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시국이 시국이라 일본 여행은 못 가고, 바가지 요금 씌우는 건 여전히 그대로니 베트남의 다낭, 하롱베이이거나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로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몰릴 수 밖에 없지.
41만원은 시발 ㅋㅋ 호텔 뷔폐를 가고말지
어디 청와대에서 하룻밤 자고오냐 뭔데 41만원이 나와
차라리 호캉스가는게 나음 ㅋㅋ
10만원짜리 백숙은 심한게 아니었음.
여자가 이뻐서 가는게 아니였군
10만원짜리 백숙은 심한게 아니었음.
41만원은 시발 ㅋㅋ 호텔 뷔폐를 가고말지
어디 청와대에서 하룻밤 자고오냐 뭔데 41만원이 나와
41만원 ㅋㅋㅋㅋ 베트남 패키지 알아보니까 60이면 가긴 하더만 ㅋㅋ
아무리 그래도 토종닭 1만원 + 양념 및 반찬 1만원 + 인건비 1만원 쳐도...
3만원이면 뭐 놀러왔으니 하는 건데..아니.. 5만원이하정도도 그래도 놀러왔으니...
그런데.. 가격이 미쳐날뛰니.....
차라리 호캉스가는게 나음 ㅋㅋ
베트남 문제점
비행기값이 비싸서 또이또이 싼 물가를 이용해 싸게 여행하려면 길게잡아야함
브라디보스 문제점
아무것도없음... 맛집도 관광지도 역사유물도 없음 걍 유럽(?)갔다옴 한마디 남길뿐
모스크바랑 많이 틀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