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도 짝이 있는데 고질라라고 없었을까!
그냥 콩 처럼 짝이 다 죽어서 혼자남은거 뿐이겠지 ㅠㅠ
無面2019/08/04 22:18
사일런트 힐 인줄...
수인2019/08/04 22:19
오나홀안에 싼 정자가 돌연변이 화 하는건가
참은똥을싸는쾌감2019/08/04 22:19
원자력사고나면 연료봉이 당 뚫고 끝도없이 파고든다는데
그게 대체 몇도까지 올라가길래 그렇게 됨?
육두구정향2019/08/04 22:25
지멋대로 반응해서 유출되면 대충 2-3000도 정도 된다고 함.
참은똥을싸는쾌감2019/08/04 22:25
개노답이네;
육두구정향2019/08/04 22:30
그래서 초기엔 차이나신드롬이라는 말도 나왔음. 식힐 방법도 없고 막을 방법도 없으니
서구 원자로에서 멜트쓰루 사고나면 계속 땅속으로 녹아들어가서 반대쪽 중국으로 나올거라고...
물론 과장된 공포지만 그만큼 살벌한 거.
저 온도의 마그마(?)가 지각 녹이면서 밑으로 파고 들어가다가 지하수층 만나면
바로 대폭발. 고온이라서 증기폭발을 일으키거나 아예 물이 지르코늄과 고온으로 인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어서 수소폭발 까지 같이 일어날 수 있고
이게 지표면에서 가까운 얉은곳에서 일어나면 그 근처는 그냥 핵탄두 떨어진거랑 마찬가지 상황이 됨.
체르노빌 진품의 맛을 봐라
뭐야 ㅅ발 좀더 크게 만들어줘요!
? 이게 뭐임?
후쿠시마 에디션
요리는 그렇다쳐도
주변이 너무 더럽다
영국요리
여기가 그 아우슈비츠인가 거긴가?
후쿠시마 에디션
요리는 그렇다쳐도
주변이 너무 더럽다
체르노빌 진품의 맛을 봐라
? 이게 뭐임?
연료봉 녹은 거임
코끼리발 ㄷㄷㄷ 후쿠시마엔 뭐가 있을까? 문어발?
사진을 어케 찍은겨
핵연료가 녹아서 흘러내리다 굳은 마그마같은거. 저게 대략 600Sv/h 이상 나온다고 함.
15SV/ h 정도 방사선에 피폭되면 그 사람은 반드시 죽음. 50Sv/h 정도면 즉사 레벨이고.
거울로 찍었다던데
이거 수정된 사진아님?
원본은 필름이 방사선 직빵으로 맞아서 반짝거리는것같은 흔적이 남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은 1996년산 사진이라네요
https://www.atlasobscura.com/articles/the-famous-photo-of-chernobyls-most-dangerous-radioactive-material-was-a-selfie
나만 벽의 얼룩이 신경쓰임? 후배위하는 것 같아...
체르노빌 오나홀 ㅋㅋㅋㅋㅋㅋ 체르노빌의 구멍인가? ㅋㅋㅋㅋㅋㅋ
뭐야 ㅅ발 좀더 크게 만들어줘요!
고질라는 방사능을 흡수하면서 힘을 얻으니
방사능 오나홀에 박으면 무한동력임?
고질라는 자지가 없어요
아...
무토도 짝이 있는데 고질라라고 없었을까!
그냥 콩 처럼 짝이 다 죽어서 혼자남은거 뿐이겠지 ㅠㅠ
사일런트 힐 인줄...
오나홀안에 싼 정자가 돌연변이 화 하는건가
원자력사고나면 연료봉이 당 뚫고 끝도없이 파고든다는데
그게 대체 몇도까지 올라가길래 그렇게 됨?
지멋대로 반응해서 유출되면 대충 2-3000도 정도 된다고 함.
개노답이네;
그래서 초기엔 차이나신드롬이라는 말도 나왔음. 식힐 방법도 없고 막을 방법도 없으니
서구 원자로에서 멜트쓰루 사고나면 계속 땅속으로 녹아들어가서 반대쪽 중국으로 나올거라고...
물론 과장된 공포지만 그만큼 살벌한 거.
저 온도의 마그마(?)가 지각 녹이면서 밑으로 파고 들어가다가 지하수층 만나면
바로 대폭발. 고온이라서 증기폭발을 일으키거나 아예 물이 지르코늄과 고온으로 인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어서 수소폭발 까지 같이 일어날 수 있고
이게 지표면에서 가까운 얉은곳에서 일어나면 그 근처는 그냥 핵탄두 떨어진거랑 마찬가지 상황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