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센트럴 시티의 히어로
플래시의 평범한 하루로 시작한다.
그는 스피드포스를 이용하여 속도 그 자체를 갖고 노는게 가능하다
순식간에 물건을 정리할수도,
몸의 진동 속도를 조절해서 물질을 통과할 수도 있다
그는 이런 빠른 속도로 하루하루 자잘한 선행들을 빼먹지 않는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히어로가
매번 직장 활동에는 늦는 아이러니
화재가 나서 직접 출동하는 플래시
한 사람은 구하지 못한 플래시.
조금만 더 빨리 갔더라면.
세상에서 가장 빠른 히어로에게도 그의 속도는 충분히 빠르지 않다.
시간은 흘러, 그 화재에서 죽은 사람의 남편이 테러를 시작했다.
또 다시 출동하는 플래시.
폭탄을 해체하고 그에게 달려가 설득을 시도하는 플래시
하지만 그는 어떤 버튼을 누른다
그는 ■■을 하려 했으나 의사의 처방과 자신의 속도 조작으로 그를 구출
추가로 숨겨져 있던 폭탄도 무사히 처리된 모양이다.
그리고 플래시의 작은 선행이 낳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이 작은 에피소드는 끝을 맺는다
매일의 소소한 순간이 미래를 바꾼다
매 한 초가 선물이다
모든 순간을 볼 수 있는 광속의 사나이
플래시가 가진 신념이다.
코믹스는 저렇게 잘 뽑아내는데 왜 영화는 그럽니까
이런 소소한간지 넘 조아
플래시는 그게 생각나는데. 화염때문에 누군가를 구하지 못하고 모든 집에 화염경보기를 설치하며
트라우마를 떨쳐내려 노력하는데, 그 앞에 저스티스 리그 팀원들이 나타나자, 아직도 그 아이를 못
구한 그날이 떠오른다면 쓰러지듯이 오열하던 그 장면...
DC 이 새끼들은 진자 진국 중의 진국인 만화를 가지고 산업폐기물같은 영화나 쳐만들고 있네 -_-
난 플래시만 보면 그 빌런이 생각남..플래시 과거로 가서 인생을 완전히 망친 진짜 희대의 쓰레기 빌런
코믹스는 저렇게 잘 뽑아내는데 왜 영화는 그럽니까
반지닦이
그 영화 제작진이 저런 원작을 안 보고 만들거든
드라마도 괜찮았어.
진짜 왜 영화는...
물질통과도 하는건 처음알았넹
이런 소소한간지 넘 조아
DC 이 새끼들은 진자 진국 중의 진국인 만화를 가지고 산업폐기물같은 영화나 쳐만들고 있네 -_-
난 플래시만 보면 그 빌런이 생각남..플래시 과거로 가서 인생을 완전히 망친 진짜 희대의 쓰레기 빌런
리버스 플래시 심지어 이유도 플래시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그치만...플래시쨩....!
리버스 플래시?
노란색 새끼?
그건 진짜 그냥 역겹던데
심지어 정체가 미래에서 온 플래시 빠돌이였다는게 참...
플래시는 그게 생각나는데. 화염때문에 누군가를 구하지 못하고 모든 집에 화염경보기를 설치하며
트라우마를 떨쳐내려 노력하는데, 그 앞에 저스티스 리그 팀원들이 나타나자, 아직도 그 아이를 못
구한 그날이 떠오른다면 쓰러지듯이 오열하던 그 장면...
플래시 엉거주춤 뛰는 짤
스피드를 이용한 빨짓을 이미 다했거든...
과거도 바꿔서 개판도 만들어보거
Dc는 먼가 진짜 영웅이란 무언가에 대해서 다루는거 같고
마블은 좀 가벼운느낌인거같음
저런 플래시를 저리에선 왜 그따구로 했냐
이 에피는 잘 마무리됐지만 애를 구하지 못했던 에피에선 PTSD 작렬했었지
플래시 초스피드 허우적허우적 짤
플래시 만화중에 화재에서 사람 못구한게 트라우마가 되서 막 남의집에 화재감지기 달고 다니는 걸 봤었는데...
이 ㅆ1발 DCFU 개새기들아
DC 만화는 이런 철학적인 질문과 답에 대한 연출이 좋은데 영화는 그걸 생각 안하니 문제
왜....왜저런 만화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