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동물사랑 ㅇㅈ합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자막러가 다름)
신비한 동물들아 도망쳐!!!!!!!!!!!!!!!!!!!!!
P.S.
이 와중에 한 술 더 뜨는 안나 켄드릭
참 동물사랑 ㅇㅈ합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자막러가 다름)
신비한 동물들아 도망쳐!!!!!!!!!!!!!!!!!!!!!
P.S.
이 와중에 한 술 더 뜨는 안나 켄드릭
신비한 동물박이였네
양놈들 털밖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뭐야 평범한 furry잖아
거의 주인공 그 자체네
말하고 옷입는 동물은 신비한 동물이 맞지
신비한 동물박이였네
근데 다 매력있어서 잘 끌리게 그렸었음..
FURRY들이군
이걸로 자내의 수간증을.... 합리화하지말라구..?
솔직히 꼴리라고 만든건데 안 꼴리는게 이상한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저러니 신비한 동무들을 사랑하게 된거지
양놈들 털밖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뭐야 평범한 furry잖아
너무 요염하게 그리긴했어
거의 주인공 그 자체네
말하고 옷입는 동물은 신비한 동물이 맞지
털박이들 소굴이였구마잉
저렇게 그린 애니매이터 잘못이지 저거에 꼴리는 내 잘못이 아니라
디즈니덕분인지 서양은 털박이들이 많더라;; ㅋㅋ
이게 신비한 동물 사전이야 신비한 동물에 사정이야
아아....레 미레자블의 마리우스가...
주둥이 움직이는거 섹시한거봐 어뜨케
여렷을때부터 저렇게 주입식으로 꼴잘알 교육을 받으니... 수인충이 많을 수밖에
근데 디즈니 주력캐는 원래 수인이었다
디즈니 인간 남캐중에 로빈 훗, 닉 와일드랑 겨뤄볼만한 캐릭 한명이라도 대봐 없다
불가능
표정자체가 요염하긴 한데?
말만 통하면야 가능 ㅋㅋㅋ
배우 잘 골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