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가고싶을때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네 ㅋㅋㅋ
근데 사는 집으로 쓰기보단 돈 많은사람이 별장 형식으로 가지는 편이 나을듯
도시수색←2019/08/04 22:06
바람 엄청 불어서 여름엔 시원하겠지만 겨울엔 난방비 평균 이상 나올꺼고, 태풍이라도 불면 주차장이랑 침수될까 걱정할듯.
어느 해수욕장이나 저렇게 물에 가깝게 구조물 세우면 모래 쓸려나가대서 일부로 딴데서 모래 퍼다 채워넣는데... 몇년 뒤에 바다가 더 가까워져 있지않을까
루리웹-10718033862019/08/04 22:09
쓰나미 방어용이네
THEO2019/08/04 22:03
군대 고성에 있었어서 자주 봤는데 완전 깡촌이긴 함
버스타고 40분쯤 가면 속초
인민전사패튼2019/08/04 22:03
퍼시픽림 예거 격납고 같다
DdoAcH2019/08/04 22:02
좋구만
THEO2019/08/04 22:03
군대 고성에 있었어서 자주 봤는데 완전 깡촌이긴 함
버스타고 40분쯤 가면 속초
☆반 전★2019/08/04 22:14
어딨었냐?
난 동호리에있다가 석문리에서 전역했는데
THEO2019/08/04 22:15
연대본부요
이미2019/08/04 22:03
이건 아니다
파인 애플2019/08/04 22:03
저기는 아파트 관리인을 고용할 수 있나?
인민전사패튼2019/08/04 22:03
퍼시픽림 예거 격납고 같다
모기2019/08/04 22:03
가능
용타는 이루2019/08/04 22:03
...좀?
인생 내리막2019/08/04 22:03
주유소 있고...동사무소 있고.......
파도소리가 어촌마냥 꽤 시끄러울지 모르지만 별장 하나 만든다고 생각하면
연병2019/08/04 22:03
시내는 가까움?
블라디미르 푸-틴2019/08/04 22:04
요즘같은 날씨에는 좋네
집나가서 해변가에서 살다가 밤에 자러 들어가고
불한당2019/08/04 22:04
짠내맡고 살겠다
우린굉장해2019/08/04 22:04
와씨뷰라니
Lovechronicle2019/08/04 22:04
파도 좀 거세면 바로 경비실 침수될거같은데
인생 내리막2019/08/04 22:04
근데 이정도면 바람에 소금기 잔뜩이겠네
Πλωτῖνος2019/08/04 22:06
바다 가고싶을때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네 ㅋㅋㅋ
근데 사는 집으로 쓰기보단 돈 많은사람이 별장 형식으로 가지는 편이 나을듯
도시수색←2019/08/04 22:06
바람 엄청 불어서 여름엔 시원하겠지만 겨울엔 난방비 평균 이상 나올꺼고, 태풍이라도 불면 주차장이랑 침수될까 걱정할듯.
어느 해수욕장이나 저렇게 물에 가깝게 구조물 세우면 모래 쓸려나가대서 일부로 딴데서 모래 퍼다 채워넣는데... 몇년 뒤에 바다가 더 가까워져 있지않을까
불한당2019/08/04 22:14
저기 차 대면 바닥 백퍼 썩을듯
루리웹-10718033862019/08/04 22:09
쓰나미 방어용이네
M0MENT0_M0RI2019/08/04 22:10
아파트만 덜렁 있으니 뭔가 무서운데
시라사카 코우메P2019/08/04 22:11
바닷바람이라
루리웹-02594383942019/08/04 22:12
기반 시설 인프라가 전혀없음
루리웹-37434335592019/08/04 22:14
배민 저아파트 주소넣어봤는데 치킨집 딱한군데 빼고
족발 피자 한식 분식 전부 근처업소 없다고 나옴
바다 가고싶을때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네 ㅋㅋㅋ
근데 사는 집으로 쓰기보단 돈 많은사람이 별장 형식으로 가지는 편이 나을듯
바람 엄청 불어서 여름엔 시원하겠지만 겨울엔 난방비 평균 이상 나올꺼고, 태풍이라도 불면 주차장이랑 침수될까 걱정할듯.
어느 해수욕장이나 저렇게 물에 가깝게 구조물 세우면 모래 쓸려나가대서 일부로 딴데서 모래 퍼다 채워넣는데... 몇년 뒤에 바다가 더 가까워져 있지않을까
쓰나미 방어용이네
군대 고성에 있었어서 자주 봤는데 완전 깡촌이긴 함
버스타고 40분쯤 가면 속초
퍼시픽림 예거 격납고 같다
좋구만
군대 고성에 있었어서 자주 봤는데 완전 깡촌이긴 함
버스타고 40분쯤 가면 속초
어딨었냐?
난 동호리에있다가 석문리에서 전역했는데
연대본부요
이건 아니다
저기는 아파트 관리인을 고용할 수 있나?
퍼시픽림 예거 격납고 같다
가능
...좀?
주유소 있고...동사무소 있고.......
파도소리가 어촌마냥 꽤 시끄러울지 모르지만 별장 하나 만든다고 생각하면
시내는 가까움?
요즘같은 날씨에는 좋네
집나가서 해변가에서 살다가 밤에 자러 들어가고
짠내맡고 살겠다
와씨뷰라니
파도 좀 거세면 바로 경비실 침수될거같은데
근데 이정도면 바람에 소금기 잔뜩이겠네
바다 가고싶을때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네 ㅋㅋㅋ
근데 사는 집으로 쓰기보단 돈 많은사람이 별장 형식으로 가지는 편이 나을듯
바람 엄청 불어서 여름엔 시원하겠지만 겨울엔 난방비 평균 이상 나올꺼고, 태풍이라도 불면 주차장이랑 침수될까 걱정할듯.
어느 해수욕장이나 저렇게 물에 가깝게 구조물 세우면 모래 쓸려나가대서 일부로 딴데서 모래 퍼다 채워넣는데... 몇년 뒤에 바다가 더 가까워져 있지않을까
저기 차 대면 바닥 백퍼 썩을듯
쓰나미 방어용이네
아파트만 덜렁 있으니 뭔가 무서운데
바닷바람이라
기반 시설 인프라가 전혀없음
배민 저아파트 주소넣어봤는데 치킨집 딱한군데 빼고
족발 피자 한식 분식 전부 근처업소 없다고 나옴
등대지기 체험가능 ㄷㄷ
모래위에 아파트를 짓다니 제정신인가...
농촌전망이 좋은 저렴한 아파트.
이건 진짜 무슨짓이지 ㅋㅋ';
태풍올때 졸 무섭겠는데
항상 공기에 소금기가 있겠네
으으 극혐;;
거진이네 졸라 오랜만에 본다 군대에서 졸라 봤는데
맨날 저집 보면서 해수욕장 따로 안가도 되는 아파트라고 생각 했는데
아이파크가 2~30억이라길레 깜짝 놀라서 검색해보니 매물나온건 6억이랄 5억 4억박에 없던디..
며칠전에 강릉촌구석의 조만한 해변가로 놀러갔는데 배달앱 켰더니 하나도 안뜨더라. 고기사러 마트가려니까 8키로 미터는 가야되고.. 뭔가 먹고싶은데 먹기 힘들고 사고 싶은데 사러 가기 힘들면 인생 사는데 애로사항이 꽃 필 수 밖에 없음
환기해도 짠내땜시 안좋겠는걸
바다가 너무 가까워서 몇달만 지나도 소금기때문에 건물 죄다 빠르게 풍화될거 같은데....
수분이 죄다 빨려나갈테니 철골이든 콘크리트든간에 빨리 망가질듯
저 정도면 별장 수준으로 써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