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맞불' 카드에 日 장관 "무슨 이유로?"

얘는 생긴것 부터가 마음에 안듬.

미친 섬숭이 핵숭이
뒤숭이들 원졌으면..

핵을 덜 맞아서 저러는건가..

뱃대지를 그냥 칵

저거 진짜 몰러서 물어보는 것일지도
일본사람 뇌구조가 그래서

지랄허네~~

타이슨:가까이 와봐 귀에 대고 알려주지

응~ 그냥 반사일 뿐야~ 거울보고있다 생각해~

방사능이 인체에 유해하다는걸 스스로 입증하는군요.
방사능 쬔 이후로 갈수록 미처가는듯.

이 개새끼들이..

흉노서식지역인 TK에서 인골 발굴 그 인골이 한반도에 들어온 북방 기마족, 흉노족의 특성을 적나라하게 밝힐 수 있는 증거인데 지금 영남대에 꼭꼭 숨겨두고 있음. 두개골에 왜놈들에게서 흔히 동남쪽보이는 춈마게ちょんまげ의 흔적 역력. 신라가 흉노족의 나라이고 왜가 같은 종족이라는 결정적 증거이다 보니 숨겨야 함. 삼국유사에, 왜와 신라는 역관이 필요 없었다. 교활하고 번식력 강한 흉노와 왜. 아침점심저녁을 이어서 발음하지 못하는 흉노들에게, 아사히루방あさひるばん은 술술 발음 가능. 심지어 억양이 정확히 일치. 제놈들 일이킨 전쟁에 원폭 맞고 피해자인냥 . 전형적인 흉노와 왜의 교활한 습성.
조금 불리하다시프면 점잖은 척 하지만 그 역시 교활한 유전자의 특성.

나라를 걱정한다며 왜를 두둔하는 놈들의 의지를 알아보고 싶으면 그놈들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으면 된다. 교활한 놈들의 특성은 공포심으로, 그놈들은 언제든 주장을 굽힌다.
그리고 알아서 그 이유를 찾아 정당화 한다.
바로 이런 놈들에게 공포를 주면 쉽게 개처럼 끌려온다.
한반도의 왜와 흉노는 같은 교활한 유전자다.
교활한 놈들에게 안전을 보장하면 갈수록 교활해지고 불안을 피하기 위해 사악하고 포악해진다.
교활한 흉노는 절대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