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지고 강좌하는 것도 홍보함 -_-
왠 할머니 한 분이 학생이냐길래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 됬다 하니깐 역사에 관심있냐고 물어보시길래...역교과 졸업하고 지금은 군복무 중이라니깐 신나가지고는 나보고 막 나중에 학생들 가르칠 때 제대로 된 역사를 알아야 한다면서 꼭 와서 한 번 들으라면서 그러시더라고...
지금까지 내가 배운게 한 순간에 거부 당한게 유머
영화가지고 강좌하는 것도 홍보함 -_-
왠 할머니 한 분이 학생이냐길래 대학 졸업한지 얼마 안 됬다 하니깐 역사에 관심있냐고 물어보시길래...역교과 졸업하고 지금은 군복무 중이라니깐 신나가지고는 나보고 막 나중에 학생들 가르칠 때 제대로 된 역사를 알아야 한다면서 꼭 와서 한 번 들으라면서 그러시더라고...
지금까지 내가 배운게 한 순간에 거부 당한게 유머
제대로 된 역사를 알아야지.
저기서 하는 말은 다 구라니까 거르란 소리다
대놓고 숨겨진 이야기라고 마치 팩트인 마냥 홍보하는데 '영화는 영화다' ㅇㅈㄹ 하는 인간들은
참.. 환빠보디 못한게 날뛰겠네
미쳤구만.
하는게 딱 환단고기 홍보하는 걔네같은데.
제대로 된 역사를 알아야지.
저기서 하는 말은 다 구라니까 거르란 소리다
ㅋㅋㅋㅋㅋㅋㅋ
Oh my eyes
미쳤구만.
참.. 환빠보디 못한게 날뛰겠네
환빠는 돈이 많다구 ㅋ
아닌게 아니라 환빠들이 저거 밀어줌
대놓고 숨겨진 이야기라고 마치 팩트인 마냥 홍보하는데 '영화는 영화다' ㅇㅈㄹ 하는 인간들은
하는게 딱 환단고기 홍보하는 걔네같은데.
영화의 효과가 이거지 시발
좇같은걸 진실이라고 우기면서 활동하는 새끼들이 날뜀ㅡㅡ
애.미터진 시발.련들
한글쓰는게 누구덕인지조차 모를정돈가
중국으로 꺼졌으면 좋겠다.
그렇게 한자쓰고싶었으면
ㅋ 이거보니 생각나는게 처음 10분을 설민석같은 사람 나오게 해서 이 영화는 픽션이고요 하면서 한글창제에 대해서 강의하고 시작했음 어땠을까도 생각든다..
감독의 좌충수니 뭐...
픽션이라도 세종이랑 충무공은 건들면 그렇긴 하다 참..
설민석 그 사람도 안시성 전투 얘기해놓은 거 보면 영...
그래도 지금처럼 극혐 까지는 안갔을거 같다는 느낌?
지금은 선 밟아서 끝이지 뭐
환빠가 다른게 아님. 저기서 한글 창제 대신 고조선 건국 넣으면 그게 환단고기.
떙중새끼들 절간이 불타야 뜨거운줄 알겟지
이 와중에 불교티비등 불교계에서는 열심히 홍보를 해대던데.
마치 영화가 진실인마냥 떠들더만.
신미 스님은 가만히 있다가 쟤들 때문에 갑자기 끄집어내져서 욕듣게 됐네 ㅋㅋㅋ
나름대로 위인 반열에 계시던 분이었는데 어느순간 원균 이완용 명성황후 급이 되버렸어...
그런 ㅂㅅ들이랑 같이 놓이게 되다니 이런...
저 저 씨ㅡㅂ
신미 스님은 진짜 뭔 죄냐
뜬금 욕듣네
근데 특별초청 장범석 박사는 역사학 전공자는 맞나?
장범석이란 이름으로 논문 검색해보니 무슨 치과치료 관련 논문 같은 것만 나오는데;;;
뭐?! 치과?! 이건 진짜 참신하다 ㅋㅋㅋ
원래 저런 논란 80프로 이상은 비전공자나 재야학자들임
이번 사태로 불교계 정말 실망했다
뿅뿅 종교계가 감히 프로파간다를 펼쳐?
학자도 아닌것들이 고고하게 깨달은 척하면서
인문학 강연할때도 꼴뵈기 싫었는데
구역질 나는 정치질 할정도로
속도 썩어있다는걸 다시금 깨달았다
이제 정의공주랑 이거랑 서로 죽여라 하면 되는거냐