으니 게임시스템이 뿅뿅이 났고 휴우증으로 템 인플레이션을 잔뜩 일으킴
원래라면 몇백 바라볼걸 몇십만 정도면 싸게먹힌거지
진짜 싸서 누구나 강화 바르니까 밸붕사단이 난거고
흑우 마인드가 아니라 저땐 저랬고,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상황이었어.
현실이 이득이었는데 뭐 어쩌라는거야
받아들일 생각 없으면 걍 받아들이지 마.
저거때문에 양산된 똥 치우느라고 템 인플레이션을 엄청난속도로 빨아댕겼음
딱 저떄 던파 접었는데 벌써 8년이나 됐네
천장을 돈받고 판다는 저세상 발상
아니지.. 저게 시작이였지 저걸로 돈버는걸 본 다른회사들이 유저들한태 슬슬 채찍들기 시작한거지
지금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지
갓겜이라고 빨리던 소워도 강파방 있고 같은 회사게임인 마비노기같은 것도 보호강화있고
개인적으론 지금도 있으면 독임 공제컷 올라가는 건 다 저딴 거 때문임
강파방은 그냥 퍼주는수준인데
일단은 캐쉬판매상품입니다 ㅠㅠㅠ
그루톤이 팔아먹기도 하지
하루 한장이지만
확실히 가챠겜들이 회로 다 태워먹게 만듬
저걸로 집전화비 백만원이상 나온 중고딩들 많았음. 그야말로 도박판
저건 솔직히 밸런스 망쳐서 욕 먹은거지 지금 가챠량은 다른 개념일텐데...
가격이 아니고 벨붕땜에 욕먹은거
비슷한 예로 메이플 놀장강이 있다
저건 좀 궤를 달리하는게...
캐릭터 뽑기랑은 조금 달라서 캐릭터가 없어도 컨텐츠는 즐긴다는 개념을 넘어서 저거 안 지르거나 질렀는데 실패한 사람, 혹은 지른 무기 안 산 사람은 걍 컨텐츠 배제하는 분위기가 팽배했음. 던파에서는 그 당시 최고 던전이 이계라고 있었는데, 이계기준 컷이 딜러들 기준 대충 10강은 경쟁때문에 힘들고 11강이 눈치보면서 들가고, 12강이면 프리패스같은 그런 개념이었는데 저거 이후로 당당하게 13강 미만꺼져 분위기가 만들어짐. 어떻게 아냐고? 내가 그거에 아주 뼈저리게 당했거든... 사실 13강도 눈치보면서 들어가거나 들어가서 듣는 소리가 어휴 13강 정도면 그래도 노력은 하신거죠 ㅎㅎ 라는 말 들었다... 즉, 최대한 눈치보면서 들어가야했음. 남들 죄다 14나 15강 깔고서 출발하는 동안 그거 없는 애들은 게임한판하려고 1시간 대기가 기본이고 그거도 안되면 2시간 근처까지도 갔었거든..
저때 생성된 진짜 씹고강 무기들이 대략 2년이상 현역이랍씨고 팔린것만 봐도 각잡힘
ㅈㄱㄱ
저떄 골드값 개 폭락했음
난 저거 하기전에 현처분해서 100만원넘게 나와서 노트북사서 대학교때 잘썻는데.
길드원은 저거 터지고 접었는데 40만원도 안되더라. 나보다 아바타 템은 3~4배로 많았는데...
아이템, 골드 값어치가 거의 1/10수준으로 폭란해던..
2200원 2300원 하던게 300원으로 떨어졌던 걸로 기억함
웃자고 올린건 아는데 혜자는 무슨 ㅈ같은 과금유도 상품 시발점이라는 의미에서는 아직도 비싸고 ㅈ같다
진지하게 싸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도박중독 상담 받아봐야제 ㅋㅋ
저 색기들이 물꼬를 튼거라 하나도 안 반가움
요즘 루리웹에서 든파 언급도 안되는거 같던데 베너에 광고는 난리법석이더라.
지금봐도 게임밸런스 X신 만든다는 점에서는 전혀 혜자가 아닌데여
지 때 만랩이 65였나? 저때 나온 초고강탬이 85제 레전더리인 리버 나오고 나서도 현역이었던거 생각하면 진짜 밸런스 ㅈ둈지
이게 벌써 8년전이다 와.. 시간빠르다
저때 아수라들 무형검 10강이 국룰이었는데 저 이후로 다 11,12무형검 들고다니더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