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목숨이 아깝다면 얌전히 투항해라.
아니면 어머니의 목숨을 바꿔서라도 우리에게 저항할 셈이냐?'
'엄마, 미안해요. 나때문에 이런...'
'더는 누구도 끌어들이지 않으려 했는데...'
아직 안 본 사람 '이 다음에 죽겠군'
이미 본 사람 '이 다음에 죽었지
'어머니의 목숨이 아깝다면 얌전히 투항해라.
아니면 어머니의 목숨을 바꿔서라도 우리에게 저항할 셈이냐?'
'엄마, 미안해요. 나때문에 이런...'
'더는 누구도 끌어들이지 않으려 했는데...'
아직 안 본 사람 '이 다음에 죽겠군'
이미 본 사람 '이 다음에 죽었지
강화병들 머리통에 총알 박으며 : 넌 도대체 아빠가 뭘 가르친거니
으음.. 죽긴죽었는데..
엄마가 람보 일꺼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
이렇게.
엄마가 미소짓는 암표범이었나? 전직 특급 킬러라서 다 조져버림
으음.. 죽긴죽었는데..
각성 재료
엄마 재치있엇지
죽음 내가봄
엄마가 람보 일꺼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어...
강화병들 머리통에 총알 박으며 : 넌 도대체 아빠가 뭘 가르친거니
제목이 머임?
암즈
Arms
삼양출판사 애장판 전 13권 정발중.
프로젝트 암즈
뭐야 어떻게 되는데?!
엄마가 죄다 죽여버림
저 인질로 잡힌 엄마가 앞치마에서 총 꺼내서 저 베레모 요원들 다 죽임
세상에 개쩐다
세상에 앞치마에 뭐가 있는거야 ㅋㅋㅋ
이렇게.
진짜 미소짓는 암표범이네 ㅋㅋㅋ
제일 쩔었던건 이 장면이지.
클리셰 다 비틀어버린 ㅎㅎㅎㅎ
엄마가 미소짓는 암표범이었나? 전직 특급 킬러라서 다 조져버림
이만화가 크큭 힘을 원하는가? 원조 아니였나 ㅋㅋ
실제로 보면 그런 중2병 느낌은 없어
대신 존나 개간지남
맞긴한데 크큭은 없었음
크큭은 없었구만
힘을 원하는가? 원한다면, 주겠다!
원하지도 않는데 자꾸 강매해서 주인공들 개고생하잖아.
Z건담은 유리통을 깨서 인피니티 워 에보니 모 처럼 죽였고 V건담은 머리통 빼고 뭉개버렸지
젊은시절 최강이던 부모 ㄷ
히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