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스파스
[gun1:5]는(은) 버려진 오두막을 수색했지만//c 먹을 것조차 나오지 않아 속이 상했다.
[gun1:5]이(가) 숲속에서 흑백 무늬에 곰처럼 생긴 동물을 목격했다. 그 동물이 으적으적 씹던 대나무가 왠지 모르게 맛있어 보였다...
다른 인형은 눈밭을 멀쩡하게 지나갔는데//c [gun1:5]이(가) 발을 디디자 발밑이 푹 꺼져 구덩이에 빠져 버렸다. 어째서일까?
[gun1:5]이(가) 걷던 중 자판기를 발견해 통째로 들고가려고 했다. 땅바닥에 뒹굴며 떼를 썼지만 결국 모두에게 끌려갔다.
연일간 임무에 수고한 자신에게 주는 포상으로//c [gun1:5]푸짐한 식사를 하기로 하여//c 도시에서 제일가는 뷔페를 찾았으나 뷔페 매니저에게 입장 거부당해 엉엉 울었다.
뷔페 매니저가 얼굴 외웠네
지휘관은 저런애들 데리고 지휘하는 거구나..(..)
저런 애들 데리고 눈 마주치는 놈들 다 박살내고 다니는 지휘관은 대체...
스파스 넘 귀여운걸 ㅋㅋㅋ
일단 와짱이네 피자는 빨리 분수로 던져!
아니 스파스 뷔페에서 뭔짓한거야...
뷔페 매니저가 얼굴 외웠네
뷔폐에서 무슨 루피마냥 접시채 흡입했나 ㄷㄷ
스파스 넘 귀여운걸 ㅋㅋㅋ
지휘관은 저런애들 데리고 지휘하는 거구나..(..)
저런 애들 데리고 눈 마주치는 놈들 다 박살내고 다니는 지휘관은 대체...
스파스 정도라면 적진에 식량 쌓아두고 털어오면 다 니꺼라고 하면 되지않을까?
그정도는 해야 세상을 고쳐쓸 칼끝이지
그 말 좀 있어보이는 말같네ㅋ
2번째 잘못됬네 판다가 맛있어 보였겠지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와짱이네 피자는 빨리 분수로 던져!
근데 팬더가 왜있음???
배경중국임?? 러시아랑 세르비아쪽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