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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농수산물 수입소송에 참여한 35세 사무관
35세라길래 신기해서 찾아보니까
이대 법대졸
조지워싱턴대 졸업
뉴욕주 변호사
행정고시 특채(요즘 이름으론 민간경력자채용)
이라네요. 정말 멋있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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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할만하네요...
다행인데요 승소는 잘했으나, 아베가 미쳐서.. 화이트 국가 제외하겠다고 지랄을 떨게 되었죠..
참 이런 댓글보면......
도통 이해가 안됨. 뭘 말하고 싶은거지? 능력? 외모? 나이? 스펙? 자랑도 정도것 하세요. 또는 홍보도 마찬가지고 또는 기타등등.
이분 덕분에 9회말 투아웃 상황에서 역전승 했어요.
35살에 WTO제소에 나가서 우리가 무조건 불리한 조건에서 승리를 이끌어 냈다면 그 능력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떠먹여 주지 않으면 먹기는 싫고...
투정은 부리고 싶고...
그런건가요....??
어느 부분에 그분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참가 했으니? 그리고 그것도 좋은데 저 글의 사진 및 스펙으로 말하는건 더불어 민주당 김진표도 공로 했으니 뭐가 달라요?
도통 이해가 안됨. 뭘 말하고 싶은거지? 지가 진짜 사나이라는거?
이분 대단한 일 한겁니다
자유게시판에 충분히 칭찬글 올릴만합니더
저 사무관 알아요? 어떤 역할 했는지 알아요? 아는게 없는데 사진 올리고 결과에 참여했다구 하면 우리는 무슨 영웅 취급해야 하나요? 김진표도 더불어민주당인데 그런 취급 하나요? 뜬금없이 사진관 스펙 올리면 우리는 우와~~ 저런 스펙 가진분이 참가했구나 해야하나요? 그 분 폄하가 아니라 뭐가 멋진 분인지 모르겠는데 홍보 하는것 같아서 그렇죠.
뭐 충분히 그리 생각 할 수 있으리라~이해는 합니다만...
제목 정도의 힌트는 줬으니
'찾아보는 수고 정도는 직접 해봐'라고 이해하면 되지 않것어유??
ㅈㅅ여.. 역할이야 뭐 다 알고있을거라는 전제하에 올린건데. 일반적으론 참여했다라는 말이 그냥 팀에 소속돼서 코딱지만 파고있는
그런 의미가 아니잖아요? 본문에 제가 그런일을 한 젊은 사무관이 누굴까해서 찾아봤고 그 내용을 공유한거에요. 칭찬도할겸. 자세한 역할은 검색하셔서 기사 보시면 나와요..
이정도면 한번 검색해보는것도 좋을거같네요..
님 기준이면 알바는 떠먹여 주니깐 투정부리고 저는 알바도 아니니깐 투정 부리는건가요?
괜히 심술내시는데 더워서 그러죠
이해해 줄게요
왜케 사람이 베베 꼬였나요? 내일 월요일이라 회사가기 싫어서 그런가
왜 이렇게 화가 나신거죠?
넌 뭘했는줄 알고 까대는거냐? 겁나 까칠하네
특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