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갈등에 대한 스시녀의 생각

걍 지 보고싶은 것 만
보는 여자사람 이구만...
일반화 하기는 마이 부족
+_+

이번에 일본 여자빠냐

ㅋㅋ

일본인도 노력을 해? 그래 이번 선거에도 자민당 투표했더라 ㅎㅎㅎㅎㅎ

X발 줏대좀 있어라

말은 저렇게 하지만 항상 뽑혀져 나오는건 자민당과 아베 ㅋ
자망당 민주주의 인정하는 소리하고 있네

저건 최소한의 국민의식도 없는 그냥 골빈 국민 인증하는 것 밖에 안됨.
적어도 한 나라의 국민이라면 저따위 노예심리와 무관심이 나라를 망치는 원인.
우리가 왜 저런 것들에게서 안도감을 느끼고 일본 국민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런 애들 우리나라에도 널렸고, 걔들이 지난 세월 통한의 역사와 폭압의 정치에 일조한 것도 사실임.
저따위 하등 국민이 우리나라 와서 팔아 준다고 '착한 일본인'?
한국 관광와서 돈 쓰고 간다고 '우리편 일본인'?
내 가게에서 내 물건, 내 서비스 팔아 준다고 '잘 대해주어야 할 일본인'?
영업장에 오고 학교에서 마주치면 그냥 '손님'이고 '학우'일 뿐,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내 곁에 있다고 특별대우해야 할 내 바가지?
지금 한국 관광중인 일본인은 위안부 문제를 공부하고 사죄하려 애쓰는 일본인이 아님.
지금 한국에서 돈쓰는 일본인은 아베의 정치보복에 반대하는 민간 교류 사절단이 아님.
지금 한국으로 날아 오는 일본인은 이런저런 핑계대고 일본으로 관광가는 한국인과 같음.
우린 저들에게 우리가 먹는 음식을 제공하지만, 저들은 우리에게 자기들도 꺼리는 방사능을 먹임.
착한 일본인?
어떤 X발놈이 만든 단어인지 몰라도 직접 걔들 대가리 까 봤음?
걔들의 왜란과 식민통치와 전범과 독도에 대한 진술서 확인해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