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다?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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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대형견 실례인가요?
대형견 들어오자 다들 피신 ㅋ
실례다? 당연하다?
실례다?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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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도 했으니 머 괜칞다고 봐야
안전보단 기분적인게 좀 크죠.
실례
대형견은 어디서건 경계의 대상입니다.
실례가 아니라도 사람들이 있다면 전 안데려갈듯 합니다
사실 별문제 없지만.. 눈총 갑.
저러다 나오자 마자 모래사장에 오줌이라도 싸면.. 욕한바가지...
사람 많이 없는곳은 가능,,저기서는 개지랑
반려견과 동반 출입가능한 해수욕장이 따로 있지 않나요??? 불편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반드시 있을 것 갘네요 저는 크게 상관없습니다 댕댕이 좋아해서 뭐
법적으로 제한하는 규정은 없지만,
개 대리고 와서 똥싸면 백사장에 몰래 파묻어버리고 그런 사례가 많아서
금지하는곳도 있다고 알아요.
개도 물속에서. 실례하지 않을까요?
사람도 물속에서...
개 통제가능한 근육남이 데려오면 괜찮은
근육남은 머든 괜찮음
완성은 얼굴 ㄷㄷㄷ
썬그라스 쓰면 우선 통과
아이키우는데 겁나 개소름...
질문에 답이 있잖아요. 다들 피신;;
개민폐죠
개 민폐 ㅎㄷㄷㄷㄷ
민폐라고 봐야죠.. 목죽+입마개까지 한다면 그나마 주인이 신경 썼구나 하겠는데
순한 개라도 대형견은 아기나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게는 상당한 경계심이 생기기 때문에
민폐라고 생각해요
사고는 한순간 이라는..
자기 스스로 대형견 통제 가능할거라 생각 하지만
실제로 흥분한 대형견 통제 가능한 사람은 거의 없음.
입마개 하면 모를까 입마개한 대형견을 보기는 힘듬
사고는 한순간이고 한번으로... 안전 불감증 발언이 우리애는 안물어여 ㅎㅎㅎ
무개념...저게무개념이아니라면 소데려와서 저 ㅅㄲ옆에서 물놀이하고싶네유
저거미친견주네요
개새끼하고 같이 물에 들어가는걸 싫어할 수도 있는건데 저게 민폐가 아니라구???
반대
물에서 입마개 개가 위험한..
법 조항이 없고 사람이 오줌 싼거랑 개가 오줌 싼거랑 도찐개찐.
어차피 고기들 똥 물인데..
목줄 정도면 저분 양반..
리트리버 물 제일좋아하는데 하고 싶은거 못하는 불쌍하기도함
저게 실례라고 생각하지않는다는게 놀라움
개는 개답게 키워야죠
강원도에 멍비치 있는데
목줄도 할필요없고 그리 가지~
개도 좋고 주인도 좋고
실례죠.
개 무서워하는 사람 꽤 있지 않나요?
바다가 워낙 크고 원래 깨끗한건 아닌지라.. 대형견 한마리 들어온다고 티도 안납니다.
저건 개 미친짓이지
해수욕 시즌에 사람들이 바다속에 많이 있는데.....
상식이 없는 개주인
존나 개민폐임..견주 쓰레기 인증임..
애완동물 동반 해변을 가던가..
수영하다가 똥 둥둥떠다니다 님 입에 들어간다고 생각해봐요... 개털, 오줌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개수욕장으로 가야죠
일반적으론 물속에서 사람보다 개가 더 빠른걸로 아는데
개가 눈돌아서 사람 물자고 덤비면.. 사자개
개주인한테나 귀하지 남한테는 그냥 개일뿐
음..
여기도 개랑 사람을 동급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시네...
키우는 사람한테나 가족이지
남들은 그냥 동물이지 않나요~??
하긴 펜션수영장에 지가 데리고온 개 집어넣는 미친넘도 보기는 했네요~
그날 쥔장아저씨 물 다빼고 다시 채우느라 사람이 개고생~;;;
ㅎㅎ 그럴 수 있죠.
다만 남도 사람이라고 같은 사람처럼 보이진 않습니다.
어차피 남인데 개 키우는 사람 입장에서 키우는 개보다
사람이 뭐 더 높니 마니 생각할 이유가 있나요.
어차피 해수욕장에서 똥오줌 싸는 애들만 봐도
죽여버리고 싶은 마음은 똑같은걸요
계곡이든 바다든 애초에 깨끗한물이 아님
계곡물은 흐르는데 왜 더럽나요
물이 흐르면 무조건 깨끗한거예요?
개털 알레르기있는 나로서는 썩 내키진 않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뭐가 에티켓인지 조차 모르는거보면 참 신기함.. 자기가 당해봐야 아는건가?
개와 같이 목욕하는 기분이라 그렇죠.
더군다나 똥오줌 못가릴수도 있고,
암튼 잠시 귀여울순 있어도 기분은 그닥입니다요.
개념없는듯.
저런거 보면 못난 부모때문에 개가 불쌍...
바다는 인간들의 소유물이 아니죠.
일단 저는 싫습니다.
개랑 같은 욕조에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들은 OK 그 외 사람들어게는 민폐.
외국에서도 해수욕장에 반려동물은 출입금지인 곳이 많습니다
백사장조차 못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